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워커힐호텔 프리지디오에서 시립대 경영대학원 리셉션에 참석하고 돌아가는중에 한강둔치에 내려가보았습니다. 의외로 사람들이 많더군요 달리기하는 사람 산책하는 사람 데이트를 즐기는 젊은 연인들 노부부가 손을 마주잡고 도란거리며 걷는모습들 등등 그런데 그런 잠시의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는데 뺨을 스치며 지나가는 바람이 선선하다기보다는 차갑다는 느낌에 몸이 잠시 웅크려 지더군요 가슴이 뻥 뚫린듯한 허전함... 가을타나봅니다 이나이에 유치하게........... 님들도 그런가요?
지금 가을이 맞긴 맞는거죠?
어제,
워커힐호텔 프리지디오에서 시립대 경영대학원 리셉션에 참석하고 돌아가는중에
한강둔치에 내려가보았습니다.
의외로 사람들이 많더군요
달리기하는 사람
산책하는 사람
데이트를 즐기는 젊은 연인들
노부부가 손을 마주잡고 도란거리며 걷는모습들
등등
그런데
그런 잠시의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는데
뺨을 스치며 지나가는 바람이 선선하다기보다는
차갑다는 느낌에
몸이 잠시 웅크려 지더군요
가슴이
뻥 뚫린듯한 허전함...
가을타나봅니다
이나이에 유치하게...........
님들도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