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번엔 제가 겪은 건 아니고 제 주변 사람들이 겪은 가위 시리즈를 풀어볼께요 ^^ 전 다행스럽게 아직 가위 눌린적이 없어서.. 제 얘긴 없네요 ^^;; 가위 1 고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내던 교회 오라버니의 가위담입니다. 이 오라버니가 가끔 가위에 잘 눌린다고 하더라구요... 머 다른 분들 말씀처럼.. 점점 강도가 세지던 어느 날.. 정신없이 자다가 또 왔답니다.. 느낌이... 몸이 마비되면서 드러운 기분이 들던 찰라... 이젠 익숙해질 대로 익숙해진 지라 이번엔 어떤 귀신이 보이나 사방을 둘러봤답니다.. 오~~ 쒜~~~엣~!!!! 눈이 위로 쫙 찢어진 여자귀신이 머리카락이 천장에 매달린 채로.. 머리카락은 누가 묶어서 천장에 걸어놓은 듯이 걸려있었답니다.. 당장 스테이크라도 자를 듯한 손톱을 막 휘저으면서 그 오라버닐 잡으려고 양손을 휘저으면서 바둥 거리더랍니다.. 그림으로 그리고 싶은데 어케 하는지 몰겠어요 ㅠㅠ 아놔.. 상상하니까 넘 무셔요 ㅠㅠ 가위 2 이건 소녀가 중국에서 유학생활 할 당시 룸메이트가 가위 눌린 이야기입니다. 그때 전 교환학생으로 중국의 모 대학에서 1년간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유학생 기숙사는 2인 1실이었지요 아침에 수업을 가려고 룸메를 깨우는데 오늘은 계속 자고 싶다고 저 혼자 수업 가라더군요... 12시에 오전 수업이 끝나고 룸메이트 깨워서 밥 먹으려고 방에 들어갔습니다.. 허..허... 아직도 자빠져 주무시고 계시더군요.. 일으켜서 밥 먹자고 막 흔들어 깨웠습니다.. " 일어나.. 학생식당 늦게 가면 반찬 없단말야...일어나 년아.... " 제 룸메 벌떡 일어나더니 막 절 부둥켜 안고 고맙다고 우는겁니다... 이런.... 미친 처자가... ㅡㅡ;; 밥 먹으러 가자니까 울고 재랄이야.... 제가 들어오기 직전까지 가위에 눌려서 막 시달리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걸 제가 깨워준거라고..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잠결에 방문 열리는 소리가 나더랍니다. 제가 수업끝나서 돌아왔는줄 알고 계속 잠을 청했답니다. 밥 먹을 시간 되면 깨우겠거니 하고.. 방에 들어와서 부시럭 거리더니 침대로 이불을 젖히고 누가 들어오는 느낌이 났답니다. 역시 제가 침대로 들어온 줄 알았답니다. 그때 저희방 구조가 싱글침대 두개를 붙여서 킹사이즈 침대처럼 넓게 같이 썼었꺼든요.. 여하튼.. 그것이 이불속으로 들어오더니 룸메를 뒤에서 밀어서 일으키더랍니다. 그러더니 양어깨를 잡고 미친듯이 빠른 속도로 앞뒤로 막 흔들더랍니다. 그래서 순간 가위구나 하고 막 깨려고 하는데 안 깨어지더랍니다.. 그래서 막 울면서 살려달라고 외치고 있었는데 제가 들어와서 흔들어 깨워준 겁니다.. ㅡㅡv 가위3 이건 저의 친구가 겪은 가위입니다. 고등학교 때 형이랑 한방을 쓸 때 얘기라고 합니다. 워낙 이 친구도 가끔 가위에 잘 눌리는데 어느 날 밤에 자다가 오셨답니다.. 그분이.. 그래서 속으로 '아.. 머야 또.. 피곤한대...이번엔 어떤 귀신이야..'하고 발 밑을 무심결에 봤는데.. 왠 여자귀신이 자기 발 밑에서 자기랑 형아를 므흣한 눈빛으로 쳐다보더랍니다. 그래서 "가 년아... 피곤하니까 꺼져..." 라고 했건만... 그 말씀을 먹으시고 형과 자기를 왔다갔다 하면서 슬슬 타고 올라오더랍니다.. 그래서 가위에서 벗어나려고 몸을 꼼지락 거려봤는데 헛수고더랍니다.. 옆에서 자고 있는 형을 보니 형은 가위에 안눌린 것 같더랍니다. 손가락을 움직여 형을 찔러보려고 노력했는데도 안되더랍니다.. 그래서.. 그냥 눈감고 다시 잤답니다.. ㅡㅡ;; 가위 눌린 상황에서 또 자빠져 자다니...ㅡㅡ;; 다음 날 아침 일어나서 형한테 화풀이라도 하려고 막 형을 찾았는데 이인간 이른 아침부터 안보이더랍니다. 주방에서 밥하시는 엄마한테 가서 " 엄마, 아침부터 형 어딜 나갔냐?" " 이 색히... 잠 덜 깼냐? 왜 비싼밥 먹고 헛소리야... 니네형 지난달에 훈련소 들어갔자나...." ' 그럼 어제 내 옆에서 자던거 누구야...ㅡㅡ;;' 아... 얘기가 또 길어졌네요 ㅠㅠ 죄송합니돠 ㅠㅠ
'매니아~'->대화명 '피아오량'으로 변경! => 가위 시리즈
이번엔 제가 겪은 건 아니고 제 주변 사람들이 겪은 가위 시리즈를 풀어볼께요 ^^
전 다행스럽게 아직 가위 눌린적이 없어서.. 제 얘긴 없네요 ^^;;
가위 1
고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내던 교회 오라버니의 가위담입니다.
