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한지 2년됐구요.. 올해 12월달에 결혼날까지 잡아놓았습니다.. 저는 29 남친은 26이구요..저희는 술자리에서 만났어요 저는 술을 즐기는스탈이고 남친은 아니었지만요.. 남친은 제가 술먹는걸 무지하게 싫어해요 그런데 여태까진 터치도 안하고 많이마시면 물론 터치가 되지만요..그래서 남친과 술한잔정도는 한번씩하고 가끔은 친구들이랑 만나도 눈치볼거없이 먹고 그랬습니다.. 요근래 들어서 제가 근무끝나고 조금늦는다고 말만하면 정색합니다.. 완젼 난리가 나는거예요..거기다 싸우기라도 하면 "니가 날 그렇게 만들었다..왜 내가 이렇게 되게끔 하냐...말끝마다 씨x, 지x...욕들어갑니다.. 첨엔 이아이만큼 수월한 남자가 있을까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좋았었는데..둘다 회사갔다가 참고로 제가 더 늦게마칩니다..일하고 집에오면 9시30.. 밥하고 반찬해서 먹고 청소까지 하나 도와주는거없고 뭐하나 시키면 오만투정 다나옵니다.. 그소리 듣기싫어 제가 하지요..일하랴 밥하고 청소 빨래등등... 이렇게 혼자 새빠지게 하고나면 너무힘이듭니다. 집안을 한바퀴 돌고 자리에 누우면 11시 12시 되어버리고 잘려고보면 내남친 온라인게임하고있습니다..뒤통수 확 후려치고싶죠.. 그런시간이 하루하루 되다보니 우울합니다... 병생기겠어요... 그런데 피곤에 지친저한테 잠자리를 요구합니다.. 좋을때도 있지만 매일 좋을순 없잖아요.. 몸이 아파도 이해해주는것같지 않습니다..일단 자기가 괴로우니깐요 이해합니다.. 그럴때면 솔직히 짜증도 나고 술한잔 생각납니다.. 얼마전엔 온라인게임하고 낚시채널 tv틀어놓고 있길래 tv채널 제가 맘대로 돌렸습니다.. 며칠뒤에 한참같이 tv를 보고있는데 갑자기 채널을 돌리는거예요.. 그래서 보는도중에 왜그러냐고 했더니 " 씨x, 지는 맨날 내가볼때 돌리더만 내보고만 지x하네...." 이러데요.. 싸우면 또 내가 먼저 그래서 자기도 이러는거랍니다.. 저요..지금 신혼여행이다 뭐다 혼자알아봐도 그남자 신경도 안씁니다.. 혼자하는 신혼준비...그남자 내가 좋은게 지도 좋은거랍니다.. 그러니 내가 편하고 내가 가고싶은곳으로 가자네요.. 결혼도 하기싫고 지금은 냉전중이라 그런지 꼴도 보기싫고 그렇네요.. 좋아하는감정은 그대로지만 지금같은 이행동 너무 싫어요.. 이남자 고칠수있는 방법 있을까요?? 여러분들 보시기에 가망은 있는사람입니까????????
이남자 진짜..
동거한지 2년됐구요..
올해 12월달에 결혼날까지 잡아놓았습니다..
저는 29 남친은 26이구요..저희는 술자리에서 만났어요
저는 술을 즐기는스탈이고 남친은 아니었지만요..
남친은 제가 술먹는걸 무지하게 싫어해요 그런데 여태까진 터치도 안하고 많이마시면 물론 터치가 되지만요..그래서 남친과 술한잔정도는 한번씩하고 가끔은 친구들이랑 만나도 눈치볼거없이 먹고 그랬습니다..
요근래 들어서 제가 근무끝나고 조금늦는다고 말만하면 정색합니다..
완젼 난리가 나는거예요..거기다 싸우기라도 하면 "니가 날 그렇게 만들었다..왜 내가 이렇게 되게끔 하냐...말끝마다 씨x, 지x...욕들어갑니다..
첨엔 이아이만큼 수월한 남자가 있을까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좋았었는데..둘다 회사갔다가 참고로 제가 더 늦게마칩니다..일하고 집에오면 9시30.. 밥하고 반찬해서 먹고 청소까지 하나 도와주는거없고
뭐하나 시키면 오만투정 다나옵니다..
그소리 듣기싫어 제가 하지요..일하랴 밥하고 청소 빨래등등...
이렇게 혼자 새빠지게 하고나면 너무힘이듭니다.
집안을 한바퀴 돌고 자리에 누우면 11시 12시 되어버리고 잘려고보면 내남친 온라인게임하고있습니다..뒤통수 확 후려치고싶죠..
그런시간이 하루하루 되다보니 우울합니다... 병생기겠어요...
그런데 피곤에 지친저한테 잠자리를 요구합니다..
좋을때도 있지만 매일 좋을순 없잖아요..
몸이 아파도 이해해주는것같지 않습니다..일단 자기가 괴로우니깐요
이해합니다..
그럴때면 솔직히 짜증도 나고 술한잔 생각납니다..
얼마전엔 온라인게임하고 낚시채널 tv틀어놓고 있길래 tv채널 제가 맘대로 돌렸습니다..
며칠뒤에 한참같이 tv를 보고있는데 갑자기 채널을 돌리는거예요..
그래서 보는도중에 왜그러냐고 했더니 " 씨x, 지는 맨날 내가볼때 돌리더만 내보고만 지x하네...."
이러데요..
싸우면 또 내가 먼저 그래서 자기도 이러는거랍니다..
저요..지금 신혼여행이다 뭐다 혼자알아봐도 그남자 신경도 안씁니다..
혼자하는 신혼준비...그남자 내가 좋은게 지도 좋은거랍니다..
그러니 내가 편하고 내가 가고싶은곳으로 가자네요..
결혼도 하기싫고 지금은 냉전중이라 그런지 꼴도 보기싫고 그렇네요..
좋아하는감정은 그대로지만 지금같은 이행동 너무 싫어요..
이남자 고칠수있는 방법 있을까요??
여러분들 보시기에 가망은 있는사람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