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우리신랑이랑 3년동거하구 결혼했거든요 그래서 결혼하기전부터 신랑사는거 옛날일은거의 다 알고..감수하기로 하고 결혼을 했어요..결혼할때는 죽을만큼 사랑해서 한것두 아니구
같이살아온시간도 있구 오빠가 정말 성실하거든요 그거하나믿고 이남자면 되겠다 싶어서 한 결혼인데 사실우리둘만 있으면 아무 문제 없어요 둘다 B형이라그런지 싸우면 집에 남아나는게 없지만 반나절도 안가서 화해 하구요..오빠 나이가 저보다 6살이많아서 그런지 먼저미안하다그러고 사과하는 편이지만..사실제가 성격이 좀 강한 편이거든요...
문제는 저희 어머님이 서울로 올라오신다는 겁니다...
지금 저희가 살고 있는집은 아파트인데 예전에 오빠네 살던집이 재건축해서 2년전에 입주한거에요...근데 여기들어올려고 아버님이 모았던돈을 오빠누나가 (명품에 미쳤었음)사채를쓰는바람에 아버님이 6천만원을 갚아주느라 결국 융자를 7천만원 얻고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아버님이 지방에서 일을 하고 계셨는데 관둘수도 없게 되어서 아직지방에서 계십니다..
저희매달 아버님께30만원씩드리고(융자이자가 지금은 20만원 내외로 나가구 나중엔 45만원까지 나간다는군요)원금은 아버님이갚고계시구요..
이집에대한 지방세(18만원내외)재산세(18만원)자동차세(차두대니까 20만원돈 나옵니다)
1년에 두번씩나오는거잖아요
그런데 이것만나가는것두 아니구 오빠자동차보험에..어쩔때는 아버님이올라오셔서 내야하는세금고지서 저희보란듯이 거실탁자에 놓고 가십니다...
그러니까 "xx보고 밥값내라 그러고 넌 아빠용돈줘" 이랬다고 시누이가 얼굴이 빨개져서 저희한테와서 이렇게 말햇습니다... xx는 저희 오빠이름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저희가 밥값낼테니까 언니가 아버님 용돈드리라고 어차피 오빠가 아들이니까 좀 더 내야된다고 생각은했지만.. 그래도 50만원이라는돈은 부담이 많이갔습니다..그래도 어차피생신해드리는거 좋은소리들을려고 그냥저희가 계산했죠...
이제 노래방갔다가 집으로 온 얘기하겠습니다
남자들은 다들 술이 좀취해 있는상태였거든요,,
근데 이쪽집안사람들이 술이 다쎄요..새벽세시....
어머님이랑 시누는 들어가서 자고 여자는 저혼자 할것두 없고 다들 술먹고 집에서 잘것같아서 낼아침에 먹을 북어국끓이거랑 반찬몇가지만드느라 주방으로 갔습니다..
근데 들리는소리는 아버님이 절씹는소리가...
정이안간다는둥 오늘 어떻게 아무도 선물안사오냐는둥 담엔 더 잘해줄꺼지?암튼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한 칭찬은 하나도 없고 서운하신것만 말씀하시는겁니다..정말 눈물이 뚝뚝떨어지는거있죠..사실 제가 예전엔 애교도 많이떨고 그랬는데 항상 무덤덤하게 반응도 없으시고 글구 오빠랑 결혼하기전에 헤어진일이 있었는데 오빠가 방 얻으라고 1000만원 자기가 대출받아 준다는거 500만원 해달라고 했었는데 아버님이 전화하셔서 저보고 500원 못주니까 그냥나가라고 한적이 있었어요..근데 일주뒤에 오빠가 미안하다 그래서 다시 같이 살았죠..그뒤부터는 아버님 솔직히 보고 싶지도 않았고 만나도 인사만 하는 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저한테 정이안간다는 말씀을 하신것같아요..
근데 오빠가 거기서 어른이 아빠가 먼저 이뻐해주면 안되냐고 하니까 정안가는데 어떻게 그러냐고 암튼이렇게 실랑이하다가 오빠가 "내가 사랑하는사람은 아빠도 엄마도 아니고 xx이라고요.. 근데 아빠가 시러하면 나두 아빠랑 못살아요"그러니까 "그럼 나가게?"
"네, 엄마 아빠 올라 오면 나가살께요""그럼, 돈 있으면 나가"그러는겁니다..
