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제 남편은 연애기간이 아주 길었죠..그 당시 시누와 저와 남편은 모두 대학생이라 자주 어울렸구요....그 때만해도 "시"족들의 특성을 몰랐던 저라..여동생이 없었던 저는 2살아래 시누가 정말 이쁘데요..--;
그 당시 고시생이던 저와 제 남편..저는 과외해가며 꽤 힘들게 살았던 반면 시댁은 형편이 괜찮았고..가끔 시누에게 질투가 나기도 했지만....그래도 "지복이지..ㅋ"라 생각하며 예쁘게 지냈었죠....
그런데.....시누가 그 당시 예비시모께 "언니가 사치스럽다"란 말을 전하면서 갈등은 시작됐습니다.
뭐..당근.. 그 당시 무개념이던 울 남편 "여과없이"그들의 대화를 전했고, 결코 참고 넘기는 성격과는 거리가 먼 저 "발끈"하며 갈등은 깊어졌죠.. 전 그 때 사실 너무 억울했거덩요...
그리고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머..가령..시누가 살던 '복층오피스텔--'에서 이제 풀어보자며 만난 우리 같이 술을 마시다 제게 완전 퍼부으며 따지고 드는 시누와 아무말 없던 남친을 봐야했던 일들등등..
그리고 지는 왜 할 말을 다하고 꼭 우는지--;;난 암말도 못했는데--;;
자 이제부터 제가 남편을 전적으로 제 편으로 만들 수 있었던 이유를 분석하자면..
1.과거와 현재의 모든 상황을 이해시킨다.(내 입장에서^^;)
-->내 입장에서란 말이 좀 여우스러울 수도 있지만..모든 일이 각자의 입장에서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전 제 입장에서 왜 이렇게 내가 억울 하고 화가 나는지 이야기를 했죠. 구체적인 상황을 들고 입장전환을 시켜가며..."자기같으면 어떻겠어?"
2.내가 기본적으로 그의 가족과 얼마나 잘지내고 싶어했는지 그리고 좋아했는지 잊지 않도록 하고 또 갈등을 빚고 있는 지금 역시 그의 가족과 화목하지 못해 안타까움을 어필한다.
-->이게 거의 핵심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전 제가 정말 처음에 그 가족들과 한 가족이 되고싶어했고 시누역시 너무 좋아했기에 쉽게 어필할 수 있었고, 공감을 얻을 수 있었어요,.
3"미워도 다시한 번"내가 굽히겠다..!-공동대책
-->전 시댁과 긴 갈등을 겪는동안 정말 많은 사과를 했죠. 처음 1년동안에........시누에게 편지를 쓰기도 하고 전화로 문자로 이야기를 하기도 했죠..어머니와도...하지만 제 성격상....그 들이 오해한거 잘못한건 물론 짚고--;;그 과정을 공동으로 연구하란거죠^^가령..편지를 쓰면...보여주고..."자기야..이러면 어머니께서 맘을 좀 푸실까?" 문자도 시누와 남편에게 동시에 보내주는 등.^^;
4.그 후의 "시"족들의 반응은 나만의 상처가 아닌 우리의 아픔이 되더군요
-->그에게 충분히 공감을 얻어가며 보낸 편지, 문자에 대한 시족들의 차가운 반응은..제 아픔이자 남편에게도 똑같이 아픔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남편은 제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었고....전적으로 제 편이 되어 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공부에 매진하고자....집안과 연락을 끊었죠.... 그 중에도 저는 계속 연락을 했어요..
어머니 생신때 명절때 죄송하다 등등...그리고 시험 때도......늘 냉정했고....그건 늘 우릴 아프게했죠..--
같이 느끼는 아픔은 둘 사이를 더 견고하게 하고 또 "우리밖에 없다"라는 생각을 주거덩요^^
그 와중에서 시모와도 일전에 갈등을 회복하게 됐고, 시누에 대한 울 남편의 태도..ㅋ.....
정말.............시댁과의 갈등속에......남편과의 믿음은 하나의 선물이죠..ㅋ
요즘 우리 남편*^^*..자기가 며느리 같어요..꼭하는게..
시댁과의 관계 :최소한의 방어..!에서 모든 것을 커버한다.
시누와의 관계 :서로 보지 않는 것이 최선의 전략이다^^; 시누와 내 마눌은 서로 좋아할 수 없는관계!
아!!그리고 처음에 아들에 대한 심한 배신감과 오빠에 대한 배신감을 느끼던 시모와 시누는....아들의 반응을 보며..결코 절 자극하지 않는답니다^^;못된 며눌인 것을 아시기에.........절 억압하고 탄압하는 것은 아들을 멀어지게 하는 것임을 아시기에..시모는 정말 마음을 열고 서로 대화를 하기에 이르렀고, 시누는 서로..전에없던 경어와 경칭으로 일관하며....깊은 대화와 만남을 삼가고 있습니다^^
갈등의 해법^^남편이여 내 편이 되라.ㅋ
저와 제 남편은 연애기간이 아주 길었죠..그 당시 시누와 저와 남편은 모두 대학생이라 자주 어울렸구요....
