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큰애가 중핵교를 갔습니다. 나이 들어가는 것이 실감도 나고 아이가 커가는 것이 대견하기도 하고....... 어제 그 큰애가 받아온 신입생 핵생증이 문제의 발단 입니다. 얇은 종이에 기본 글씨만 인쇄를 하고 나머지는 아마도 핵교에서 필체 좋은 선생이 쓴듯하더군요. 사진 한 장 달랑 붙이고...........
오늘 아침에 핵교 행정실에 전화를 했습니다. 운영회비 걷어서 뭐하냐고. 그깟 코팅 얼마 든다고 핵생증을 코팅 좀 해주지 그랬냐고 말했더니 처음엔 집에서 하라고 그러더군요! 하여 운영회비에서 해주면 될텐데 큰 돈 드는 것도 아닌데 라고 했더니 핵교 인쇄실에 개별 적으로 가지고 오면 코팅을 무료로 해준다고 합디다.
그래서 소리 좀 쳤습니다. 전화에 대고......... 그걸 꼭 개별적으로 할 필요가 있는가? 그냥 걷어서 해주면 될 것을 하고 언성을 높혔더니...그러마고 하데요.......
그런데 문제는 오후에 생겼습니다. 혹시나 해서 다시 행정실에 전화를 했더니 아침에 한 얘긴 물건너 가고 딴 사람 말하듯 하더군요. 자기는 담당이 아니니 핵생 주임선생을 바꿔준다고 하더니 일방적으로 전화를 바꾸고 말더군요. 아! 그전에 제가 화를 냈습니다. 아침에 한 얘기랑 너무 다르기에 씨 팔이라고 욕을 했었지요.(후에 선생들이 씨 발년이라고 했다고 덤탱이 씌우데요.ㅎ)
암튼 일방적으로 전화를 받은 핵생 주임 왈 핵교에서 핵생증 코팅은 해 줄수 없다고 하데요. 그래서 왜 안되냐며 요즘 증명서가 코팅이나 기타 포장 처리가 안되는 경우가 어딨냐며 따지고 들었습니다. 만약에 찢어지면 어쩔거냐고 하였더니...ㅎ
재발급 해준다데요? 그래서 매일 찢어버리고 재발급 받으면 어쩔거냐고 하였더니...... 그 건 내 맘대로 하랍디다. 어이도 없고 화도 나서.. 그래서 꼰데 소릴 듣는거라고 싫은 소리 좀 했지요.
그 핵생주임.......... 핵교로 오라고 그럽디다.
나는 교장선생이랑 같이 얘기 하자는 소릴 들었는데 나중에 그런 소릴 안했다고 하더군요. 암튼 직장일 팽게치고 차를 달려 핵교로 쳐들어 갔습니다. 신발 신은체로(나중에 안 사실인데 그 핵교 교무실은 실내화 안 신으면 범죄라고 하데요?..ㅋㅋㅋ)
처음엔 행정실 문을 힘껏 열어 제쳤습니다. 문 소리나 저의 행동에 그 안에 있는 사람들 놀랐을 겁니다. 아침에 통화한 행정실 직원 찾으니 없다고 하더군요. 굠실을 물어 보았더니 옆이라고 하데요. 굠실 문도 열어제쳤습니다.............
여기서 부터 정말 요즘 핵교의 수준이 적나라하게 들어 나고 있었습니다. 대뜸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을 찾기 위해 소릴 질렀습니다. 오라고 해서 왔으니 통화한 사람 나오세요. 하고.............
헌데 통화 하고 20분 내로 가겠노라고 틀림없이 통보를 하고 갔는데도 불구하고 또한 당사자가 오라고 기다리마고 해놓고는........... 출장을 갔다는 겁니다.
오라고 하고 출장을 가다니요?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어떻게 오셨소? 여기 앉으시오. 옆에 누군가가 곶감선생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따졌습니다. 여기 왜 온줄 얘기도 못듣고 앉으라고 하냐고. 난 힘들어 말 못하니 통화한 사람을 만나야 겠다고 앉지 않고 버텼습니다.
주변엔 언제 모였는지 벌떼 처럼 교직원인 듯 한 사람들이 둘러싸고 있었습니다. 여기 저기서 떠드는 소리에 내 고함 소리가 엉켜 시장을 방불케 하는지라 자리를 옮겨야 겠다고 생각한 나는 교장실에 가 있으마고 나가려고 하는데.....
곶감이란 자가 나를 못나가게 하라면서 굠실에 감금을 하는 겁니다.
굠실 문을 잠그고......경찰에 전화를 하고.............ㅎㅎㅎㅎㅎㅎㅎ 선생들이 둘러싸고 한마디씩 욕이야 핀잔이야....... 심장이 약하거나 배포가 약한 사람은 신변의 위협을 느껴 공포에 질리겠더군요.