나 참... 저희 돈없습니다.. 결혼하면서 이것저것 부모님 도움 안받으려고 저희돈으로 했구요..어차피 여기 아파트 들어오면서 다 새로 장만한것들이건든요..그래서 예물이랑 신혼여행이런것들만 돈들었지만요..그래도 700만원 정도는 들었는데 냉장고랑 몇가지물건사구요...예물은 꼭 다이야로 해야한다해서 그렇게 했구요..
근데 갑자기 매형이 이새끼 아버님 한테 싸가지없게 말한다면서 오빠 멱살을 잡는거 있죠 오빠랑 동갑인 친척 남자둘있었고 형이 있어서 말렸지만 매형이 덩치가 장난이 아니거든요..힘이 장난이안니거에요 그래서 제가 달려들어서 매형 손을 물어뜯었어요 그러니까 놓는거에요...그래서 일단오빠를 방으로 데려오고 문을 잠갔죠 근데 시누가 문을 열어보라해서 여는데 갑자기 매형이들어와서 또시작하는 겁니다 이젠 서로 발길질하고...어떻게...
근데 갑자기 매형이 거실로 가더니 소주병을 들고 와서 식탁의자에 내리쳐서 병을 조각내더니 오빠한테위협하는거에요,,
진짜날카로운 병을 ...
또다시오빠를 방으로피신시켰죠...오빠진정시키고 거실로나왔는데 매형이 시누랑 나갈려고 현관에 있는데 하는 매형하는말이 "어?여기 우리집이 아니네?" 이러는겁니다
또라이랑 술마신거죠....원래 술먹으면 그런기질이 좀있어요..
그러고 오빠랑 저는 나와서(오빠가 열받아서 집에 못있겠다고)모텔가서 잠을잤고요 일요일은 그냥 돌아다니다가 저녁에 찜질방갓어요..월요일 아침에 내려가시니까찜질방에서 출근했어요..그러고나서 지금까지 얼굴안보고 지내요..
두달지나가네요...가족끼리 이렇게 불편하다면어떻게 같이 살까요?
거기다가 저희어머님 정신분열증이십니다 그래서 혼자서 막 말씀하시고 약 먹으면 아무말두 없이 진짜 정신빠진사람처럼 사람뚫어져라 멍하니 쳐다보고 어머님이 사회생활이나 이런 집안일을 보통어머니들이 하는 일을 못하니까 아버님이 대신해여..청소나 요리같은거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씩 서울 올라 오시면 방더럽다 어쨌다 하면서 잔소리가 장난이 아니거든요..오빠두 시누도 옛날부터 그랬다고 신경쓰지 말라는데 여기 이사오고는 더심해졌죠..새로지은자기집이니까..못도 못박게 하십니다.. 차라리 월세사는게 더 편할것같아요..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씩 집주인이 우리집와서 잔소리할일은 없을테[니까요...
예전에 오빠랑 헤어진것두 오빠가 우리둘이 이집살기도 크고 세금도 그렇고팔자고 하니까 싫다고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럼 월세를 주고 아파트 월세는 보통 3000/70~60이거든요
그러면 보증금으로 일단 융자금 갚고(원금을 갚으면 이자가 떨어지니까요)월세 받는걸로
이런저런세금내고 저희나가살면 월세나가니까 그거내고 그렇게 되면 저희나가는돈이 없으니까 2년뒤에 세입자 보증금빼줄돈 아버님이랑 저희랑 2년안에 3000만원 모아서 주구어머니병원에서 치료받게하자고 말씀드렸더니 싫다는겁니다
여러분들중 정신분열증 알고 계신분들도 있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은 검색해 보시고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 주세요..
제가 답답한건 시부모님들이 10월1일날 올라오신답니다...오빠는 저보고 불편하면 나가자는데 나가산다고 돈이많아 전세 얻어 나가는것도 아니고 월세로 나갈꺼고 글구 가전제품같은것도 하나밖에 없으니까 다 두고 가야하잖아요 저희침대랑 화장대 옷장만 들고 가야겠죠?
