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r만 징허게 많이 해 부럿네...

노므현2006.09.21
조회134

오전 10시에 엄마랑 고추밭 약허러 가기로 했는데 친척집이지만 남의집 일가갓고 중간에 빠져

나오면 안 좋은 모습인께 엄마 한테 전화해갓고 언제 점심 먹냐고 물어 보고 점심때 가게 점심

먹고 전화 허랬지...

 

전화온께 내려 간다고 허곤 애마 끗고 내려 갔는데 아짐 집앞패 엄마가 없드만dyr만 징허게 많이 해 부럿네...

내가 아침에도 경운기 소리가 나면 나오라 했을 정도인데 일부러 동네 내려가면서 악셀타을

입빠히 올렸드만은 뻔히 경운기 소리 들었서도 안나와 있드만dyr만 징허게 많이 해 부럿네...

 

내가 내려 간다 했으면 끼대 나와 있던가?dyr만 징허게 많이 해 부럿네...

 

그렇게 밭에 갓는데 밭과 반대편 비포장 질로 간디 계속 뒤에서 머라고 궁시렁 대네...

여그선 천천히 가야 헌다 식으로dyr만 징허게 많이 해 부럿네...아예 엄마 당신이 끗던가?dyr만 징허게 많이 해 부럿네...

 

그렇게 밭 반대편에 도착해갓고 약기계을 설치허고 약을 쏴서 약통에 약을 섯그고 있는데

이늠의 약은 안나오고dyr만 징허게 많이 해 부럿네...밸브 등이 제대로 됫는디 그전에도 이런식으로 안나오다 나온적이 있어갓고

약기계가 고장 낫나 싶었는데 약기계에 약이 하 나도 없다본께 약기계에 약이 찰 시간 때문에

약이 안나왔드만...

 

그렇게 약통에 약을 약을 쏴서 섞은지 1분도 안되갓고 '엄마가 삽으로 섞을께 너는 줄 끗고 가라?'dyr만 징허게 많이 해 부럿네...

왠 꼬라지?더군더나 삽으로 섞는거 보다 약을 쏴서 섞어야 바닥까지 섞어진다는거 모르나?

하긴, 그걸 알아도 빨리 경운기 틀어 주고 일허러 갈라고 맘 처 먹으셨겠지...

 

보통 5분은 약을 쏴서 약통에 약을 섞는데 지랄허고 재촉해갓고 2분 정도 약을 쏘고 배나무 밭 사이로

줄을 끗고 갓구만...그렇게 끗고 가고 더 끗고 올라고 경운기 쪽으로 간디 엄마가 줄을 끗고 오네dyr만 징허게 많이 해 부럿네...

경운기 있는데서 줄을 안풀어주면 약줄이 꼬인다고 경운기 붙어갓고 줄이나 풀어 주랬드만은

뭔 짖인지...

 

나 두고 경운기로 가랬드만은 '저 편하라고 했구만...'dyr만 징허게 많이 해 부럿네...나 편헌게 아니라 더 불편헌게 헌다는것도

몰라?논에 약헐때도 저 연병이드만은...

 

고추 밭에 줄을 다 끗고 가고 담배 한대 붙였는데 '경운기 틀거나?'dyr만 징허게 많이 해 부럿네...나두랬지...

그래놓곤 2분도 안되갓고 '틀어'라 소리 쳤드만은 깐감 무소식dyr만 징허게 많이 해 부럿네...연달아 여덟번을 말해도 묵묵부답dyr만 징허게 많이 해 부럿네...

귀먹어린가?dyr만 징허게 많이 해 부럿네...저 여자가 분명히 듣기는 들었는데 내가 꼬라지 냈다고 저 연병 헐 복수을 허드만

작년에 저 지랄을 허다 부대 애들이 있는데서 나 한테 욕을 먹은 적이 있지...

 

단, 복수도 약자한테나 허지 강자한테는 절대 못헌다dyr만 징허게 많이 해 부럿네...

에라이...

 

아홉번째 부를란께 경운기서 10미터 떨어진 배나무 사이로 엄마가 보인디 줄을 끗고 오고 있다dyr만 징허게 많이 해 부럿네...dyr만 징허게 많이 해 부럿네...

줄 나두고 경운기 트랬드만은 욕짖거리 허면서 줄을 바닥에 던져 블고 가네dyr만 징허게 많이 해 부럿네...