이러다 선생들 한테 뭇매 맞아 죽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졸지에 나는 무뢰한이 되고 말았습니다. 오히려 제가 경찰이 빨리 왔으면 하고 바라게 되었습니다. 당혹감에 알고 지내는 신문 기자에게 전화를 해서 여기 핵교에 감금당했으니 취재 좀 나와 달라고 전화를 했더니.......
그 선생들 지들끼리 픽픽 비웃으며 취재란다 야!...........클클클(비웃는소리) 정말 여기가 핵굔지 집단으로 이지메를 행하는 곳인지....... 정말 몇 놈 쳐죽이고 싶었지만 곧 경찰관이 들이닥칠지라 참고 참았습니다.
저 많은 인원과 나 혼잔데 경찰관이 내말 믿겠습니까? 저 사이비 같은 것들을 믿겠지요..그래도 선생이라고 말입니다. 만약 거기서 내가 누구 멱살이라도 잡아 보십시오...허! 바로 폭력범 되는 것은 자명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이 정도 되면 사람들이 오죽하면 신고 했겠냐고 지레 짐작 하실텐데요. 제가 잘못한거라면 실내화가 있는 줄 몰라서 신발 신고 굠실 간 것 밖에 없거든요?
그리고 신고는 제가 들이닥치자 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신고 해버리데요? 헐
이후 나이 먹은 늙은 여선생이 대놓고 나보고 이 아저씨 저아저씨 하더니 꼬우면 애를 전학 시키라고 하더군요..........
이게 말입니까? 차라리 퇴학 시켜 달라고 했습니다. 의무교육이니 퇴학을 시켜줘야 핵교를 안보낼 것이 아니냐고 말입니다.
퇴학은 안되고 전학 가라고 그러데요? 핵교가 지껍니까? 가라 말라 하게? 당신이 전근 가시오 했더니 싫다네요? 지 싫은 것을 어찌 나보고 하라는지....... 그리고 선생이라는 자가 애를 전학 시키라는 것이 말이 됩니까? 그 것도 학부모가 항의하러 핵교 찾아왔다고 말입니다.
심지어 덩치 좋은(처음엔 핵교 행정실 직원 인줄 알았는데) 선생 하나는 나와 함께 이새 끼 저새 끼 씨 발놈 너 같은 것은 맞아야 해!등등 저게 선생인가 망나닌가 싶을 정도의 욕지거릴 하는 거였습니다. 저야 어차피 천박한 학부모 취급 받는 중이니 욕을 듣고만 있을 수 없지 않겠습니까? 욕지거리의 수준이 거의 비슷했을 겁니다.
더군다나 밥먹고 양치질을 안했는지 음식 냄새가 나길래 입냄새 난다고 가까이 오지 말라고 했더니 나온 똥배로 퉁퉁 치기까지 하더군요.
더 웃긴 것은 경찰이 왔는데 아까 그 여선생과 곶감이라는 작자가 저런 것은 갔다 가둬야 해! 라고 하면서 잡아가라고 하데요...
학부모에게 저런 것이라고 호칭하는 곶감과 그 밑에 막말과 막행동 하는 똘만이들 히죽히죽 웃으면서 비꼬거나. 무슨 구경인가 싶어서 몰려들어 한마디씩...........
제가 기억하는 선생은 다 죽고 개 같은 꼰데만 남아있는 핵교였습니다. 심지어 경찰관이 나오자 지들은 모두 도덕군자이고 나만 무뢰한이 되어 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아마 경찰관들도 어이가 없었을 겁니다.
경찰관이 왜 불렀냐고 하니까 신발신고 굠실 들어 와서 소리질른 것이 업무방해라나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고는 곶감 새 끼(이 대목에서 열받아서 새 끼라고 칭함) 퇴근 하더군요.....
마음 속으로 기원 했습니다. 저런 새 끼가 곶감 된 것은 우리나라 교육의 수치이니 가다가 급사 하라고..
(심하긴 하지만 그런 놈이 어떻게 교육자라고 할 수 있습니까 대다수 교육자 얼굴에 똥칠 하는 거지요) 학부모를 경찰관 보고 잡아가라 그러고는 집에가는 저새 끼가 우리 애 앞에서 무게 잡고 근엄 한 척 할 것이 아닙니까?
지들은 학부모 알기를 개 뭐로 알면서 지들 체면 구겼다고 경찰이나 불러대는 저 것들이 수업시간에 맞았다고 경찰 부르는 학생을 탓 할 수 있을지.......
