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살인범 김대두는 75년 17명의 무고한 시민을 살해하고 종교에 귀의한 뒤 전과자에게 갱생의 길을 열어달라는 유언을 남긴 채 76년 12월 사형됐다. 82년에 발생한 우범곤 사건은 현직 순경 우범곤이 총기를 난사해 이웃 주민을 살해한 사건으로 시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줬다. 우범곤은 자신을 욕하는 동네 주민을 죽여야 한다며 총기를 마구 쏴 56명을 숨지게 했다.
화성 연쇄살인 사건
80년대 전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연쇄살인 사건. 86년 9월~91년 4월 경기 화성 일대에서 부녀자 10명이 연쇄적으로 성폭행당한 뒤 살해되는 등 잔혹한 살해수법으로 '세계 100대 살인사건'에 포함되기도 했다.
지존파사건 및 온보현 사건
94년 9월 20일 추석연휴 기간에 세상에 전모가 드러난 폭력조직의 엽기적인 사건. 당시 경찰에 붙잡힌 김현양 등 조직원 6명은 93년 4월 '지존파'를 결성한 뒤 사업가 부부를 납치·살해한 것을 비롯해 배신한 조직원 1명 등 모두 5명을 잔인하게 살해한 뒤 시체를 암매장하거나 불에 태웠다. 또 살해 후 증거 인멸을 위해 시체소각용 화덕까지 갖춰 사회를 경악케 했다. 같은 해 9월 부녀자 6명의 연쇄 납치 및 살인사건인 온보현 사건이 터지기도 했다.
막가파·영웅파 사건
96년 10월 29일 지존파를 모방한 최정수 등 일명 '막가파' 5명, 99년 10월 29일 검찰에 검거된 이순철 등 '영웅파' 조직원 6명이 강도 살인 등으로 경찰에 검거됐다. 막가파는 사람을 구덩이에 산 채로 밀어넣어 살해하는 등 '지존파' 못지않은 잔인함을 보였다. 영웅파는 동료 조직원을 무참히 토막 살해하고 시신의 내장을 꺼내 나눠 먹는 등 잔혹성이 극에 달했다.
부산·울산 연쇄살인 사건
당시 30대 초반이던 정두영이 99년 6월~2000년 4월 부산·울산·경남지역의 부유층을 범행대상으로 삼아 철강회사 회장 부부 등 9명을 잇따라 살해했다. 정두영은 연쇄살해 동기에 대해 "내 속에 악마가 있었던 모양"이라고 말했다.
한국의 희대 살인사건들
김대두 사건 및 우순경 사건
희대의 살인범 김대두는 75년 17명의 무고한 시민을 살해하고 종교에 귀의한 뒤 전과자에게 갱생의 길을 열어달라는 유언을 남긴 채 76년 12월 사형됐다. 82년에 발생한 우범곤 사건은 현직 순경 우범곤이 총기를 난사해 이웃 주민을 살해한 사건으로 시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줬다. 우범곤은 자신을 욕하는 동네 주민을 죽여야 한다며 총기를 마구 쏴 56명을 숨지게 했다.
화성 연쇄살인 사건
80년대 전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연쇄살인 사건. 86년 9월~91년 4월 경기 화성 일대에서 부녀자 10명이 연쇄적으로 성폭행당한 뒤 살해되는 등 잔혹한 살해수법으로 '세계 100대 살인사건'에 포함되기도 했다.
지존파사건 및 온보현 사건
94년 9월 20일 추석연휴 기간에 세상에 전모가 드러난 폭력조직의 엽기적인 사건. 당시 경찰에 붙잡힌 김현양 등 조직원 6명은 93년 4월 '지존파'를 결성한 뒤 사업가 부부를 납치·살해한 것을 비롯해 배신한 조직원 1명 등 모두 5명을 잔인하게 살해한 뒤 시체를 암매장하거나 불에 태웠다. 또 살해 후 증거 인멸을 위해 시체소각용 화덕까지 갖춰 사회를 경악케 했다. 같은 해 9월 부녀자 6명의 연쇄 납치 및 살인사건인 온보현 사건이 터지기도 했다.
막가파·영웅파 사건
96년 10월 29일 지존파를 모방한 최정수 등 일명 '막가파' 5명, 99년 10월 29일 검찰에 검거된 이순철 등 '영웅파' 조직원 6명이 강도 살인 등으로 경찰에 검거됐다. 막가파는 사람을 구덩이에 산 채로 밀어넣어 살해하는 등 '지존파' 못지않은 잔인함을 보였다. 영웅파는 동료 조직원을 무참히 토막 살해하고 시신의 내장을 꺼내 나눠 먹는 등 잔혹성이 극에 달했다.
부산·울산 연쇄살인 사건
당시 30대 초반이던 정두영이 99년 6월~2000년 4월 부산·울산·경남지역의 부유층을 범행대상으로 삼아 철강회사 회장 부부 등 9명을 잇따라 살해했다. 정두영은 연쇄살해 동기에 대해 "내 속에 악마가 있었던 모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