컴퓨터랑..그러면서 아버님 30만원씩은 매달 드려야할테고 예전에 아버님이 그런말씀하셨거든요 내가 이집이라도 없으면 늙어서 자기 버리면 어쩌냐고 그러면서 오빠한테 30만원씩안주면 나중에 이집 안준다고..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리고 같이 살게되면 관리비같은거 장난아니게 나올텐데 어머님 빨래도 뜨거운 물로 하시고요 텔레비는 보지도 않으시면서 하루종일 트시고 샤워를 하루에 네번은 기본으로 하십니다 덮어보지도 않은 새이불이 더럽다고 집에 계시면 이불빠는게 일이세요...예전에 정신병원에 한달입원해 있다가 저희랑 두달같이 사셨는데 저희가스비 한달에 둘이 쓰면 저희방만 보일러트니까 이삼만원 밖에 안나오거든요.. 여름엔 만원 안밖으로 겨울에보일러도 한두시간트니까
근데 어머니계실때 12만원 두달 25만원 나왔어요
보일러도 하루종일 틀고 온수도 하루종일쓰고 음식하는 조미료나 양념 식용유같은것도 벌레기어다닌다고 갖다버리고 뜯지도 않은 식용유통안에...저희집에 꽃이없어요 문에 걸어놓은 리스도 생화는물론 조화까지 귀심붙은거 집에 가져오지말라고.... 저 돌아 버릴것같아요..
제발 누가 답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맨날 보기만했는데 요즘 답답한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올려 봐요..
제가 우리신랑이랑 3년동거하구 결혼했거든요 그래서 결혼하기전부터 신랑사는거 옛날일은거의 다 알고..감수하기로 하고 결혼을 했어요..결혼할때는 죽을만큼 사랑해서 한것두 아니구
같이살아온시간도 있구 오빠가 정말 성실하거든요 그거하나믿고 이남자면 되겠다 싶어서 한 결혼인데 사실우리둘만 있으면 아무 문제 없어요 둘다 B형이라그런지 싸우면 집에 남아나는게 없지만 반나절도 안가서 화해 하구요..오빠 나이가 저보다 6살이많아서 그런지 먼저미안하다그러고 사과하는 편이지만..사실제가 성격이 좀 강한 편이거든요...
문제는 저희 어머님이 서울로 올라오신다는 겁니다...
지금 저희가 살고 있는집은 아파트인데 예전에 오빠네 살던집이 재건축해서 2년전에 입주한거에요...근데 여기들어올려고 아버님이 모았던돈을 오빠누나가 (명품에 미쳤었음)사채를쓰는바람에 아버님이 6천만원을 갚아주느라 결국 융자를 7천만원 얻고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아버님이 지방에서 일을 하고 계셨는데 관둘수도 없게 되어서 아직지방에서 계십니다..
저희매달 아버님께30만원씩드리고(융자이자가 지금은 20만원 내외로 나가구 나중엔 45만원까지 나간다는군요)원금은 아버님이갚고계시구요..
이집에대한 지방세(18만원내외)재산세(18만원)자동차세(차두대니까 20만원돈 나옵니다)
1년에 두번씩나오는거잖아요
그런데 이것만나가는것두 아니구 오빠자동차보험에..어쩔때는 아버님이올라오셔서 내야하는세금고지서 저희보란듯이 거실탁자에 놓고 가십니다...
근데 저번에 아버님 생신때 결혼하고 처음챙겨드리는 생신이니까 호텔뷔페에서 생신치뤄드렸거든요..친척들만 모시고..
거시서 먹고 노래방을갔는데 "야!이것좀찿아봐"이러면서 저한테 야!야!이러는겁니다...
나참....한 두시간놀았을때쯤 집에 가서 술안주 뭐할건지 생각좀 해봤어?
이러는겁니다..집에가서 또 드시겠다는거죠 그거 듣고 있던 시누이가 그냥치킨이나 보쌈같은거시켜먹고 과일깎으면 되지...이러니까 그럼가서 준비해놔그러시는겁니다...
문제는 집에와서 부터..
아까하나말씀안드린게 있는데 뷔페에서 오빠랑 저랑 시누이남편이랑 잠깐 자리를 비운사이에 아버님이 시누보고 선물같은거 안 샀어?그러더랍니다..그래서 시누가 "아빠!우리요즘 어렵워"그러니까 "그럼 니들 이거 밥값으로 때울려고?"
"아빠 여기 밥값이 얼만데.. " (그렇게 비싼호텔이아니라서 일인당 3만원 이었지만 술값이 소주가 5천원 맥주 330ml5천원)
그러니까 "xx보고 밥값내라 그러고 넌 아빠용돈줘" 이랬다고 시누이가 얼굴이 빨개져서 저희한테와서 이렇게 말햇습니다... xx는 저희 오빠이름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저희가 밥값낼테니까 언니가 아버님 용돈드리라고 어차피 오빠가 아들이니까 좀 더 내야된다고 생각은했지만.. 그래도 50만원이라는돈은 부담이 많이갔습니다..그래도 어차피생신해드리는거 좋은소리들을려고 그냥저희가 계산했죠...