그 때만해도 "시"족들의 특성을 몰랐던 저라..여동생이 없었던 저는 2살아래 시누가 정말 이쁘데요..--;
그 당시 고시생이던 저와 제 남편..저는 과외해가며 꽤 힘들게 살았던 반면 시댁은 형편이 괜찮았고..가끔 시누에게 질투가 나기도 했지만....그래도 "지복이지..ㅋ"라 생각하며 예쁘게 지냈었죠....
그런데.....시누가 그 당시 예비시모께 "언니가 사치스럽다"란 말을 전하면서 갈등은 시작됐습니다.
뭐..당근.. 그 당시 무개념이던 울 남편 "여과없이"그들의 대화를 전했고, 결코 참고 넘기는 성격과는 거리가 먼 저 "발끈"하며 갈등은 깊어졌죠.. 전 그 때 사실 너무 억울했거덩요...
그리고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머..가령..시누가 살던 '복층오피스텔--'에서 이제 풀어보자며 만난 우리 같이 술을 마시다 제게 완전 퍼부으며 따지고 드는 시누와 아무말 없던 남친을 봐야했던 일들등등..
그리고 지는 왜 할 말을 다하고 꼭 우는지--;;난 암말도 못했는데--;;
자 이제부터 제가 남편을 전적으로 제 편으로 만들 수 있었던 이유를 분석하자면..
1.과거와 현재의 모든 상황을 이해시킨다.(내 입장에서^^;)
-->내 입장에서란 말이 좀 여우스러울 수도 있지만..모든 일이 각자의 입장에서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전 제 입장에서 왜 이렇게 내가 억울 하고 화가 나는지 이야기를 했죠. 구체적인 상황을 들고 입장전환을 시켜가며..."자기같으면 어떻겠어?"
2.내가 기본적으로 그의 가족과 얼마나 잘지내고 싶어했는지 그리고 좋아했는지 잊지 않도록 하고 또 갈등을 빚고 있는 지금 역시 그의 가족과 화목하지 못해 안타까움을 어필한다.
-->이게 거의 핵심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전 제가 정말 처음에 그 가족들과 한 가족이 되고싶어했고 시누역시 너무 좋아했기에 쉽게 어필할 수 있었고, 공감을 얻을 수 있었어요,.
3"미워도 다시한 번"내가 굽히겠다..!-공동대책
-->전 시댁과 긴 갈등을 겪는동안 정말 많은 사과를 했죠. 처음 1년동안에........시누에게 편지를 쓰기도 하고 전화로 문자로 이야기를 하기도 했죠..어머니와도...하지만 제 성격상....그 들이 오해한거 잘못한건 물론 짚고--;;그 과정을 공동으로 연구하란거죠^^가령..편지를 쓰면...보여주고..."자기야..이러면 어머니께서 맘을 좀 푸실까?" 문자도 시누와 남편에게 동시에 보내주는 등.^^;
4.그 후의 "시"족들의 반응은 나만의 상처가 아닌 우리의 아픔이 되더군요
-->그에게 충분히 공감을 얻어가며 보낸 편지, 문자에 대한 시족들의 차가운 반응은..제 아픔이자 남편에게도 똑같이 아픔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남편은 제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었고....전적으로 제 편이 되어 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공부에 매진하고자....집안과 연락을 끊었죠.... 그 중에도 저는 계속 연락을 했어요..
어머니 생신때 명절때 죄송하다 등등...그리고 시험 때도......늘 냉정했고....그건 늘 우릴 아프게했죠..--
같이 느끼는 아픔은 둘 사이를 더 견고하게 하고 또 "우리밖에 없다"라는 생각을 주거덩요^^
그 와중에서 시모와도 일전에 갈등을 회복하게 됐고, 시누에 대한 울 남편의 태도..ㅋ.....
정말.............시댁과의 갈등속에......남편과의 믿음은 하나의 선물이죠..ㅋ
요즘 우리 남편*^^*..자기가 며느리 같어요..꼭하는게..
시댁과의 관계 :최소한의 방어..!에서 모든 것을 커버한다.
시누와의 관계 :서로 보지 않는 것이 최선의 전략이다^^; 시누와 내 마눌은 서로 좋아할 수 없는관계!
아!!그리고 처음에 아들에 대한 심한 배신감과 오빠에 대한 배신감을 느끼던 시모와 시누는....아들의 반응을 보며..결코 절 자극하지 않는답니다^^;못된 며눌인 것을 아시기에.........절 억압하고 탄압하는 것은 아들을 멀어지게 하는 것임을 아시기에..시모는 정말 마음을 열고 서로 대화를 하기에 이르렀고, 시누는 서로..전에없던 경어와 경칭으로 일관하며....깊은 대화와 만남을 삼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