이 오라버니가 가끔 가위에 잘 눌린다고 하더라구요... 머 다른 분들 말씀처럼..
점점 강도가 세지던 어느 날..
정신없이 자다가 또 왔답니다.. 느낌이...
몸이 마비되면서 드러운 기분이 들던 찰라... 이젠 익숙해질 대로 익숙해진 지라 이번엔 어떤 귀신이 보이나 사방을 둘러봤답니다..
오~~ 쒜~~~엣~!!!!
눈이 위로 쫙 찢어진 여자귀신이 머리카락이 천장에 매달린 채로.. 머리카락은 누가 묶어서 천장에 걸어놓은 듯이 걸려있었답니다.. 당장 스테이크라도 자를 듯한 손톱을 막 휘저으면서 그 오라버닐 잡으려고 양손을 휘저으면서 바둥 거리더랍니다..
그림으로 그리고 싶은데 어케 하는지 몰겠어요 ㅠㅠ
아놔.. 상상하니까 넘 무셔요 ㅠㅠ
가위 2
이건 소녀가 중국에서 유학생활 할 당시 룸메이트가 가위 눌린 이야기입니다.
그때 전 교환학생으로 중국의 모 대학에서 1년간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유학생 기숙사는 2인 1실이었지요
아침에 수업을 가려고 룸메를 깨우는데 오늘은 계속 자고 싶다고 저 혼자 수업 가라더군요...
12시에 오전 수업이 끝나고 룸메이트 깨워서 밥 먹으려고 방에 들어갔습니다.. 허..허...
아직도 자빠져 주무시고 계시더군요..
일으켜서 밥 먹자고 막 흔들어 깨웠습니다..
" 일어나.. 학생식당 늦게 가면 반찬 없단말야...일어나 년아.... "
제 룸메 벌떡 일어나더니 막 절 부둥켜 안고 고맙다고 우는겁니다...
이런.... 미친 처자가... ㅡㅡ;; 밥 먹으러 가자니까 울고 재랄이야....
제가 들어오기 직전까지 가위에 눌려서 막 시달리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걸 제가 깨워준거라고..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잠결에 방문 열리는 소리가 나더랍니다. 제가 수업끝나서 돌아왔는줄 알고 계속 잠을 청했답니다.
밥 먹을 시간 되면 깨우겠거니 하고.. 방에 들어와서 부시럭 거리더니 침대로 이불을 젖히고 누가 들어오는 느낌이 났답니다. 역시 제가 침대로 들어온 줄 알았답니다. 그때 저희방 구조가 싱글침대 두개를 붙여서 킹사이즈 침대처럼 넓게 같이 썼었꺼든요..
여하튼.. 그것이 이불속으로 들어오더니 룸메를 뒤에서 밀어서 일으키더랍니다.
그러더니 양어깨를 잡고 미친듯이 빠른 속도로 앞뒤로 막 흔들더랍니다.
그래서 순간 가위구나 하고 막 깨려고 하는데 안 깨어지더랍니다.. 그래서 막 울면서 살려달라고 외치고 있었는데 제가 들어와서 흔들어 깨워준 겁니다.. ㅡㅡv
가위3
이건 저의 친구가 겪은 가위입니다.
고등학교 때 형이랑 한방을 쓸 때 얘기라고 합니다.
워낙 이 친구도 가끔 가위에 잘 눌리는데 어느 날 밤에 자다가 오셨답니다.. 그분이..
그래서 속으로 '아.. 머야 또.. 피곤한대...이번엔 어떤 귀신이야..'하고 발 밑을 무심결에 봤는데..
왠 여자귀신이 자기 발 밑에서 자기랑 형아를 므흣한 눈빛으로 쳐다보더랍니다.
그래서 "가 년아... 피곤하니까 꺼져..." 라고 했건만...
그 말씀을 먹으시고 형과 자기를 왔다갔다 하면서 슬슬 타고 올라오더랍니다..
그래서 가위에서 벗어나려고 몸을 꼼지락 거려봤는데 헛수고더랍니다..
옆에서 자고 있는 형을 보니 형은 가위에 안눌린 것 같더랍니다.
손가락을 움직여 형을 찔러보려고 노력했는데도 안되더랍니다..
그래서.. 그냥 눈감고 다시 잤답니다.. ㅡㅡ;; 가위 눌린 상황에서 또 자빠져 자다니...ㅡㅡ;;
다음 날 아침 일어나서 형한테 화풀이라도 하려고 막 형을 찾았는데
이인간 이른 아침부터 안보이더랍니다. 주방에서 밥하시는 엄마한테 가서
" 엄마, 아침부터 형 어딜 나갔냐?"
" 이 색히... 잠 덜 깼냐? 왜 비싼밥 먹고 헛소리야... 니네형 지난달에 훈련소 들어갔자나...."
' 그럼 어제 내 옆에서 자던거 누구야...ㅡㅡ;;'
아... 얘기가 또 길어졌네요 ㅠㅠ
죄송합니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