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관이라는 곳이 있어요 ( 대충 말씀 드리자면 산속에 건물 지어놓고 합숙하면서 연습하는 곳 이랍니다 -ㅁ-; )
거기서 방학 때 고등학교 여학생들과 합숙 하면서 강습을 하고 있었드랬죠
어느 날 여학생 한 명이 초저녁에 몸이 안좋아 방에서 혼자 잠을 자고 있었더랍니다 . 한참 후
연습이 끝난 친구들이 방에 들어갔을 때 잠을 자고 있던 친구가 이상하더랍니다 . 식은 땀을 흘리며 거의 경기 수준에
이르는 몸부림 뒤집히는 눈 그리고 입가엔 슬슬 개거품이 ... 같은 방 친구들 놀래서 자는 친구를 막 때리고 흔들고 소리 지르며 깨웠드랬죠 그러나 그 친구는 계속 경기를 일으키며 일어나지를 못하더랍니다 . 그 때 한 친구가 울면서 저희 선배를 방으로 데려갔더랍니다 . 저희 선배가 방에 딱 들어선 순간 경기 일으키던 그 친구 일어나더랍니다 . 그러더니 정말 서럽게 울어대더랍니다 . 왜그러냐면서 다독거리고 한참을 달래주니 좀 진정이 되었는지 그 학생이 얘기를 하더랍니다 .
자고있는데 갑자기 자기 다리 밑 방 구석에 어떤 할아버지가 쪼그려앉아 계시더랍니다 . 그러더니 그 할아버지 그 학생 옆으로 무섭게 다가오시더니 다리를 붙잡으시곤 " 나 .. 나 잠깐만 다리 한번 만 빌려줘 ..응 ? 내가 내가.. 할 일이 있어서 그래 ..
금방 다녀올테니까 응 ? 한 번만 한 번만 빌려줘 ? 응 ? 학생 ~ 학생 ~ 한 번만 빌려줘 응 ? 금방 다녀올꼐 " 그 친구 다리를 붙잡고 계속 이러시더랍니다 . 친구 무서워서 막 다리를 빼 내며 싫다고 안된다고 울면서 할아버지에게 그러지 말라고 안된다고 한참을 그렇게 할아버지와 싸웠다더랍니다 . 저희 선배가 방에 들어간 순간 할아버지가 사라지셨구요 . 그 후에 그 방을 쓰던 학생들 다른 방으로 옮겨 가고 나중에 초등학교 남학생 들이 그 방을 쓰게 되었답니다 . 근데 어느 날 그 방을 쓰던 남학생 한 명이 잠을 안자고 방 문앞에 서있더랍니다 . 선배가 다가가 너 왜 안자고 그러고 있냐고 물으니 방 한쪽 구석을 가르키면서 " 저기에 어떤 할아버지가 앉아 있어요 " 라고 하더랍니다 . . 순간 선배는 아무 말 도 못하고 서 있다가 괜시리 화를 내며
" 있긴 뭐가 있어 이놈아 ! 얼른 들어가서 자 ! " 라고 했답니다 . 그 아이는 아닌데 .. 저기 할아버지 있는데 .. 계속 그러더랍니다 . 그 때 선배 친구 중에 약간 신기 ( ? ) 있는 친구분에 그 방앞에 오시더니 왜 그러냐고 하더랍니다 . 그래서 아무 일도 아니라고 하며 방으로 가는데 그 선배 친구분이 갑자기 " 야 , 저기 아까 그 방에 웬 할아버지가 있냐 ? "... 놀란 선배가 친구한테 " 야 .. 그 할아버지 다리 있든 없든 ? " 하고 물어봤더니 " 글쎄 .. 다리는 잘 안보였는데 .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다 ., "
이러더랍니다 ... 아 ... -_-;; 이 이야기를 들은 후에 꿈속에서 꼭 그 할아버지가 나타나 나에게 " 나 다리 한 번만 빌려줘 ~ 응 ? 금방 다녀올께 ... 한 번만 빌려줘 ~ " 라고 할 것 같다는 -_-;;;
다리좀 빌려줘 ...
글을 읽다 갑자기 생각난 이야기가 있어서 바로올립니다 .