참나...

 

줄을 왜 끗고 오냐고!!!!!!!!!!!!!?

미쳐도 단단히 미쳤지...

정황을 봐도 줄을 끗고 올 필요도 없는데...

 

그렇게 경운기 틀고 고추밭으로 오드만은 가도 되냐고 물어 보드만...

압을 조금 잠그랬지...무슨 소리지 몰라갓고 손짖허면서 이렇게 이렇게 란디

어이가 다 없드만...

 

어쩌거나, 압을 잠그고 다시 고추 밭으로 올지 알았드만은 압이 얼마나 잠가졌는지 보도 안고

일허러 끼대 가 부럿드만dyr만 징허게 많이 해 부럿네...

 

약을 절반 가량허고 담배을 꼬라 물면서 약을 했지...

중간 정도 허다 본께 진딘물인지?뜸물인지가 고추 잎에 검헌께 붙었드라고...

약을 허다본께 중간 부터 밭입구까지 뜸물인지 진딘물인지가dyr만 징허게 많이 해 부럿네...

 

뭔 저런 여자가 다 있는지...약 저슬때...

나 혼자 약헌께 약을 못 저스는 관계로 이왕이면 뜸물 있는데 부터 약을 헐라고 물어 봤드만은

끝터리라드만...끝터리면 이쪽인가?물어 봤드만은 저근 입구고 끝터리가 저가 아니냐고 꼬라지네dyr만 징허게 많이 해 부럿네...

 

뜸물이 입구 부터 밭 중간 까지 있구만은 뭔 개소리을 짖거렸는지...

나 한테 꼬라지 난다고 무조건 내가 말헌거 반대로 짖거렸드만...

완전히 노무현 띠dyr만 징허게 많이 해 부럿네...

 

다행히 약이 안 부족허드만...

애마을 꺼야 헌께 약줄 끗고 애마로 왔드만은 나원dyr만 징허게 많이 해 부럿네...

내가 약줄을 일부러 다라에 담아갓고 사용하는데 그만큼 줄이 엉킨다고

경운기에 붙어 있으래도 줄 끗고 오고 지랄이드만은 줄이 다 엉켜 있네dyr만 징허게 많이 해 부럿네...

 

담배 한 대 꼬시르고 엉킨걸 풀란디 돌아 버리것네...

목은 마르고 괜히 일거리만 늘었고...

계속 욕만 나오드고...

 

남들이 봤스면 저 미친늠 혼자 뭔 욕을 헌다냐 했을 거구만...

악연도 이런 악연이 없을 거구만...

 

이글 쓰다본께 꼬라지가 또 나네...

모방송 드라마 허고 있는데 정명이란 양아치가 나와갓고 보기 싫지만 현정이 때문에 보고 있고dyr만 징허게 많이 해 부럿네...

 

그렇게 온디 이왕에 옷 버렸슨께 논에 가갓고 물고 막고 올랬지...

애마 끗고 온디 앞쪽에 초등생이 파해갓고 집에 가드만...

근갑다허고 간디 누가 계속 쳐다 보는 느낌이 드네dyr만 징허게 많이 해 부럿네...

 

나도 모르게 고개가 돌아 갓는디 3학년 정도 되는 초딩이 걸어가면서 자연스럼게 인사 허드라고dyr만 징허게 많이 해 부럿네...

애마 머커 놓고 누구냐고 물어 보는것도 예의가 아닌께 넙쭉 인사을 받았지dyr만 징허게 많이 해 부럿네...

그쪽에 4가구 사는데 아제들 중에 아들인갑드만...

똑똑허니 생겼드만...

 

논에 가갓고 물고 막고 피 쪼가 뽑다가 목 말라갓고 2시간 정도 더 헐려다 말았구만...

그나, 남의 나라는 쿠테타도 잘 일어 나는데 정작 쿠테타가 일어나야 할 나라선 안일어 나니 원dyr만 징허게 많이 해 부럿네...

민중 봉기라도 일어 나야 헌디 주도 세력은 당연히 한총련일것이고...

헌디, 한총련과 놈현정권과 아주아주 친해갓고 절대 민중봉기는 안일허난다dyr만 징허게 많이 해 부럿네...

 

dhsmfeh wht rkxdms gkfnrk RmxskTekdyr만 징허게 많이 해 부럿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