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제남자 자랑좀 하고 싶어요. . . 별로 낭비하지 않고 그렇다고 궁핍하지 않게 평범한 여자로 살았습니다. 나이 30에 5000만원 정도 모았고 5월쯤에 한남자와 결혼약속을 하고 10월 22일 결혼식입니다. 혼자 자취하는 관계로 계약 날짜와 결혼식날 종합적으로 생각하고 결론낸게.. 그사람 가진 현금 500만원 부모님께서 그 사람에게 마지막으로 주신4000만원 짜리 집.. 방두칸짜리 그집에서 살면 애기 놓고 또 이사 가야 할거 같아서 24평 6000만원짜리 아파트로 갔습니다. 부모님 오빠 결혼 자금 2000만원 생각하신다 하여 1500만원 주심 저희 알아서 결혼 하겠습니다. 하고 제돈 4000만원 아파트 분양권사고 나뭐지 돈으로 결혼 준비 돈없어 허둥데니 친정 부모님 500만원 주셨고 동생들도 둘이 100만원씩 200만원 보태 줬어요. 새로 분양권 산곳은 4년 전세주고 5년후 입주 예상하고 있었는데 오빠 월급으로는 아무래도 힘들 드라구요. 맞벌이 하고 싶은 맘도 있지만 일자리 구하는것도 힘들고 애기 놓으면 애는 내손으로 키우는게 전 돈버는거라 생각해요. 요즘 ADHD에 관해 본것도 그렇고 나이가 들수록 그런 생각이 들어요. 사실 울오빠나이 35에 180받아요. 나이에 비해 돈이 적다 생각해요. 그것도 10년이나 일했는데 그리고 화도 나는거에요. 10년 동안 모은 돈이 500만원이 다란 사실이.. 오빠가 하다 못해 3,000~4,000천만원만 모았어도 내년에 입주하는 아파트 나중이라도 들어가 살수 있는데 지금은 오빠 월급으로 7천만원 빚을 가지고는 살아갈수가 없는거에요. 너무 화가 나서 왜 그나이에 그돈 밖에 안받고 있냐고 돈 올려 달라 하라고 오빠 자존심을 많이 상하게 했어요. 그래도 웃으면 화내지 않고 받아 주는 사람.. 어제 기분 괜찮아 지고 물었어요. 나 : 자존심 안상했어? 오빠:상했어. 나 : 근데 왜 화 안냈어??? 오빠: 내가 화내면 그때는 서로 인심 공격인데 우리 둘이서 그런거 해봤자 뭐해? 내가 너 어떤 사람인지 알고 니 마음 아니까 괜찮아??? 나 : 내가 그런말 할때 무슨 생각했어??? 나 성질 더럽다 생각 안했어??? 오빠: 니 성질 더러운건 아는 사실이고 내가 빨리 돈을 벌어야 겠구나 생각했어. 나 : 오빠는 나 만난거 후회 안해? 오빠: 아니 안해? 나 : 나아닌 다른 사람 만났다면?? 오빠: 그래도 후회 안해. 나 : 그럼 꼭 나일 필요는 없는거네. 오빠: 세상에 꼭이란 건 없어 중요한건 지금 내앞에 니가 있고 앞으로 내 옆에 있을 사람은 너이고 너에게 잘하고 싶어. 그리고 이제 돈벌고 싶단 생각이 들어. 근데 넌 나 믿니?? 나 : 아니 안믿어. 오빠를 안믿는게 아니라 이 현실이 호락하지 않단걸 아니까 돈벌어 준다는 오빠 말을 믿으면 안될거 같아 . 돈벌어 주면 좋고 그말에 기대하고 혹시나 실망하며 살고 싶지 않아. 어제 저녁식사와 함께 나누었던 우리의 대화. 항상 웃는 사람입니다. 순간에 충실하고 했던 일에 후회 하지 않고 아주 성실히 일하고 나 하나 지켜줄 고집도 뚝심도 있고 그러면서 아주 부드러운 남자에요. 돈 없어도 이 사람의 이모습이 좋아 결혼 결심 했는데 그래도 현실과 등지고 살순 없어서.. 운전을 좋아 해요. 카레이스가꿈~~지금은 접었지만... 자기 하고 싶은 일땜에 돈 못 모은거 아는데 그래도 속상해서 그사람에게 하면 안되는 말을 했습니다. 지금은 그 사람 사랑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 사랑하기전 그 사람에게 고백했습니다. "살다가 당신 만난거 후회 할거 같아요. 하지만 흰머리가 생기고 자식들이 성인이 되는 50살 쯤에 내가 가장 잘한일은 당신을 선택한 것이란걸 지금 확신할수 있어요. 왜 그런 느낌이 드는지 묻지 마세요. 그건 장금이가 홍시맛이 나니까 홍시맛이 난다는것과 같은 이치에요. 나의 쪼크에 그 사람 내 손을 잡더니 그냥 웃어 줍니다." 우린 죽도록 사랑하지 않았지만 결혼을 약속했고 결혼을 약속한 후 부터 지금까지 연예을 하고 있답니다. 월급 180중에 필요한 생활비 얼마네요? 110만원이라니까 (제 월급은 다 저축) 나뭐지 돈으로 돈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렇게 좋아 하는 차 까지 팔아서~~ 애기 생기기 전까지 자기 하고 싶은거 하게 그냥 두려 합니다. 돈이야 불려 오면 좋겠지만 자기 불편 감소 하면서 집에 손안벌리고 뭐가 하려는 모습이 든든해요. 내 남은 인생을 이 사람과 함께 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살다가 후회 하지만.... 내나이 오십엔~~~
저 제남자 자랑좀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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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낭비하지 않고 그렇다고 궁핍하지 않게 평범한 여자로 살았습니다.