제 선배가 겪은 일인데요 선배 직업이 국악강사랍니다 합숙하면서 강습하고 그러는데
전수관이라는 곳이 있어요 ( 대충 말씀 드리자면 산속에 건물 지어놓고 합숙하면서 연습하는 곳 이랍니다 -ㅁ-; )
거기서 방학 때 고등학교 여학생들과 합숙 하면서 강습을 하고 있었드랬죠
어느 날 여학생 한 명이 초저녁에 몸이 안좋아 방에서 혼자 잠을 자고 있었더랍니다 . 한참 후
연습이 끝난 친구들이 방에 들어갔을 때 잠을 자고 있던 친구가 이상하더랍니다 . 식은 땀을 흘리며 거의 경기 수준에
이르는 몸부림 뒤집히는 눈 그리고 입가엔 슬슬 개거품이 ... 같은 방 친구들 놀래서 자는 친구를 막 때리고 흔들고 소리 지르며 깨웠드랬죠 그러나 그 친구는 계속 경기를 일으키며 일어나지를 못하더랍니다 . 그 때 한 친구가 울면서 저희 선배를 방으로 데려갔더랍니다 . 저희 선배가 방에 딱 들어선 순간 경기 일으키던 그 친구 일어나더랍니다 . 그러더니 정말 서럽게 울어대더랍니다 . 왜그러냐면서 다독거리고 한참을 달래주니 좀 진정이 되었는지 그 학생이 얘기를 하더랍니다 .
자고있는데 갑자기 자기 다리 밑 방 구석에 어떤 할아버지가 쪼그려앉아 계시더랍니다 . 그러더니 그 할아버지 그 학생 옆으로 무섭게 다가오시더니 다리를 붙잡으시곤 " 나 .. 나 잠깐만 다리 한번 만 빌려줘 ..응 ? 내가 내가.. 할 일이 있어서 그래 ..
금방 다녀올테니까 응 ? 한 번만 한 번만 빌려줘 ? 응 ? 학생 ~ 학생 ~ 한 번만 빌려줘 응 ? 금방 다녀올꼐 " 그 친구 다리를 붙잡고 계속 이러시더랍니다 . 친구 무서워서 막 다리를 빼 내며 싫다고 안된다고 울면서 할아버지에게 그러지 말라고 안된다고 한참을 그렇게 할아버지와 싸웠다더랍니다 . 저희 선배가 방에 들어간 순간 할아버지가 사라지셨구요 . 그 후에 그 방을 쓰던 학생들 다른 방으로 옮겨 가고 나중에 초등학교 남학생 들이 그 방을 쓰게 되었답니다 . 근데 어느 날 그 방을 쓰던 남학생 한 명이 잠을 안자고 방 문앞에 서있더랍니다 . 선배가 다가가 너 왜 안자고 그러고 있냐고 물으니 방 한쪽 구석을 가르키면서 " 저기에 어떤 할아버지가 앉아 있어요 " 라고 하더랍니다 . . 순간 선배는 아무 말 도 못하고 서 있다가 괜시리 화를 내며
" 있긴 뭐가 있어 이놈아 ! 얼른 들어가서 자 ! " 라고 했답니다 . 그 아이는 아닌데 .. 저기 할아버지 있는데 .. 계속 그러더랍니다 . 그 때 선배 친구 중에 약간 신기 ( ? ) 있는 친구분에 그 방앞에 오시더니 왜 그러냐고 하더랍니다 . 그래서 아무 일도 아니라고 하며 방으로 가는데 그 선배 친구분이 갑자기 " 야 , 저기 아까 그 방에 웬 할아버지가 있냐 ? "... 놀란 선배가 친구한테 " 야 .. 그 할아버지 다리 있든 없든 ? " 하고 물어봤더니 " 글쎄 .. 다리는 잘 안보였는데 .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다 ., "
이러더랍니다 ... 아 ... -_-;; 이 이야기를 들은 후에 꿈속에서 꼭 그 할아버지가 나타나 나에게 " 나 다리 한 번만 빌려줘 ~ 응 ? 금방 다녀올께 ... 한 번만 빌려줘 ~ " 라고 할 것 같다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