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어제 있었던 일을 좀 쓰려고 해요 ;; 어제 친구가 패션쇼 무대에 서게되서 학교를 마치자마자 후다닥! 뛰어서 지하철 얼른 타구서 동대문 운동장역에 내려서 친구의 어머니와 사촌동생을 만나서 즐겁게 얘기하며 한 건물에 도착했죠...그리고 친구 어머니와 사촌동생은 미리 밥을 시켜놔서 카페에 가구 전 잠깐 친구보려구 건물 오층에 친구가 있는 분장실 앞에서 만나서 끌어안구 둘이서 반갑다구 막 난리피구 얼마나 좋던지요...ㅠㅠ 거의 1년만에 만났으니 말입니다..ㅠㅠ 정말 눈물이 날거같더군요 그리고 친구는 바쁘니까 얼른 다시 분장실에 들어가고 전 친구 부모님들과 맛있는 밥 즐겁게 먹구서 좋아라~~하구 친구 사촌동생과 함께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즐겁게 보내다가 패션쇼 시작전에 들어가서 즐겁게 즐겁게 보구 제 친구가 얼마나 멋지구 자랑스럽던지 감동해서 소름도 돋구 눈물도 날거같구 그리구 이루씨랑 이훈씨 최민수씨 홍록기씨 멋지게 다들 하시는데 같이 서있는 친구가 얼마나 빛이 나던지요. +_+ 그렇게 기분좋게 패션쇼 끝나구선 11시가 다되서였나요? 친구 사촌동생과 나가서 지하철을 타러가는데.. 왠 외국인이랑 딱. 마주쳤는데...어우 -_-... 윙크를 튕! 하더니..제대로 썩소한방 먹여 주시는데..어쩜 그리 소름이 돋는지요......그래서 으엑으엑 블라블라하며... 얼른 지하철을 타러 가는데...그 사람이 잊혀지질 않더군요...-_ㅠ....부담보이.... 느끼한 속을 달래며 지하철에 올랐는데....좀 지나서 왠 까만 바지에...까만 티셔츠에.. 쌍꺼풀 진한....아저씨 한분..타셨습니다...저 맨끝칸에 탔구요..;; 그 아저씨 타실때 저랑 딱 마주보고 서시더군요...전 대수롭지 않게.. 그러려니...하는데...자꾸..쳐다보십니다....내가 그렇게 특이한건가..하며... 그냥 가는데 이거 원 도저히 안되겠습니다...그래서 옆으로 옮겼죠...근데...갑자기 야!야! 하고 부르는듯한 소리? 그래서 전 엠피를 듣다가 옆을 돌아보니 그 아저씨께서 저보고 이리와 이리와 이래서 전...뒤에 노인분이 계신지 알구 비켜서서 앞에가서 옆을 보니..왠 떡대 좋은 아저씨가 떡하니 서시길래 왜요? 하구 물었더니 이리와서 서! 이래서 예 ? 이러니까..-_- 뭐가 왜야 그냥 서있어 이러시더니 또 훑어봅니다..-_-... ......저 분명...ㅠㅠ 이상한거 없었는데...동대문 운동장에서 노원역까지 가는 그 시간이... 어찌 그리도 긴지요...전 무서워서 옆으로 피했지만 끝까지 쳐다보십니다....;;;; 그래서 나중엔 친구한테 전화해서 딴칸으로 옮기고 내려선 얼마나 뛰었는지 모릅니다...... 이 좋았던 날.... 완전 구린 기분으로 하루를 마감했습니다..ㅠㅠ 아우 정말...ㅠㅠ 지하철 변태분들....아! 제발... 자제좀 해주세요 ....;; 그 아저씨...정신 차리세요...어린 학생을.....그딴식으로 대하니 좋습니까? 정말....변태님들 ............. 확!!!!!!!!!!!!!!!!!!!!! 까버릴꼬에욘.-_-+
지하철에서..제발좀..ㅠㅠ 변태님들...