나이 30에 5000만원 정도 모았고 5월쯤에 한남자와 결혼약속을 하고 10월 22일 결혼식입니다.
혼자 자취하는 관계로 계약 날짜와 결혼식날 종합적으로 생각하고 결론낸게..
그사람 가진 현금 500만원 부모님께서 그 사람에게 마지막으로 주신4000만원 짜리 집..
방두칸짜리 그집에서 살면 애기 놓고 또 이사 가야 할거 같아서 24평 6000만원짜리 아파트로 갔습니다.
부모님 오빠 결혼 자금 2000만원 생각하신다 하여 1500만원 주심 저희 알아서 결혼 하겠습니다. 하고
제돈 4000만원 아파트 분양권사고 나뭐지 돈으로 결혼 준비 돈없어 허둥데니 친정 부모님 500만원 주셨고 동생들도 둘이 100만원씩 200만원 보태 줬어요.
새로 분양권 산곳은 4년 전세주고 5년후 입주 예상하고 있었는데
오빠 월급으로는 아무래도 힘들 드라구요.
맞벌이 하고 싶은 맘도 있지만 일자리 구하는것도 힘들고 애기 놓으면
애는 내손으로 키우는게 전 돈버는거라 생각해요.
요즘 ADHD에 관해 본것도 그렇고 나이가 들수록 그런 생각이 들어요.
사실 울오빠나이 35에 180받아요. 나이에 비해 돈이 적다 생각해요.
그것도 10년이나 일했는데 그리고 화도 나는거에요.
10년 동안 모은 돈이 500만원이 다란 사실이..
오빠가 하다 못해 3,000~4,000천만원만 모았어도
내년에 입주하는 아파트 나중이라도 들어가 살수 있는데
지금은 오빠 월급으로 7천만원 빚을 가지고는 살아갈수가 없는거에요.
너무 화가 나서 왜 그나이에 그돈 밖에 안받고 있냐고 돈 올려 달라 하라고
오빠 자존심을 많이 상하게 했어요.
그래도 웃으면 화내지 않고 받아 주는 사람..
어제 기분 괜찮아 지고 물었어요.
나 : 자존심 안상했어?
오빠:상했어.
나 : 근데 왜 화 안냈어???
오빠: 내가 화내면 그때는 서로 인심 공격인데 우리 둘이서 그런거 해봤자 뭐해?
내가 너 어떤 사람인지 알고 니 마음 아니까 괜찮아???
나 : 내가 그런말 할때 무슨 생각했어??? 나 성질 더럽다 생각 안했어???
오빠: 니 성질 더러운건 아는 사실이고 내가 빨리 돈을 벌어야 겠구나 생각했어.
나 : 오빠는 나 만난거 후회 안해?
오빠: 아니 안해?
나 : 나아닌 다른 사람 만났다면??
오빠: 그래도 후회 안해.
나 : 그럼 꼭 나일 필요는 없는거네.
오빠: 세상에 꼭이란 건 없어 중요한건 지금 내앞에 니가 있고 앞으로 내 옆에 있을 사람은 너이고
너에게 잘하고 싶어. 그리고 이제 돈벌고 싶단 생각이 들어. 근데 넌 나 믿니??
나 : 아니 안믿어. 오빠를 안믿는게 아니라 이 현실이 호락하지 않단걸 아니까 돈벌어 준다는
오빠 말을 믿으면 안될거 같아 . 돈벌어 주면 좋고 그말에 기대하고 혹시나 실망하며
살고 싶지 않아.
어제 저녁식사와 함께 나누었던 우리의 대화.
항상 웃는 사람입니다.
순간에 충실하고 했던 일에 후회 하지 않고 아주 성실히 일하고
나 하나 지켜줄 고집도 뚝심도 있고 그러면서 아주 부드러운 남자에요.
돈 없어도 이 사람의 이모습이 좋아 결혼 결심 했는데 그래도 현실과 등지고 살순 없어서..
운전을 좋아 해요. 카레이스가꿈~~지금은 접었지만...
자기 하고 싶은 일땜에 돈 못 모은거 아는데 그래도 속상해서 그사람에게 하면 안되는 말을 했습니다.
지금은 그 사람 사랑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 사랑하기전 그 사람에게 고백했습니다.
"살다가 당신 만난거 후회 할거 같아요. 하지만 흰머리가 생기고 자식들이 성인이 되는 50살 쯤에
내가 가장 잘한일은 당신을 선택한 것이란걸 지금 확신할수 있어요.
왜 그런 느낌이 드는지 묻지 마세요.
그건 장금이가 홍시맛이 나니까 홍시맛이 난다는것과 같은 이치에요.
나의 쪼크에 그 사람 내 손을 잡더니 그냥 웃어 줍니다."
우린 죽도록 사랑하지 않았지만 결혼을 약속했고 결혼을 약속한 후 부터
지금까지 연예을 하고 있답니다.
월급 180중에 필요한 생활비 얼마네요? 110만원이라니까 (제 월급은 다 저축)
나뭐지 돈으로 돈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렇게 좋아 하는 차 까지 팔아서~~
애기 생기기 전까지 자기 하고 싶은거 하게 그냥 두려 합니다.
돈이야 불려 오면 좋겠지만 자기 불편 감소 하면서 집에 손안벌리고 뭐가 하려는 모습이 든든해요.
내 남은 인생을 이 사람과 함께 할수 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