이제 노래방갔다가 집으로 온 얘기하겠습니다
남자들은 다들 술이 좀취해 있는상태였거든요,,
근데 이쪽집안사람들이 술이 다쎄요..새벽세시....
어머님이랑 시누는 들어가서 자고 여자는 저혼자 할것두 없고 다들 술먹고 집에서 잘것같아서 낼아침에 먹을 북어국끓이거랑 반찬몇가지만드느라 주방으로 갔습니다..
근데 들리는소리는 아버님이 절씹는소리가...
정이안간다는둥 오늘 어떻게 아무도 선물안사오냐는둥 담엔 더 잘해줄꺼지?암튼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한 칭찬은 하나도 없고 서운하신것만 말씀하시는겁니다..정말 눈물이 뚝뚝떨어지는거있죠..사실 제가 예전엔 애교도 많이떨고 그랬는데 항상 무덤덤하게 반응도 없으시고 글구 오빠랑 결혼하기전에 헤어진일이 있었는데 오빠가 방 얻으라고 1000만원 자기가 대출받아 준다는거 500만원 해달라고 했었는데 아버님이 전화하셔서 저보고 500원 못주니까 그냥나가라고 한적이 있었어요..근데 일주뒤에 오빠가 미안하다 그래서 다시 같이 살았죠..그뒤부터는 아버님 솔직히 보고 싶지도 않았고 만나도 인사만 하는 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저한테 정이안간다는 말씀을 하신것같아요..
근데 오빠가 거기서 어른이 아빠가 먼저 이뻐해주면 안되냐고 하니까 정안가는데 어떻게 그러냐고 암튼이렇게 실랑이하다가 오빠가 "내가 사랑하는사람은 아빠도 엄마도 아니고 xx이라고요.. 근데 아빠가 시러하면 나두 아빠랑 못살아요"그러니까 "그럼 나가게?"
"네, 엄마 아빠 올라 오면 나가살께요""그럼, 돈 있으면 나가"그러는겁니다..
나 참... 저희 돈없습니다.. 결혼하면서 이것저것 부모님 도움 안받으려고 저희돈으로 했구요..어차피 여기 아파트 들어오면서 다 새로 장만한것들이건든요..그래서 예물이랑 신혼여행이런것들만 돈들었지만요..그래도 700만원 정도는 들었는데 냉장고랑 몇가지물건사구요...예물은 꼭 다이야로 해야한다해서 그렇게 했구요..
근데 갑자기 매형이 이새끼 아버님 한테 싸가지없게 말한다면서 오빠 멱살을 잡는거 있죠 오빠랑 동갑인 친척 남자둘있었고 형이 있어서 말렸지만 매형이 덩치가 장난이 아니거든요..힘이 장난이안니거에요 그래서 제가 달려들어서 매형 손을 물어뜯었어요 그러니까 놓는거에요...그래서 일단오빠를 방으로 데려오고 문을 잠갔죠 근데 시누가 문을 열어보라해서 여는데 갑자기 매형이들어와서 또시작하는 겁니다 이젠 서로 발길질하고...어떻게...
근데 갑자기 매형이 거실로 가더니 소주병을 들고 와서 식탁의자에 내리쳐서 병을 조각내더니 오빠한테위협하는거에요,,
진짜날카로운 병을 ...
또다시오빠를 방으로피신시켰죠...오빠진정시키고 거실로나왔는데 매형이 시누랑 나갈려고 현관에 있는데 하는 매형하는말이 "어?여기 우리집이 아니네?" 이러는겁니다
또라이랑 술마신거죠....원래 술먹으면 그런기질이 좀있어요..
그러고 오빠랑 저는 나와서(오빠가 열받아서 집에 못있겠다고)모텔가서 잠을잤고요 일요일은 그냥 돌아다니다가 저녁에 찜질방갓어요..월요일 아침에 내려가시니까찜질방에서 출근했어요..그러고나서 지금까지 얼굴안보고 지내요..
두달지나가네요...가족끼리 이렇게 불편하다면어떻게 같이 살까요?