하여튼 경찰관 내게 이름을 물어 보길래 저 것들 앞에서 말 할 수 없으니 명함 주고 가라고 그랬습니다. 막말로 내가 죄 있으면 정당하게 잡아가라고 했습니다. 명함은 주기 싫은지 그냥 가더군요.(달리 제가 잘못한 것이 없으니까요)
결국 사상 얘기에 욕지거리에 그 머리 벗겨지고 덩치 좋은 그새 끼 끝까지 남아서 깐죽깐죽 욕을 하다가 가더이다......... 저거 정년 되기전에 학교를 떠나게 해야 될텐데 생각하다가.......
그 여선생 아니 그 늙은 아즘마(그 여자도 나보고 이,저 아저씨 막말 했으니)
암튼 따지러 교무실 갔다가 경찰 신고 하는 선생 얘기도 처음 듣고 겪었습니다.
선샌이 욕하고 사람 패는(손으로 가슴과 배를 툭툭 치듯이 밀었으니 폭행) 것도 오늘 알았습니다.
문제는 이 잡것들이 사과 한마디 없이 시간 되니 다 가버렸다는 겁니다.
분위기가 가라앉으면 서로 뭐가 잘되고 잘못되었으니....... 선은 이렇고 후는 이러하니............ 하여 오해를 풀건 풀고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지들 집구석엔 가고 싶었는지 모두 가버렸습니다.
결국 사건의 중간 발단인 학생주임을 통해 다음주 주중에 교장선생을 만나서 항의를 할 것이며..........그 날 얘기의 결론을 내자고 하고는 와버렸습니다.
집에오니 너무 분하고 기분이 엿같아서(억울할 건 없습니다.선생의 수준을 봤으니) 몇자 올려 봅니다............
다음 주중에 당사자들(욕한*,막말한*)의 정중한 사과와 향후 어떤 학부모에게도 그같은 막되먹은 짓을 하지않는다는 약속을 하지 않으면 내 인생 이쯤에서 명예훼손이나 업무방해등등으로 억울한 처벌 받을 각오하고 핵교명과 그 선생들 이름을 실명으로 올리겠습니다...........
제가 핵교나 곶감으로 표현 한 것은 대다수 학교나 교감선생들이 명예 어쩌고 난리 칠까봐 그리한 것입니다. 호칭가지고는 딴지 걸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즘 교원 평가제니 뭐니 해서 말이 많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선생을 임용고시로 뽑았으면 되었지 무슨 평가를 한다는 말인가 하고 탐탁치 않게 생각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보니 기어코 교원평가제 해야 되겠더군요. 평교사는 물론이거니와 교장과 교감도 평가해서 임기를 연장해야 합니다. 학부모를 지들 발가락의 때만큼 보다 더 우습게 아는 저 것들이 학교를 떠나야 학교 교육이 서는 겁니다.
제철시에 폭력배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핵교......
교원 평가제를 꼭 해야 합니다.
올해 큰애가 중핵교를 갔습니다.
나이 들어가는 것이 실감도 나고 아이가 커가는 것이 대견하기도 하고.......
어제 그 큰애가 받아온 신입생 핵생증이 문제의 발단 입니다.
얇은 종이에 기본 글씨만 인쇄를 하고 나머지는 아마도 핵교에서
필체 좋은 선생이 쓴듯하더군요.
사진 한 장 달랑 붙이고...........
오늘 아침에 핵교 행정실에 전화를 했습니다.
운영회비 걷어서 뭐하냐고. 그깟 코팅 얼마 든다고 핵생증을 코팅 좀 해주지
그랬냐고 말했더니 처음엔 집에서 하라고 그러더군요!
하여 운영회비에서 해주면 될텐데 큰 돈 드는 것도 아닌데 라고 했더니
핵교 인쇄실에 개별 적으로 가지고 오면 코팅을 무료로 해준다고 합디다.
그래서 소리 좀 쳤습니다. 전화에 대고.........
그걸 꼭 개별적으로 할 필요가 있는가? 그냥 걷어서 해주면 될 것을 하고
언성을 높혔더니...그러마고 하데요.......
그런데 문제는 오후에 생겼습니다.
혹시나 해서 다시 행정실에 전화를 했더니 아침에 한 얘긴 물건너 가고
딴 사람 말하듯 하더군요. 자기는 담당이 아니니 핵생 주임선생을
바꿔준다고 하더니 일방적으로 전화를 바꾸고 말더군요.
아! 그전에 제가 화를 냈습니다. 아침에 한 얘기랑 너무 다르기에
씨 팔이라고 욕을 했었지요.(후에 선생들이 씨 발년이라고 했다고 덤탱이 씌우데요.ㅎ)
암튼 일방적으로 전화를 받은 핵생 주임 왈
핵교에서 핵생증 코팅은 해 줄수 없다고 하데요.
그래서 왜 안되냐며 요즘 증명서가 코팅이나 기타 포장 처리가 안되는 경우가
어딨냐며 따지고 들었습니다.
