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계기로 알게된 그 남자는 저보다 한살 많은 학생입니다. 참고로 저는 직장생활만 6년이 다 되가고요. 1년여넘게 쫒아 다니던 그는 저에게 지극 정성 이었습니다. 그런 그 남자를 보고 친구들은 저런남자 없다. 어디서 니가 저렇게 착한 남자를 만나보겐냐. 니가 해달라능건 다 해주지 안냐.. 이럼서 그와 사겨보라고 했고..저도 일년넘게 한결같이 바라봐주능 그 남자랑 사귀게 됐습니다. 그러던 그.. 차츰차츰 한계가 보이더군요. 만나면 밥도 제가..영화도 제가..친구들 만나서 같이 술마셔도 남자친구랑 같이 나온 제가..전부 계산을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것쯤 참을수 있었습니다. 돈..써도 그만 안써도 그만.. 제가 이해가 안가능 부분은 퇴근하고 힘들게 집에 오는 저에게 영화보자 술먹자 이럼서 데이트 신청을 해 오는 그.. 표를 끊으며 저에게 오천원을 주고..술값을 계산하며 만원을 주는 나머지는 제가 다 해결해야 하고..집에 갈때 차비마저 받아가는 그.. 한때는 정말 힘들게 노가다 까지 해가며 알바를 하더니 커플링을 사오던 그.. 하지만 그 사람은 이제 제가 머리를 자르던..무슨 옷을 입던 전혀 모릅니다. 그러나 제가 씻다가 반지로 안끼고 오거나 수영장을 가따 오느라고 반지를 빼노코 오면 귀신같이 알아서 어딨냐고 물어봅니다. 그의 부모님..어머님., 명절때 사다드리는 선물..고맙단 말 한번들어본적도 없습니다. 그는 저희 부모님께 선물할 생각도 안해서 제가 사서 본인이 산것처럼 하라고 해서 드리는 실정입니다. 그의 어머님..저에게 전화해서 나랑 노느라 늦게 들어온다며 공부하는애 자꾸 불러내지 말랍니다. 저도 저희집에서 귀한 자식인데 제가 좋아서 쫒아 다닌것도 아니고.. 정말 후회 됩니다. 친구들에게 하소연을 해도 안헤어지고 아직까지 만나고 있다고 혼만 납니다. 사실 이 모든게 화가 나서 그와 헤어진적이 있습니다. 잘 하겠다고..모든걸 고치겠다더니.. 오히려 더 심해 지고 기억못하는척 하고.. 얼렁뚱땅 넘어가려고만 합니다. 속상해서 화를 내면 ...미안해..그래 너 기분 풀리면 통화하자.. 이래노코 그담날 밥 먹어써..이렇게 물어보는 그 사람.. 제 기분 아직 그대로 인데 그냥 그냥 넘어 갈려고만 합니다. 우유부단하고 무책임하고 능력 없는 그 사람.. 지금이 학생이라 그렇다는 ... 핑계로만 들려요.. 어케 해야 하나여??
아직무능력한 학생인 남자..어케해야하나여
우연한 계기로 알게된 그 남자는 저보다 한살 많은 학생입니다.
참고로 저는 직장생활만 6년이 다 되가고요.
1년여넘게 쫒아 다니던 그는 저에게 지극 정성 이었습니다.
그런 그 남자를 보고 친구들은 저런남자 없다.
어디서 니가 저렇게 착한 남자를 만나보겐냐.
니가 해달라능건 다 해주지 안냐..
이럼서 그와 사겨보라고 했고..저도 일년넘게 한결같이 바라봐주능 그 남자랑 사귀게 됐습니다.
그러던 그..
차츰차츰 한계가 보이더군요.
만나면 밥도 제가..영화도 제가..친구들 만나서 같이 술마셔도
남자친구랑 같이 나온 제가..전부 계산을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것쯤 참을수 있었습니다.
돈..써도 그만 안써도 그만..
제가 이해가 안가능 부분은 퇴근하고 힘들게 집에 오는 저에게
영화보자 술먹자 이럼서 데이트 신청을 해 오는 그..
표를 끊으며 저에게 오천원을 주고..술값을 계산하며 만원을 주는
나머지는 제가 다 해결해야 하고..집에 갈때 차비마저 받아가는 그..
한때는 정말 힘들게 노가다 까지 해가며 알바를 하더니 커플링을 사오던 그..
하지만 그 사람은 이제 제가 머리를 자르던..무슨 옷을 입던 전혀 모릅니다.
그러나 제가 씻다가 반지로 안끼고 오거나
수영장을 가따 오느라고 반지를 빼노코 오면 귀신같이 알아서 어딨냐고 물어봅니다.
그의 부모님..어머님.,
명절때 사다드리는 선물..고맙단 말 한번들어본적도 없습니다.
그는 저희 부모님께 선물할 생각도 안해서 제가 사서 본인이 산것처럼 하라고 해서 드리는 실정입니다.
그의 어머님..저에게 전화해서 나랑 노느라 늦게 들어온다며
공부하는애 자꾸 불러내지 말랍니다.
저도 저희집에서 귀한 자식인데
제가 좋아서 쫒아 다닌것도 아니고..
정말 후회 됩니다.
친구들에게 하소연을 해도 안헤어지고 아직까지 만나고 있다고 혼만 납니다.
사실 이 모든게 화가 나서 그와 헤어진적이 있습니다.
잘 하겠다고..모든걸 고치겠다더니..
오히려 더 심해 지고 기억못하는척 하고..
얼렁뚱땅 넘어가려고만 합니다.
속상해서 화를 내면 ...미안해..그래 너 기분 풀리면 통화하자..
이래노코 그담날 밥 먹어써..이렇게 물어보는 그 사람..
제 기분 아직 그대로 인데
그냥 그냥 넘어 갈려고만 합니다.
우유부단하고 무책임하고 능력 없는 그 사람..
지금이 학생이라 그렇다는 ...
핑계로만 들려요..
어케 해야 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