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4개월됐구요 맞벌이입니다. 결혼 두 달째부터 수입을 합쳤고, 돈관리는 제 몫으로 했죠. 뭐.. 제 월급이야 얼마 안되서 속이고 말고 할 것도 없구요.. 남편 회사에서 제 통장으로 바로 월급을 입금되도록 해서 완전히 믿고 있었는데.. 지난달 남편의 노트북을 쓰다가 인터넷 뱅킹 아뒤랑 비번을 다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통장 거래내역을 보니, 월급중 30만원씩을 회사에서 따로 떼서 받는걸로 해놓았더라구요. 용돈도 주고, 주유도 해주니 그 30만원이 그리 작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속였다는 거.. 그게 제일 기분이 나빴죠. 그래서 제가 알게된 사실을 말했죠. 물론 인터넷뱅킹을 안다고 하진 않았고, 제 주변에 그 은행다니는 친한 사람이 있어서 그냥 대충 조사하면 다 나온다고 했죠. 결국 그 30만원 포함된 월급이 다시 제 계좌로 이번달부터 입금이 됐습니다. 그리고 미안한 마음도 들길래 남편 앞으로 그 돈을 저축하겠다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달에 남편의 계좌를 조회해보니 추석 상여금을 받은 것 같은데, 또 회사에서 따로 돈을 받도록 했더라구요. 참내... 이젠 월급은 안되니까 그 외로 들어오는 돈은 따로 받겠다는거 같은데.. 이런거 그냥 눈감아주기엔 좀 액수가 크고.. 괴씸하기도 하고.. 진짜 신혼 초부터 이렇게 잔머리를 굴리다니.. 남자들은 다 그런건지.. 다 그러니까 이해해야하는건지.. 그럴 맘은 전혀 안내키는데.. 어떻게 하죠?
신혼초 월급을 속이는 남편 관리는 어떻게?
결혼한지 4개월됐구요 맞벌이입니다.
결혼 두 달째부터 수입을 합쳤고, 돈관리는 제 몫으로 했죠.
뭐.. 제 월급이야 얼마 안되서 속이고 말고 할 것도 없구요..
남편 회사에서 제 통장으로 바로 월급을 입금되도록 해서 완전히 믿고 있었는데..
지난달 남편의 노트북을 쓰다가 인터넷 뱅킹 아뒤랑 비번을 다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통장 거래내역을 보니, 월급중 30만원씩을 회사에서 따로 떼서 받는걸로 해놓았더라구요.
용돈도 주고, 주유도 해주니 그 30만원이 그리 작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속였다는 거.. 그게 제일 기분이 나빴죠.
그래서 제가 알게된 사실을 말했죠. 물론 인터넷뱅킹을 안다고 하진 않았고, 제 주변에 그 은행다니는 친한 사람이 있어서 그냥 대충 조사하면 다 나온다고 했죠.
결국 그 30만원 포함된 월급이 다시 제 계좌로 이번달부터 입금이 됐습니다.
그리고 미안한 마음도 들길래 남편 앞으로 그 돈을 저축하겠다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달에 남편의 계좌를 조회해보니 추석 상여금을 받은 것 같은데,
또 회사에서 따로 돈을 받도록 했더라구요. 참내... 이젠 월급은 안되니까 그 외로 들어오는 돈은 따로 받겠다는거 같은데..
이런거 그냥 눈감아주기엔 좀 액수가 크고.. 괴씸하기도 하고..
진짜 신혼 초부터 이렇게 잔머리를 굴리다니..
남자들은 다 그런건지.. 다 그러니까 이해해야하는건지.. 그럴 맘은 전혀 안내키는데..
어떻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