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두번째올리는 글임다. 저희 시부모는 삼십년전에 시부가 가출하면서 지금까지 쭈욱 별거상태지요. 신랑형제가 2남2녀인데,시모하고 계속살았고, 시부를 만난건 삼년전이었어요. 워낙 시댁의 상황이 대하드라마 수준으로 복잡,미묘해서, 간단히 쓸께요. 시부모 모두 자식을을 키우지도,먹이지도,입히지도,가르치지지도,않았어요. 남편 외할아버지가 외손주들을 키워주셨지요. 시부가 삼십년전에 가출하고,바톤 이어받아 시모 가출하고........ 자식들 돈벌이 시작하니 시모 자식들하고 같이 살기시작했죠. 사형제중 남편만 신불자입니다. 시모의 갖은 회유와 협박으로 외삼촌 보증을 종류별루 서주고 받은 선물이지요. 삼년전에 어찌어찌해서 시부를 찾았는데,첨에는 이제 자식들이 찾아왔으니 여한없다 하시더니만.점점 욕심이 생기시는지, 농사때 왜 안내려오냐,명절땐 이런저런게 먹구잡다, 저를포함,며느리 둘인데 누가 날 모시구 살겠는냐....... 기막힐 노릇이지요. 난 절대 못한다 했지만..나중에 늙고,수족못쓰면 어쩔런지는........... 문젠... 시부찾고나서부터요...명절이나 시집쪽 행사있을때에요. 시부모 두분은 철천지 웬수가 '형님'할정도로 사이 안좋죠. 동시에 만나기도 싫다하고,명절땐 우린 시부하고, 시동생네선 시모하고 명절지내죠. 어떨땐 바꿔서도 하구요...참나......뭔가루집안이 따루없죠. 애들 돍이나 백일때도...서로 먼저 오겠다 난리쳐서리 자식들이 아예 잔치를 안한다고 할 정도였죠. 제가 맏며느리고,남편은 장남으로서 권리는 하나도 얻지못하고 의무로만 가득차서리..시모두 불쌍쿠,시부도 불쌍타네요. "그럼,두분다 모시고 잘살아보시지..."이럴밖에요.. 어찌처신해야할지.... 부모로서 자식을 낳기만했지,어떠한 의무도 하지않으면서 권리를 서로 주장만 해대니, 어쩔땐 남편과 살고싶지않을정도지요. 몇년후에 어찌될지 막막.........하네요. 휴~~~~~~
30년 별거한 시부모,명절때만되면....
이번이 두번째올리는 글임다.
저희 시부모는 삼십년전에 시부가 가출하면서 지금까지 쭈욱 별거상태지요.
신랑형제가 2남2녀인데,시모하고 계속살았고, 시부를 만난건 삼년전이었어요.
워낙 시댁의 상황이 대하드라마 수준으로 복잡,미묘해서, 간단히 쓸께요.
시부모 모두 자식을을 키우지도,먹이지도,입히지도,가르치지지도,않았어요.
남편 외할아버지가 외손주들을 키워주셨지요.
시부가 삼십년전에 가출하고,바톤 이어받아 시모 가출하고........
자식들 돈벌이 시작하니 시모 자식들하고 같이 살기시작했죠.
사형제중 남편만 신불자입니다.
시모의 갖은 회유와 협박으로 외삼촌 보증을 종류별루 서주고 받은 선물이지요.
삼년전에 어찌어찌해서 시부를 찾았는데,첨에는
이제 자식들이 찾아왔으니 여한없다 하시더니만.점점 욕심이 생기시는지,
농사때 왜 안내려오냐,명절땐 이런저런게 먹구잡다,
저를포함,며느리 둘인데 누가 날 모시구 살겠는냐.......
기막힐 노릇이지요.
난 절대 못한다 했지만..나중에 늙고,수족못쓰면 어쩔런지는...........
문젠...
시부찾고나서부터요...명절이나 시집쪽 행사있을때에요.
시부모 두분은 철천지 웬수가 '형님'할정도로 사이 안좋죠.
동시에 만나기도 싫다하고,명절땐 우린 시부하고,
시동생네선 시모하고 명절지내죠.
어떨땐 바꿔서도 하구요...참나......뭔가루집안이 따루없죠.
애들 돍이나 백일때도...서로 먼저 오겠다 난리쳐서리
자식들이 아예 잔치를 안한다고 할 정도였죠.
제가 맏며느리고,남편은 장남으로서 권리는 하나도 얻지못하고
의무로만 가득차서리..시모두 불쌍쿠,시부도 불쌍타네요.
"그럼,두분다 모시고 잘살아보시지..."이럴밖에요..
어찌처신해야할지....
부모로서 자식을 낳기만했지,어떠한 의무도 하지않으면서
권리를 서로 주장만 해대니,
어쩔땐 남편과 살고싶지않을정도지요.
몇년후에 어찌될지 막막.........하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