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겆이 땜에 돌아버리겠어요

제길슨..2006.09.20
조회695

큰회사만 다니다

작은회사 첨 들어왔습니다.

어느정도 컵씻고 이런건 생각하고 들어왔지만

-아..전에 있던 회산 무조건다 종이컵 사용에

절대 윗분들한테도 커피 타드리거나 이런거 못하게 했거든요

근데..

정말 여기 들어오니'

무슨 직원이 아니고 시녀 같다는 생각만 드네요-_-;

들온지 이주일도 안됬건만

이 망할놈의 사무실

무슨놈의 라면을 그렇게 끓여쳐먹던지..

글구..왜 사발면을 냄비에 끓여먹냐고요

이해불능

글구 지네가 처먹은 냄비

왜 내가 닦아야 되는건지..

말은 번드르 합니다.

쳐먹고 아침에 출근해 저보고 컵씻으라고

쌓아놓는 컵있는데에 냄비를 놓습니다.0_-;;

그러면서 말은 자기가 아침에 씻는답니다.

참내..

저보고 씻으라는 거죠 머..

짜증 이빠입니다.

들온지 얼마 안되서 말도 못하겠습니다.

제가먹음 제가 닦겠지만요

제가 먹지도 않은걸 도대체 제가 왜 닦아야 되죠

글구 거의 사무실 안에서 밥을 시켜먹습니다.

그럼 먹고 나서 뒷처리좀 도와줌 안됩니까

처먹고 쑝~하고 자기 자리로 가버립니다.

자기가 처먹은 젓가락 하나 그릇에 안놓습니다.-_-;

또 같은 나이 또래 여직원도 없어서 인지..

너무 외로워요 ㅠ.ㅠ

여직원만 있어도

같이 툴툴거리면서 욕도 하면서^^;

그렇게 회사생활 견딜텐데..

진짜 외롭네요..

글구 아줌마 상사여서 인지

정말 절 무슨 자기 종부리듯 부리네요

지는 하루종일 그렇게 전화가 많이 와도

절대 한통도 먼저 받지 않습니다.

팩스도 절대 자기가 보내지 않아요

다 저시키죠

글구

가장 중요한건 일을  절대 저 안가르쳐 주는겁니다.

그냥 저런 허접쓰레기 같은 일만 시켜요

씨댕..

언제까지 저러나 볼랍니다.

미련은 없으니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