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제가 고3때 입니다. 친구들과 같이 퀘죤시(도시이름)에 유명한 바베큐집에서 호프를 마시고 있었지요. 그런데 아는형이 왔는데 이쁜 누나와 같이 오는것이었습니다. 저희는 순간 하던 이야기를 접고 관심100배 모드로 그 누나에게 접근했지요 ㅎㅎㅎ 그누나도 저희가 귀여웠는지 잘 받아주더라고요 술도 잘 받아드시고 ㅋㅋㅋㅋ 근대 그게 화근이 될줄은 몰랐죠. 그 누나가 갑자기 저에게 묻더군요.
누나 : 넌 여자친구 있니?
나 : 당근 빠때루지요. 한국에서 저만바라보고 기다리고있어요.
누나 : 야 걔 분명 바람핀다!! 100% 장담한다 상처받지말고 빨리 다른여자만나~~
막 이러면서 제 속을 박박~ 긁는 것이었습니다. 전 순간 울컥~ 하는 마음을 가라 앉히고 술을 단숨에 들이켰죠...목이 따꼼따꼼한게 좋더라구요... 그래서 평소에 잘 먹지도 못하는술 벌컥벌컥 5000cc 를 마셨을 겁니다. 꽤나 취하더라구요.
참고로 전 술마시면 하는 안좋은 버릇이 잇는데... 바로 구토였습니다. 이상하게 술좀 마시면 바로 올라와서 더 못마셔용. 그날도 많이 마셨던터라 정신은 말짱한데 속이 막 뒤집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놈들과 택시를 잡았습니다. 근대 그날따라 왜그렇게 택시가 없던지..... 10분정도 기다리다가 겨우 프라이드 택시를 탔습니다. 프라이도 베타도 아닌 그냥 프라이드!!! ㅠ.ㅠ
4명이서 탔는데 승차감 더럽더군요...거기다가!! 저보다 덩치큰 형이 있기에 저는 뒷좌석으로 밀렸지요. 하지만 더 재수없게도 뒷자리 가운데 앉고 말았습니다. 창문에서 강한 바람을 느끼며 술을 깨고 싶었지만...ㅠ.ㅠ 양보하질 않더군요.
어쩔수 없이 타고 가는데 이 기사놈이 이쁘게 포장된도로를 내비두고 자꾸 비포장도로로 달리는 것이었습니다.(돈을 더 받으려고 한듯) 덜커덩~덜커덩~ 속이 울렁울렁 거리더군요... 거기다가 에어컨도 고장이 났는지 나오지도 않더군요... 속을 울렁거리고 온도는 높아서 술기운은 자꾸 올라오고~ 갈때까지 간 순간 속에서 이물질이 나오더군요. 전 순간적으로 입을 꽉 다물었습니다. 아....안돼~~ 라고 외치며.... 그런데 다행이도 한번 나오고 멈추더군요.... 전 이물질을 계속 입에 담고 있으니 볼이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최선의 선택으로 다시 삼키기로 결심을 했죠. 꿀꺽~`~~
그러나!! 그게 화근일줄은 몰랐습니다. 토를 먹으니깐 더 구역질이 나더라구요. 다시 분출되는 이물질들~~ 전 다시한번 입을 모았습니다. '안돼~~안돼~~ 내 이미지~~~" 전 속으로 빌었습니다. 요번에도 여기에서 멈추기를...... 근대 이 빌어먹을 택시기사놈이 다시 꼬부랑 길로 접근.... 속이 다시 울렁거리더군요.... 안되겠다싶어서 이물질을 다시 삼키려는순간 또 올라오는 이물질의 힘과 맡물려서 입에서 이물질이 분출되고 말았습니다. 쫘아아아악~~~ 갑자기 앞유리가 안보이니깐 기사가 급브레이크를 밟더군요..... 전 꿈이길 바랬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가혹한것!! 그형과 택시 기사님 머리와 어깨에는 제 이물질들이 하나의 주거문화를 형성하고 있더군요..택시기사는 열받았는지 욕을 해댔습니다.
그런데 이놈에 이물질이 다시 나오려 하더군요. 순간 택시기사는 저에게 빨리 나가서 하라고 손짓했습니다. 그래서 전 나가자 마자 바로 옆에 나무에다가 마구 쏟아냈지요. 그런데 이게 왠일!! 이번에는 나무 옆에서 거지식구가 자고 있던것이었습니다. 오 마이갓~~ㅠ.ㅠ
갑자기 자다가 봉변당한 거지식구는 저희에게 마구 욕을 해댔지요. 거지에게까지 욕을 먹어가면서 전 이물질을 다 쏟아낸다음에 택시로 가보니 난장판이더군요.... 하는수없이 술취해서 친구들과 프라이드를 열심히 닦았습니다. 프라이드 기사는 가발을 벗더니 자기옷 열심히 털더군요....
그날이후 전 다시는 프라이드를 타지 않았습니다.
필리핀말 섞어가면서 하면 더 잼있으련만 생략된 부분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다음번에 더 탄탄한 소재로.....
