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저냥 다른 글들 읽다가 이렇게 제 사연을 한번 올려봅니다.. 제 이야기를 하자면요. 저에겐 어릴때 부터 좋아하던 여자가 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첫사랑이죠.. 모든걸 다 이야기 하려면 글이 너무 길어지니 대략적으로 적어봅니다. 생각만 해도 두근거리고 가까이 마주할 땐 마치 심장이 터질듯이 고동치게 하는 여자입니다. 가슴떨리는 사랑이라고 해야하나... 어쨋든 몇년을 혼자 가슴앓이를 하다가(스토커는 아님니다 ^^) 결국 연인 사이가 되고 남들 못지않게 연애도 하고, 잘지낸지 일년이 넘어가던 찰나 군대 문제에 봉착하여, 당연히 기다리겠다는 그녀를 두고 입대를 하고 몇개월이 체 지나기도 전에 이별 통보를 받게되었죠 물론 다른 남자가 생겼기 때문이지만, 입대 전부터 그렇게 될 것이라고 충분히 느꼈더랬죠, 이 여자는 남자가 옆에 없으면 안되는 사람이라는 걸 누구보다 제가 잘 알았으니... 근 10여년을 바라보며 그녀의 눈만 봐도 숨소리만 들어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을 정도 였지만 군대에서 그녀를 잡고 있기는 불가능 이었던 것인가 아무튼 그렇게 떠나갔습니다. 휴가를 나와서 여러번 만나기도 하고 잠자리도 가지고. 아무튼 이래저래 제대를 하고 간간히 애인과 친구의 중간 사이 쯤으로 만나다가 옆에 남자가 있으므로 결국 포기를 했습니다. 그녀의 말로는 한번 이렇게 나에게 아픔을 줬으니, 또 다시 자기로 인해서 다른 사람에게 아픔을 주기 싫다는 둥.. ㅡ.ㅡ 못돼먹게도 마음과는 달리 쓴소리 해가며(욕지꺼리 포함) 헤어지고는 혼자 힘들어하면서 학교생활에 매진하다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사실 처음엔 마음이 정리가 안되어( 예전에도 몇년동안 잊으려해도 잊혀지지가 않더군요) 내가 다른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사랑을 할 수 없다는 걸 스스로가 알고있으니 지금 여자친구는 그냥 편하게만 만나려다가 현재 연인으로 발전하여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옛 여자의 기억과 생각이 멈추진 않네요. 현재 사귀는 사람에게 미안하지만, 감정이라는게 그런건가봐요. 예전 여자와 했던말, 행동, 습관, 기억들을 내 생활의 어딘가에서 문득 엿보게 되면, 한참을 감정싸움에 휘말리다 담배를 피우곤 합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날 수록 또, 지금 여자친구에게 마음을 주고 그러다 보니 옛 여자가 조금씩 잊혀지지만, 가끔 술을 과하게 먹거나 하면 여지 없이 옛 사랑이 떠오릅니다. 괴로울 정도로... 그런데, 예전 여자애도 술 마시거나 힘들면, 제 친구들에게 보고싶다고 하소연하고그런답니다.. 한번은 우연히 그녀를 만난적도 있었는데, 정말 심장이 터지려고 하더군요 ㅡ.ㅡㅋ 정말 보고싶었고, 그리웠는데, 그 주체할 수 없는 마음의 동요를 가라앉히고 매정하게 대했더랬지만.... 절 잘 아는 친구들은 그럽니다. 그 여자는 나한테 안어울린다고 만나지말라고, 예전에 사귈때도 도시락 싸들고 쫓아다니면서 말릴정도로 정말 징한 인연이라고들 합디다... 제 이런 감정들이 잘못된걸까요? 그렇다고 지금 여자친구에게 소홀하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옛여자 때문에 지금 우리 사이에서 힘든 문제도 없구요 그저 감정이 가끔 혼란 스럽네요... 남자에게 있어서 첫사랑은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다라는말 사실일까요?
첫사랑(옛 연인)과 현재의 연인....
