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성희롱 이거 어케 말해야되나요?ㅡㅜ

파애2006.09.22
조회56,829

직장내 성희롱 이거 어케 말해야되나요?ㅡㅜ

에휴

회사 입사한지 이제 보름 되가나요....

회사 사람이라고 해봐야 일곱명이고 매일 사무실에서 봐야되는 과장님이 ㅜㅜ

장난식으로 귀엽다고 볼 꼬집기시작하더니 어느날인가

뭐 물어본다고 옆에 서서 팔을 잡더군요.

우리 과장님 35살 노총각입니다.

첨엔 설마 별뜻이야 있겠어 하는 심정으로 그냥 넘어갔습니다.

매일 사무실에서 양쪽에 책상놔두고 일하는지라 뭐 물어볼게 있으면 옆에 와서 서요

서서 귀엽다고 어깨에 손올리고 위에 말한대로 다 코스입니다

어제는 어케해야될지 몰라서 남친한테 말했더니 담주에 자기가 직접와서 말하겟답니다

남친이 막 화내더이다

앤 있는거 알면서 왜 그러는지 몰겟다고 자기가 말하겟다고 펄쩍펄쩍 뛰더이다

그런데 저 이 직장 조건이 너무 조아서 더 다니고 싶답니다

사장님은 30대 초반에 직접 발로 뛰시는 스탈이시고 다른분들은 영업때문에 매일 과장님과 둘이 있어요

더 크게 일 벌이고 싶진 않지만 정말 싫답니다

센스있게 말해서 해결하고 싶은데 며칠을 고민해도 답이 안나옵니다

이런 비슷한 경우 당하신 분이나 좋은 방법 있으신 분은

악플도 감수하겟으니 많은 리플 올려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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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밑에 말씀해 주신 것중에 하지마세요 여자는 이런거 싫어해여 그거 함 써먹어 볼라구요 ㅜㅜ 더좋은 방법있으면 말씀해주세요 ㅜㅜ

음 저요 지금 사장님들어오셧길래 말씀드려봤어여

과장님 외근 나가시고 사장님이랑 식사하면서 저 요새 고민 있어여 ㅜㅜ

그랬더니 물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과장님이 막 귀엽다고 볼꼬집고 팔에 손올리고 그런다고 그랬더니

사장님 놀래시더군요

전에 같은 사무실서 일하다가 사장님이 나이는 어리지만 사업을 따로 내셧구요

그걸 과장님이 나오셔서 도와주고 계신건데요 몇년을 알고 지냈지만 그런적 없었다고

자기가 기분 안나쁘게 잘 말하겟다고 하십니다

오죽하면 자기한테 말했을까 싶으셨나봐요

흠....저 짤릴거 같나요?ㅡㅜ

그래도 본인한테 말하는거 보단 나을듯 ㅜㅜ 사장님이 말씀을 잘못하셔서;;;;

만약 싸우게되거나 그럼 어쩌죠 에혀

낼은 쉰다고 말씀드렸고 월욜날 어케됬나 상황보고 하겟습니다 ㅜㅜ

직장내 성희롱 이거 어케 말해야되나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