제가 나름대로 평가해 보건만 요번글은 지루하군요...여러분의 악플이 눈이 보이는군요ㅠ.ㅠ 그래도 이왕쓴거 올릴래요~
네번째 실화!! (택시사건) 술이웬수...ㅠ.ㅠ
때는 바야흐로 제가 고3때 입니다. 친구들과 같이 퀘죤시(도시이름)에 유명한 바베큐집에서 호프를 마시고 있었지요. 그런데 아는형이 왔는데 이쁜 누나와 같이 오는것이었습니다. 저희는 순간 하던 이야기를 접고 관심100배 모드로 그 누나에게 접근했지요 ㅎㅎㅎ 그누나도 저희가 귀여웠는지 잘 받아주더라고요 술도 잘 받아드시고 ㅋㅋㅋㅋ 근대 그게 화근이 될줄은 몰랐죠. 그 누나가 갑자기 저에게 묻더군요.
누나 : 넌 여자친구 있니?
나 : 당근 빠때루지요. 한국에서 저만바라보고 기다리고있어요.
누나 : 야 걔 분명 바람핀다!! 100% 장담한다 상처받지말고 빨리 다른여자만나~~
막 이러면서 제 속을 박박~ 긁는 것이었습니다. 전 순간 울컥~ 하는 마음을 가라 앉히고 술을 단숨에 들이켰죠...목이 따꼼따꼼한게 좋더라구요... 그래서 평소에 잘 먹지도 못하는술 벌컥벌컥 5000cc 를 마셨을 겁니다. 꽤나 취하더라구요.
참고로 전 술마시면 하는 안좋은 버릇이 잇는데... 바로 구토였습니다. 이상하게 술좀 마시면 바로 올라와서 더 못마셔용. 그날도 많이 마셨던터라 정신은 말짱한데 속이 막 뒤집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놈들이 2차를 가자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간만에 친구들이랑 만난거라서 빠질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친구놈들과 택시를 잡았습니다. 근대 그날따라 왜그렇게 택시가 없던지..... 10분정도 기다리다가 겨우 프라이드 택시를 탔습니다. 프라이도 베타도 아닌 그냥 프라이드!!! ㅠ.ㅠ
4명이서 탔는데 승차감 더럽더군요...거기다가!! 저보다 덩치큰 형이 있기에 저는 뒷좌석으로 밀렸지요. 하지만 더 재수없게도 뒷자리 가운데 앉고 말았습니다. 창문에서 강한 바람을 느끼며 술을 깨고 싶었지만...ㅠ.ㅠ 양보하질 않더군요.
어쩔수 없이 타고 가는데 이 기사놈이 이쁘게 포장된도로를 내비두고 자꾸 비포장도로로 달리는 것이었습니다.(돈을 더 받으려고 한듯) 덜커덩~덜커덩~ 속이 울렁울렁 거리더군요... 거기다가 에어컨도 고장이 났는지 나오지도 않더군요... 속을 울렁거리고 온도는 높아서 술기운은 자꾸 올라오고~ 갈때까지 간 순간 속에서 이물질이 나오더군요. 전 순간적으로 입을 꽉 다물었습니다. 아....안돼~~ 라고 외치며.... 그런데 다행이도 한번 나오고 멈추더군요.... 전 이물질을 계속 입에 담고 있으니 볼이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최선의 선택으로 다시 삼키기로 결심을 했죠. 꿀꺽~`~~
그러나!! 그게 화근일줄은 몰랐습니다. 토를 먹으니깐 더 구역질이 나더라구요. 다시 분출되는 이물질들~~ 전 다시한번 입을 모았습니다. '안돼~~안돼~~ 내 이미지~~~" 전 속으로 빌었습니다. 요번에도 여기에서 멈추기를...... 근대 이 빌어먹을 택시기사놈이 다시 꼬부랑 길로 접근.... 속이 다시 울렁거리더군요.... 안되겠다싶어서 이물질을 다시 삼키려는순간 또 올라오는 이물질의 힘과 맡물려서 입에서 이물질이 분출되고 말았습니다. 쫘아아아악~~~ 갑자기 앞유리가 안보이니깐 기사가 급브레이크를 밟더군요..... 전 꿈이길 바랬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가혹한것!! 그형과 택시 기사님 머리와 어깨에는 제 이물질들이 하나의 주거문화를 형성하고 있더군요..택시기사는 열받았는지 욕을 해댔습니다.
그런데 이놈에 이물질이 다시 나오려 하더군요. 순간 택시기사는 저에게 빨리 나가서 하라고 손짓했습니다. 그래서 전 나가자 마자 바로 옆에 나무에다가 마구 쏟아냈지요. 그런데 이게 왠일!! 이번에는 나무 옆에서 거지식구가 자고 있던것이었습니다. 오 마이갓~~ㅠ.ㅠ
갑자기 자다가 봉변당한 거지식구는 저희에게 마구 욕을 해댔지요. 거지에게까지 욕을 먹어가면서 전 이물질을 다 쏟아낸다음에 택시로 가보니 난장판이더군요.... 하는수없이 술취해서 친구들과 프라이드를 열심히 닦았습니다. 프라이드 기사는 가발을 벗더니 자기옷 열심히 털더군요....
그날이후 전 다시는 프라이드를 타지 않았습니다.
필리핀말 섞어가면서 하면 더 잼있으련만 생략된 부분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다음번에 더 탄탄한 소재로.....
제가 나름대로 평가해 보건만 요번글은 지루하군요...여러분의 악플이 눈이 보이는군요ㅠ.ㅠ 그래도 이왕쓴거 올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