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8살 여성입니다. 적은 나이는 아니죠.. 저번주 토요일에 소개팅을 했습니다. 기대 별로안하고난갔는데, 외모, 학벌, 직업 나무랄데가 없이 완벽했습니다(약간 키가작다는것외에는)그리고,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반듯해서 솔직히 농담을 해도 농담으로 안받아치고 완전 심각하게 말하는 스탈? 글치만 그사람의 모든게 다 맘에 들더군요 정말 잘해보고싶었지만, 맘에 드는 사람앞에서는 무뚝뚝해지고 조용해지는 제 성격탓에 많이 위축되있었어요,그리고 그사람도 자기가 전형적인 a형이라고 하더군요(저도 a형) 4시에 만나서9시까지 있었으니 오래있었죠 느낌도 좋았고 주선해준분한테 말하니 그쪽도 나 좋게봤다고하더군요 근데, 약간 느낌이 확실히 오진 않았어요 왜냐하면 헤어지고 버스를 탔는데 (서로집이멀어서 데려다 줄 수있는상황은아니고 집에가는 버스까지 기다려줌) 한 10분있따 문자가왔어요 "오늘 너무즐거웠고, 내일(회사에서 행사가있어서)행사 잘하시고 또 연락드릴께요"라고 답장 바로했죠 그리고 그담날 행사가끝날때쯤 행사잘했냐고문자가왔어요 그러고서 한 3번정도문자주고받았죠 이 사람은 내가 좀 적극적으로 나가야될것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날 저녁에 전화했어요 그랬떠니 반갑게 전화받으면서 저보고 담주일요일에 영화보자고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ok했구요 그리고 월요일이 되었는데 또 전화가왔어요 잠깐전화하고(그분하고 대화가 좀끊기고 어색한게 싫어서 짧게했어요) 하루에 문자 한두통씩 와요 지금 목요일인데 금,토를 연락없이 일요일날 보면 좀 어색할것같아요 원래 맘에 들면 계속연락하고그런거아닌가요? 그 사람 맘을 잘몰겠네요 오늘은 문자도 안오고...그래서 저녁에 문자보내볼려구요 제가 그분한테 반듯한분같다고 주선자에게 말했더니 주선자가 제가 더 반듯해보인다고했데요.그리고 저보고 문자도 정말 반듯한분같다고 같은성향이라 맘에안들어하는것같기도하고 제가 친해지면 정말 명랑하고 애교도 부리고 그러거든요 일욜날 제 모습보여드려야되는데 못그럴까봐 좀 걱정도 되고 참고로 제외모는 평균이상은되고 멋도 나름꾸미고 학벌은 그분보다 약간높거나 거의 비슷한 수준...거기다 공무원이니 나쁜 조건은 아닌데. 제가 부담스러워 그런건지 조용한모드로나갔던게 실수인지 아님 재는건지..궁금하네요 이글 보면 답글좀 주세요
이 남자 제게 맘이 있는걸까요?
전 28살 여성입니다. 적은 나이는 아니죠..
저번주 토요일에 소개팅을 했습니다.
기대 별로안하고난갔는데, 외모, 학벌, 직업 나무랄데가 없이 완벽했습니다(약간 키가작다는것외에는)그리고,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반듯해서 솔직히 농담을 해도 농담으로 안받아치고 완전 심각하게 말하는 스탈?
글치만 그사람의 모든게 다 맘에 들더군요
정말 잘해보고싶었지만, 맘에 드는 사람앞에서는 무뚝뚝해지고 조용해지는 제 성격탓에 많이 위축되있었어요,그리고 그사람도 자기가 전형적인 a형이라고 하더군요(저도 a형)
4시에 만나서9시까지 있었으니 오래있었죠 느낌도 좋았고
주선해준분한테 말하니 그쪽도 나 좋게봤다고하더군요
근데, 약간 느낌이 확실히 오진 않았어요
왜냐하면 헤어지고 버스를 탔는데 (서로집이멀어서 데려다 줄 수있는상황은아니고 집에가는 버스까지 기다려줌) 한 10분있따 문자가왔어요
"오늘 너무즐거웠고, 내일(회사에서 행사가있어서)행사 잘하시고 또 연락드릴께요"라고
답장 바로했죠
그리고 그담날 행사가끝날때쯤 행사잘했냐고문자가왔어요
그러고서 한 3번정도문자주고받았죠
이 사람은 내가 좀 적극적으로 나가야될것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날 저녁에 전화했어요
그랬떠니 반갑게 전화받으면서 저보고 담주일요일에 영화보자고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ok했구요
그리고 월요일이 되었는데 또 전화가왔어요 잠깐전화하고(그분하고 대화가 좀끊기고 어색한게 싫어서 짧게했어요) 하루에 문자 한두통씩 와요
지금 목요일인데 금,토를 연락없이 일요일날 보면 좀 어색할것같아요
원래 맘에 들면 계속연락하고그런거아닌가요?
그 사람 맘을 잘몰겠네요
오늘은 문자도 안오고...그래서 저녁에 문자보내볼려구요
제가 그분한테 반듯한분같다고 주선자에게 말했더니 주선자가 제가 더 반듯해보인다고했데요.그리고 저보고 문자도 정말 반듯한분같다고
같은성향이라 맘에안들어하는것같기도하고
제가 친해지면 정말 명랑하고 애교도 부리고 그러거든요
일욜날 제 모습보여드려야되는데 못그럴까봐 좀 걱정도 되고
참고로 제외모는 평균이상은되고 멋도 나름꾸미고 학벌은 그분보다 약간높거나 거의 비슷한 수준...거기다 공무원이니 나쁜 조건은 아닌데. 제가 부담스러워 그런건지 조용한모드로나갔던게 실수인지
아님 재는건지..궁금하네요
이글 보면 답글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