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콤 대리점 여직원때문에

이주희2006.09.21
조회350

완전 흥분해써요

 

파워콤이면 하나티브이를 못단다고해서

 

임신중이라 집에서 심심하니까 하나티브이달고 볼랬눈데

 

첨에 남편이랑 통화하고 다시 연락준다고해놓고 1번전화해서 안받으니까

 

저한테 전화를 했나봐요

 

일하니라 그런가보다고 저는 잘 모르니까 이따또 저나를 해보라니깐

 

"아 지금 전화를 안받잖아요~!!!"

 

"......네.."

 

저는 남편과 통화내용을 모르기때메 그냥 대충 이름하고 머 이런거 말하고,,

 

그거 얘기를 하는중에 선물다받아놓고 무슨 해지냐고하면서

 

소리를 꽥꽥 지르고

 

저는 처음에는 묻는말에  대답하고 남편한테 들은얘기로는

 

파워콤은 하나티비 안댄다고..

 

글서 해지하고싶다니까..

 

선물다받아놓고 무슨 해지냐고하면서

 

"원래 머 선물이 그렇게 나가는지아세요?"이러면서 막 대놓고 머라고하드라고요,,

 

소비자한테 소리지르냐고하니까 "원래 목소리가 이래요! "하면서 씩씩 거리고..

 

이렇게 서로 언성이 높아졌어요

 

글서 제가

 

"진짜 아까부터 악지르시는데 소비자한테 대하는게 어떻게그래요?

 

그쪽에서 소리지르니까 저도 막 소리지르게되잖아요"

 

그랫더니 "제가언제요?" 이랫던거 같아요

 

진짜 제가 아까 흥분해서 기억이안나서그렇지

 

엄청 무섭게 했어요

 

본사에 신고한데니까 "아 어이없어"하면서 끊더라고요  그뒤에도 무슨말을 했을껀데 저도 끊어졌어요

 

그래서 다시전화해서 방금머랫냐니까

 

"제가 뭘요?? 머 어쩌라고요!!!"

 

"방금 어이없어라고 하셨자나요"

 

라고 말하니까  "참나" "나참" 쳇" "쯧"  이런 비슷한 소릴 하드라고요

 

"그쪽이 소리질르니까 저도 지금 소리지르고있는데 어떻게 사과도안해요" 라고하니까

 

"아~~~ 그러세요???머 어떡하라고요! 어쩌라고요!!  81년생이시죠?

 

81년생이 컴퓨터에 대해 그렇게 몰라요?"

 

(내가 잘알면 파워콤 직원햇지 ㅡㅡ;;)

 

"그니까 처음부터 남편한테 전화하랫자나요"

 

"안받잖아요!!!!"

"...."

 

저는 파워콤때문에 하나티부이를 못보니깐 그 불편한점을 얘기하는건데

 

혼자 막 먼말을 하는데 목소리가 너무 커서 알아듣지도 못하겠더라고요

 

혼자서 막 " 아~ 진짜~" 짜증내더니..

 

옆에 다른전화오니까 제전화는 뚝 끊어버리네용 ㅠㅠ

 

지금 본사에 연락했눈데  저한테 전화해서 사과하라고 시킨데는데

 

후미 목소리도 듣기싫으네요 무서워서 --

 

그냥 엄격히 교육시킨다니까 그냥 그러라고했어요 ㅠㅠ

 

아마 지금쯤 남편이 그 대리점 여자랑 전화통화 하고있을꺼예용 ㅠㅠ

 

제가 일렀어요 ㅠ.ㅠ

 

예전같으면 그냥 참고 넘어갈수도있는데

 

임신해서인지 욱!! 해지드라고요

 

아우 재섭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