다름이 아니라
어제 있었던 일을 좀 쓰려고 해요 ;;
어제 친구가 패션쇼 무대에
서게되서 학교를 마치자마자
후다닥! 뛰어서 지하철 얼른 타구서
동대문 운동장역에 내려서 친구의 어머니와
사촌동생을 만나서 즐겁게 얘기하며 한 건물에
도착했죠...그리고 친구 어머니와 사촌동생은
미리 밥을 시켜놔서 카페에 가구 전 잠깐 친구보려구
건물 오층에 친구가 있는 분장실 앞에서 만나서 끌어안구
둘이서 반갑다구 막 난리피구 얼마나 좋던지요...ㅠㅠ
거의 1년만에 만났으니 말입니다..ㅠㅠ
정말 눈물이 날거같더군요 그리고 친구는 바쁘니까
얼른 다시 분장실에 들어가고 전 친구 부모님들과 맛있는
밥 즐겁게 먹구서 좋아라~~하구 친구 사촌동생과 함께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즐겁게 보내다가 패션쇼 시작전에
들어가서 즐겁게 즐겁게 보구 제 친구가 얼마나 멋지구 자랑스럽던지
감동해서 소름도 돋구 눈물도 날거같구 그리구 이루씨랑 이훈씨 최민수씨 홍록기씨
멋지게 다들 하시는데 같이 서있는 친구가 얼마나 빛이 나던지요. +_+
그렇게 기분좋게 패션쇼 끝나구선 11시가 다되서였나요? 친구 사촌동생과 나가서 지하철을
타러가는데..
왠 외국인이랑 딱. 마주쳤는데...어우 -_-... 윙크를 튕! 하더니..제대로 썩소한방
먹여 주시는데..어쩜 그리 소름이 돋는지요......그래서 으엑으엑 블라블라하며...
얼른 지하철을 타러 가는데...그 사람이 잊혀지질 않더군요...-_ㅠ....부담보이....
느끼한 속을 달래며 지하철에 올랐는데....좀 지나서 왠 까만 바지에...까만 티셔츠에..
쌍꺼풀 진한....아저씨 한분..타셨습니다...저 맨끝칸에 탔구요..;;
그 아저씨 타실때 저랑 딱 마주보고 서시더군요...전 대수롭지 않게..
그러려니...하는데...자꾸..쳐다보십니다....내가 그렇게 특이한건가..하며...
그냥 가는데 이거 원 도저히 안되겠습니다...그래서 옆으로 옮겼죠...근데...갑자기
야!야! 하고 부르는듯한 소리? 그래서 전 엠피를 듣다가 옆을 돌아보니 그 아저씨께서
저보고 이리와 이리와 이래서 전...뒤에 노인분이 계신지 알구 비켜서서 앞에가서
옆을 보니..왠 떡대 좋은 아저씨가 떡하니 서시길래 왜요? 하구 물었더니 이리와서
서! 이래서 예 ? 이러니까..-_- 뭐가 왜야 그냥 서있어 이러시더니 또 훑어봅니다..-_-...
......저 분명...ㅠㅠ 이상한거 없었는데...동대문 운동장에서 노원역까지 가는 그 시간이...
어찌 그리도 긴지요...전 무서워서 옆으로 피했지만 끝까지 쳐다보십니다....;;;; 그래서
나중엔 친구한테 전화해서 딴칸으로 옮기고 내려선 얼마나 뛰었는지 모릅니다......
이 좋았던 날.... 완전 구린 기분으로 하루를 마감했습니다..ㅠㅠ 아우 정말...ㅠㅠ
지하철 변태분들....아! 제발... 자제좀 해주세요 ....;;
그 아저씨...정신 차리세요...어린 학생을.....그딴식으로 대하니 좋습니까?
정말....변태님들 ............. 확!!!!!!!!!!!!!!!!!!!!! 까버릴꼬에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