안녕하세요...
그냥저냥 다른 글들 읽다가 이렇게 제 사연을 한번 올려봅니다..
제 이야기를 하자면요.
저에겐 어릴때 부터 좋아하던 여자가 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첫사랑이죠.. 모든걸 다 이야기 하려면 글이 너무 길어지니
대략적으로 적어봅니다.
생각만 해도 두근거리고 가까이 마주할 땐 마치 심장이 터질듯이
고동치게 하는 여자입니다. 가슴떨리는 사랑이라고 해야하나...
어쨋든 몇년을 혼자 가슴앓이를 하다가(스토커는 아님니다 ^^)
결국 연인 사이가 되고 남들 못지않게 연애도 하고, 잘지낸지 일년이 넘어가던 찰나
군대 문제에 봉착하여, 당연히 기다리겠다는 그녀를 두고
입대를 하고 몇개월이 체 지나기도 전에 이별 통보를 받게되었죠
물론 다른 남자가 생겼기 때문이지만, 입대 전부터 그렇게 될 것이라고
충분히 느꼈더랬죠, 이 여자는 남자가 옆에 없으면 안되는 사람이라는 걸
누구보다 제가 잘 알았으니...
근 10여년을 바라보며 그녀의 눈만 봐도 숨소리만 들어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을 정도 였지만 군대에서 그녀를 잡고 있기는 불가능 이었던 것인가
아무튼 그렇게 떠나갔습니다. 휴가를 나와서 여러번 만나기도 하고
잠자리도 가지고. 아무튼 이래저래 제대를 하고 간간히 애인과 친구의 중간 사이 쯤으로
만나다가 옆에 남자가 있으므로 결국 포기를 했습니다.
그녀의 말로는 한번 이렇게 나에게 아픔을 줬으니, 또 다시 자기로 인해서
다른 사람에게 아픔을 주기 싫다는 둥.. ㅡ.ㅡ
못돼먹게도 마음과는 달리 쓴소리 해가며(욕지꺼리 포함) 헤어지고는
혼자 힘들어하면서 학교생활에 매진하다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사실 처음엔 마음이 정리가 안되어( 예전에도 몇년동안 잊으려해도 잊혀지지가 않더군요)
내가 다른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사랑을 할 수 없다는 걸 스스로가 알고있으니
지금 여자친구는 그냥 편하게만 만나려다가 현재 연인으로 발전하여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옛 여자의 기억과 생각이 멈추진 않네요.
현재 사귀는 사람에게 미안하지만, 감정이라는게 그런건가봐요.
예전 여자와 했던말, 행동, 습관, 기억들을 내 생활의 어딘가에서 문득
엿보게 되면, 한참을 감정싸움에 휘말리다 담배를 피우곤 합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날 수록
또, 지금 여자친구에게 마음을 주고 그러다 보니 옛 여자가
조금씩 잊혀지지만, 가끔 술을 과하게 먹거나 하면
여지 없이 옛 사랑이 떠오릅니다. 괴로울 정도로...
그런데, 예전 여자애도 술 마시거나 힘들면,
제 친구들에게 보고싶다고 하소연하고그런답니다..
한번은 우연히 그녀를 만난적도 있었는데, 정말 심장이 터지려고 하더군요 ㅡ.ㅡㅋ
정말 보고싶었고, 그리웠는데, 그 주체할 수 없는 마음의 동요를 가라앉히고
매정하게 대했더랬지만....
절 잘 아는 친구들은 그럽니다. 그 여자는 나한테 안어울린다고
만나지말라고, 예전에 사귈때도 도시락 싸들고 쫓아다니면서 말릴정도로
정말 징한 인연이라고들 합디다...
제 이런 감정들이 잘못된걸까요?
그렇다고 지금 여자친구에게 소홀하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옛여자 때문에 지금 우리 사이에서 힘든 문제도 없구요
그저 감정이 가끔 혼란 스럽네요...
남자에게 있어서 첫사랑은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다라는말
사실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