거기다가 저희어머님 정신분열증이십니다 그래서 혼자서 막 말씀하시고 약 먹으면 아무말두 없이 진짜 정신빠진사람처럼 사람뚫어져라 멍하니 쳐다보고 어머님이 사회생활이나 이런 집안일을 보통어머니들이 하는 일을 못하니까 아버님이 대신해여..청소나 요리같은거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씩 서울 올라 오시면 방더럽다 어쨌다 하면서 잔소리가 장난이 아니거든요..오빠두 시누도 옛날부터 그랬다고 신경쓰지 말라는데 여기 이사오고는 더심해졌죠..새로지은자기집이니까..못도 못박게 하십니다.. 차라리 월세사는게 더 편할것같아요..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씩 집주인이 우리집와서 잔소리할일은 없을테[니까요...
예전에 오빠랑 헤어진것두 오빠가 우리둘이 이집살기도 크고 세금도 그렇고팔자고 하니까 싫다고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럼 월세를 주고 아파트 월세는 보통 3000/70~60이거든요
그러면 보증금으로 일단 융자금 갚고(원금을 갚으면 이자가 떨어지니까요)월세 받는걸로
이런저런세금내고 저희나가살면 월세나가니까 그거내고 그렇게 되면 저희나가는돈이 없으니까 2년뒤에 세입자 보증금빼줄돈 아버님이랑 저희랑 2년안에 3000만원 모아서 주구어머니병원에서 치료받게하자고 말씀드렸더니 싫다는겁니다
"난 이집에 다른사람들어와서 사는거 싫다 "
솔직히 은행에 평균 30만원씩 이자주는거 월세주는거랑 뭐가틀립니까 어차피 방세개중에 저희쓰는거는 저희방이랑 주방거실뿐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솔직히 은행에 30만원씩나가는거 아까워요.. 저희둘이 사는데 큰집 필요도 없구요
나중에 부모님들올라오시거나 저희가 애기가있으면 몰라도 2년동안만 고생하면 한달수입이 육칠십만원이생기는데 그러로 이런저런거 내면 좋잖아요 그러니니까
"그 삼십만원주는게 아깝냐?그럼 주지마"그러더라구요..
그래두 지금까지 꼬박꼬박드리고 있구요 이번두달은 안드렸어요 아버님 생신뒤로는
말이 너무 길어 졌네요...
여러분들중 정신분열증 알고 계신분들도 있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은 검색해 보시고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 주세요..
제가 답답한건 시부모님들이 10월1일날 올라오신답니다...오빠는 저보고 불편하면 나가자는데 나가산다고 돈이많아 전세 얻어 나가는것도 아니고 월세로 나갈꺼고 글구 가전제품같은것도 하나밖에 없으니까 다 두고 가야하잖아요 저희침대랑 화장대 옷장만 들고 가야겠죠?
컴퓨터랑..그러면서 아버님 30만원씩은 매달 드려야할테고 예전에 아버님이 그런말씀하셨거든요 내가 이집이라도 없으면 늙어서 자기 버리면 어쩌냐고 그러면서 오빠한테 30만원씩안주면 나중에 이집 안준다고..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리고 같이 살게되면 관리비같은거 장난아니게 나올텐데 어머님 빨래도 뜨거운 물로 하시고요 텔레비는 보지도 않으시면서 하루종일 트시고 샤워를 하루에 네번은 기본으로 하십니다 덮어보지도 않은 새이불이 더럽다고 집에 계시면 이불빠는게 일이세요...예전에 정신병원에 한달입원해 있다가 저희랑 두달같이 사셨는데 저희가스비 한달에 둘이 쓰면 저희방만 보일러트니까 이삼만원 밖에 안나오거든요.. 여름엔 만원 안밖으로 겨울에보일러도 한두시간트니까
근데 어머니계실때 12만원 두달 25만원 나왔어요
보일러도 하루종일 틀고 온수도 하루종일쓰고 음식하는 조미료나 양념 식용유같은것도 벌레기어다닌다고 갖다버리고 뜯지도 않은 식용유통안에...저희집에 꽃이없어요 문에 걸어놓은 리스도 생화는물론 조화까지 귀심붙은거 집에 가져오지말라고.... 저 돌아 버릴것같아요..
엊그제 오빠한테 올라 오신다는 소리듣고 지금까지 오빠랑 말한마디 안하고 잇어요...
정말 같이 살기시러요...
정말 저보다 쪼금이라도 많이 살아보신분들 조언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