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까지 보나..;;

농약맛candy2006.09.20
조회1,397

오늘 아침 출근을 하고..

오전에 할일이 없어서.. 톡이나 좀 보고.. 글도 좀 쓰고..

대~충 있었죠..;;

전.. 현제 공익으로 시청에서 일하고 있거덩요;;

2008년 재대;;

암튼.. 심부름으로 뭘 전달하려고 엘리베이터 탔는데..

저의 시청 엘리베이터는 일반과 틀려요..

딱 들어 갔을때 좌우에 거울이 있는게 아니라 정면에 거울 하나..

저는 2층이고.. 5층까지 가니까.. 탔죠;;

걸어가기 구차나..

 

부~웅 올라가고 전 거울 보면서 머리 만지고 있고..

"띵~동 5층입니다."

내리고 갈려는데..

무심결에 뒤를 봤죠..

무표정한 얼굴을 한사람이 서있네요..

'저사람 언제 들어갔데;;'

라고 생각하는데..

이미 문은 닫힌 상태고..

그런데.. 엘리베이터가 안움직이고 그대로 있네요.. 5층에..

이상에서 눌러 봤죠..

아..무..도.. 없네요,,

 

미치것네..

그때 때마침..

5층에 군무하는 칭구가 저를 보면서 하는말이..

 

친구 : "모하냐? 얼굴이 X씹은 얼굴같네.."

 

제가 한동안 엘리베이터 앞에 멍~ 하니 있었거든요;;

 

나 : "너 엘리베이터에서 귀신 못봤냐?"

친구 : "귀신? 겜좀 작작좀해.."

 

저인간이..ㅡㅡ^

"알써 수고햐~=ㅅ= "

 

괸시리 찝찝하네요..

 

그 소녀를 본 이후로 부터 무언가 알 수 없는 것들이..

허참..;;

 

 

p.s 글을 쓰는 동안 급한 일이 생겨서..

지금 막 올리네요;;

30분 남았네.. 퇴근..

닝기리~닝기리~  니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