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지에 나쁜놈 됐어요...

울 동네 아줌마 미워 2006.09.20
조회103

몇달전 지금 살고 있는 곳으로 이사를 했죠~다세대주택(빌라)구요

빌라가 3개동이있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1층인데 베란다 앞으로 차들이 많이 지나다녀요

문제는 거기부터 시작입니다

저희집이 1층이다보니 차들 지나다니는 불편이야 감수합니다.그게 당연한거구요

하지만 자꾸만 저희 베란다 앞에다 주차를 하는거예요

베란다 앞에 주차를 하게되면 베란 다 앞이 막힐 뿐더러 아침 저녁으로 시동키고 끄는 소리로 요란합니다

그거 뿐이 아닙니다 문 열어 놓고 있으면 차에 오르내릴때 저희 거실이 훤히 다 보입니다.물론 본의 아니게 말이죠~그래도 민망합니다,그래서 옷 다 제대로 차려입고 지냈습니다.

물론 거기는 주차장도 아닙니다

여름엔 베란다문을 열면 차가 가로 막혀있어 답답하기까지했습니다

지대가 좀 낮아요~~

그래서 정중히 저희불편함을 말씀드리고 주차를 삼가 해주길 부탁드렸습니다

(저희 윗층에 사는 父子가 꼭 주차를 한 답니다)

그래도 주차를 하시길래 폐타이어를 얻어다가 막아놨더니 이젠 저를 나쁜놈으로 소문을 냈더라구요

그 빌라 아줌씨들이 심심했던지 저를 씹어대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저희집앞에 차를 못 대게 한게 미얀해서 제차는 멀리 대놓고 걸어 옵니다 제차 대는 주차 공간 만큼 다른 분대시라고~~

그것 마져도 비꼬십니다

어른들 말에 반항한다나요~~~??? 나 참 말이 안 나옵니다

이런말은 물론 옆집 아주머니 한테 들었구요 귓뜸 해주시더라구요 제가 정말 잘못 하는 건가요?

이게 어른들 말에 반항하는게 되나요?

제가 또 반항 할 만큼 어린 나이도 아니고 애 둘이나 있는 가장입니다

당신네들은 그 짧은거리 걷기 싫어서~~불편한거 싫어서  남 한테 불편끼쳐도 되는건가요?

주차공간이 협소하면 말도 안합니다

거기 아니더라도 거짓말 안하고 100보정도만 더 걸으면 주차 할곳이 많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 큰 도심지가 아니라 주차공간 널널 합니다

조금도 걷기 싫어서 그러시는 건지 아님 주차 못 하게 해서 심술이 나신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제가 잘 못 하고 있는 건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_전 지금 장난 아닙니다~ 악플은 자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