임신 월별로 알아보는 태교

태아보험가족2006.09.20
조회496

안녕하세요.

 

태아보험가족 입니다.

 

1개월-건강한 몸과 마음이 우선입니다
아기의 신경계와 혈관계, 순환계의 기초가 거의 완성되어 피가 온 몸으로 돌고, 심장이 뛰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엄마는 뚜렷한 자각 증세가 없어서 감기로 착각해 약을 먹는 경우가 흔한데, 월경 주기 후반, 즉 배란일 이후에는 임신 가능성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적어도 월경 시작일과 마지막 날은 기초 체온을 체크해 두시면 임신 여부를 빨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강하고 똑똑한 아기를 위해서는 임신 전부터 술과 담배를 끊고, 집안의 유전성 질환이 있는 지도 확인하세요. 그리고 풍진을 비롯한 질환이 있는지 종합적인 건강 진단을 받아보도록 하세요.


2개월-아기의 탄생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아기의 신체 주요 기관이 서서히 형성되고 엄마는 월경이 없거나 입덧을 하는 등 신체의 변화를 느끼기 시작하게 됩니다. 유행성 감기나 풍진에 걸리지 않도록 사람이 붐비는 곳을 피하고 애완 동물을 멀리 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볍게 복용하던 감기약이나 소화제, 수면제 등을 끊고 아직까지 술과 담배를 끊지 못했다면 확실히 끊도록 하세요. 가벼운 산책을 통해 혈액 순환을 돕는 것도 적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3개월-유산에 주의하면서 아기에게 애정을
이 무렵의 아기는 몸통과 팔다리의 발달이 두드러지고 얼굴 윤곽이 확실해집니다. 엄마는 자궁이 커져 방광을 압박해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 허리가 무겁게 느껴지며, 유방이 한층 크게 부풀고 단단해지는 신체의 변화를 겪게 됩니다. 유산의 70%가 이 시기에 발생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또한 이 시기는 아기의 뇌가 급격히 성장하는 단계이므로 엄마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대로 전달되어 신경질적이고 정서가 불안한 아기를 낳기 쉽습니다. 클래식 음악으로 마음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고 안정을 취해보도록 하십시오.


4개월-아기의 성장을 위해 균형있는 식사를
태반이 완성되어 아기는 무럭무럭 자라 한층 사람다운 모습이 갖춰지고 양수 속에서 운동을 시작합니다. 엄마는 입덧이 거의 사라지고 입맛을 되찾게 되지만 신체적으로는 아랫배가 불러 오고, 체중이 부쩍 늘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는 아기의 감수성이 한층 더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예민해진 신경으로 인해 남편과 다툴 경우, 자주 대화를 해서 슬기롭게 넘기는 것이 아기에게 좋습니다.


5개월-아기의 정서를 가꾸는 음악, 엄마의 목소리
태동이 시작되고 엄마의 감정 변화가 똑같이 아기에게 전달되고 엄마의 목소리를 듣고 기억하게 됩니다. 따라서 동화를 읽어주거나 아기와 대화를 하거나 노래를 불러주는 것이 좋습니다. 엄마는 배가 한층 더 불러오고 체중이 늘어 평소의 옷이 몸에 맞지 않게 되므로 임신복을 장만해 두고 미리 근처에 있는 병원에 출산 예약을 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모유를 먹일 생각이라면 이 시기부터 유방 마사지를 꾸준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6개월-아기의 뇌발달을 돕는 배 마사지
아기의 뼈와 근육이 발달해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지므로 태동을 아직 느끼지 못했던 엄마들도 이때쯤에는 움직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엄마는 제법 배가 나오고 몸놀림이 둔해지는데, 피곤하다 하여 하루종일 누워있다든지 하면 자칫 비만에 걸릴 수 있으므로 규칙적인 생활을 하도록 계획을 세우세요. 아기의 촉각이나 몸놀림이 더욱 활발해졌으므로 이제부터는 배 마사지를 통해 아기를 편안하게 해주고 잔잔한 음악이나 노래를 들려준다거나 상냥하게 말을 건네 보세요.


7개월-긍정적이고 애정이 넘치는 목소리로 아기와의 유대감을 형성합니다
아기는 신체의 모든 기능을 조절하기 시작하고 감각 계통과 신경 계통에 뚜렷한 발달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엄마는 배가 땅기는 느낌을 강하게 받고, 다리에 쥐가 빈번히 나고, 불면증에 시달리며 누울 때의 자세를 고민하게 됩니다.
이 시기는 뇌세포 발육에 두 번째로 중요한 시기이므로 리드미컬하고 규칙적인 호흡으로 많은 산소를 태아에게 공급해주면 뇌세포 발육에 좋습니다. 또한 아기의 청각이 완성되는 시기이므로 음악을 틀어놓거나 노래를 불러주거나 얘기를 하면서 배를 마사지해주면 상당히 효과적입니다.


8개월-간단한 놀이로 전하는 사랑은 아기의 마음을 밝게 해줍니다
아기는 엄마 몸의 상태나 마음, 바깥에서 들리는 소리 등에 따라 기뻐하기도 하고 애정을 느끼기도 하며, 사물을 보는 시각도 갖추어져 엄마를 통해 명암을 구분하게 됩니다.
엄마는 몸이 무거워 걷거나 조금만 일을 해도 숨이 차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외출시에는 걸을 때 조심하고, 버스에 탔을 때는 배가 흔들리지 않도록 양손으로 배를 감싸서 지지해 주도록 하세요.
아기는 신체적, 정신적 능력이 발달함에 따라 점점 바깥 세상의 움직임에 민감해 지기 때문에 엄마가 아기와 놀이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즉 엄마가 배를 누르면 손이나 발을 대거나 발차기를 하면서 엄마에게 반응을 합니다.


9개월-진통과 불안감을 이길 수 있는 준비와 훈련
이 시기에 이르면 아기는 머리카락도 길어지고 손톱과 발톱도 꽤 자라게 됩니다. 이 무렵에 엄마가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조산인데, 진통이 불시에 찾아와도 차분히 병원에 갈 수 있도록 평소에 철저히 준비하도록 하세요. 또한 직장에 다니는 엄마는 언제부터 산전 휴가를 낼 것인지 결정하도록 하십시오. 이제 엄마는 출산 때의 불안과 고통을 줄이고 심호흡법 등을 통해 아기가 산도를 잘 빠져 나올 수 있도록 마음의 준비를 할 때입니다.


10개월-건강한 아기를 순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세요
아기는 이제 신경계통을 비롯해 신체기관이 완벽하게 발달하고 저항력도 강해집니다. 엄마는 어느 때보다도 청결에 주의하여 건강하게 아기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하고 갑자기 진통이 오거나 양수가 터지는 일이 있으므로 긴장을 늦추지 마세요. 또 마지막 달에는 1주일에 한번씩 정기 검진을 받고 혼자서 외출하지 않도록 하셔야 겠습니다. 이제 엄마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순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도록 스스로에게 격려와 용기를 북돋아 주는 것입니다.


태아보험에 대한 자료나 궁금하신점은 www.kidins.com 으로 문의하세요.    - 태아보험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