만약에 찢어지면 어쩔거냐고 하였더니...ㅎ
재발급 해준다데요?
그래서 매일 찢어버리고 재발급 받으면 어쩔거냐고 하였더니......
그 건 내 맘대로 하랍디다. 어이도 없고 화도 나서..
그래서 꼰데 소릴 듣는거라고 싫은 소리 좀 했지요.
그 핵생주임.......... 핵교로 오라고 그럽디다.
나는 교장선생이랑 같이 얘기 하자는 소릴 들었는데 나중에 그런 소릴
안했다고 하더군요.
암튼 직장일 팽게치고 차를 달려 핵교로 쳐들어 갔습니다.
신발 신은체로(나중에 안 사실인데 그 핵교 교무실은 실내화 안 신으면 범죄라고 하데요?..ㅋㅋㅋ)
처음엔 행정실 문을 힘껏 열어 제쳤습니다.
문 소리나 저의 행동에 그 안에 있는 사람들 놀랐을 겁니다.
아침에 통화한 행정실 직원 찾으니 없다고 하더군요.
굠실을 물어 보았더니 옆이라고 하데요.
굠실 문도 열어제쳤습니다.............
여기서 부터 정말 요즘 핵교의 수준이 적나라하게 들어 나고 있었습니다.
대뜸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을 찾기 위해 소릴 질렀습니다.
오라고 해서 왔으니 통화한 사람 나오세요. 하고.............
헌데 통화 하고 20분 내로 가겠노라고 틀림없이 통보를 하고 갔는데도 불구하고
또한 당사자가 오라고 기다리마고 해놓고는...........
출장을 갔다는 겁니다.
오라고 하고 출장을 가다니요?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어떻게 오셨소? 여기 앉으시오.
옆에 누군가가 곶감선생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따졌습니다. 여기 왜 온줄 얘기도 못듣고 앉으라고 하냐고.
난 힘들어 말 못하니 통화한 사람을 만나야 겠다고 앉지 않고 버텼습니다.
주변엔 언제 모였는지 벌떼 처럼 교직원인 듯 한 사람들이 둘러싸고 있었습니다.
여기 저기서 떠드는 소리에 내 고함 소리가 엉켜 시장을 방불케 하는지라
자리를 옮겨야 겠다고 생각한 나는 교장실에 가 있으마고 나가려고 하는데.....
곶감이란 자가 나를 못나가게 하라면서 굠실에 감금을 하는 겁니다.
굠실 문을 잠그고......경찰에 전화를 하고.............ㅎㅎㅎㅎㅎㅎㅎ
선생들이 둘러싸고 한마디씩 욕이야 핀잔이야.......
심장이 약하거나 배포가 약한 사람은 신변의 위협을 느껴 공포에 질리겠더군요.
이러다 선생들 한테 뭇매 맞아 죽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졸지에 나는 무뢰한이 되고 말았습니다.
오히려 제가 경찰이 빨리 왔으면 하고 바라게 되었습니다.
당혹감에 알고 지내는 신문 기자에게 전화를 해서 여기 핵교에 감금당했으니
취재 좀 나와 달라고 전화를 했더니.......
그 선생들 지들끼리 픽픽 비웃으며 취재란다 야!...........클클클(비웃는소리)
정말 여기가 핵굔지 집단으로 이지메를 행하는 곳인지.......
정말 몇 놈 쳐죽이고 싶었지만 곧 경찰관이 들이닥칠지라 참고 참았습니다.
저 많은 인원과 나 혼잔데 경찰관이 내말 믿겠습니까?
저 사이비 같은 것들을 믿겠지요..그래도 선생이라고 말입니다.
만약 거기서 내가 누구 멱살이라도 잡아 보십시오...허! 바로 폭력범 되는 것은
자명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이 정도 되면 사람들이 오죽하면 신고 했겠냐고 지레 짐작 하실텐데요.
제가 잘못한거라면 실내화가 있는 줄 몰라서 신발 신고 굠실 간 것 밖에 없거든요?
그리고 신고는 제가 들이닥치자 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신고 해버리데요? 헐
이후 나이 먹은 늙은 여선생이 대놓고 나보고 이 아저씨 저아저씨 하더니
꼬우면 애를 전학 시키라고 하더군요..........
이게 말입니까? 차라리 퇴학 시켜 달라고 했습니다.
의무교육이니 퇴학을 시켜줘야 핵교를 안보낼 것이 아니냐고 말입니다.
퇴학은 안되고 전학 가라고 그러데요?
핵교가 지껍니까? 가라 말라 하게?
당신이 전근 가시오 했더니 싫다네요?
지 싫은 것을 어찌 나보고 하라는지.......
그리고 선생이라는 자가 애를 전학 시키라는 것이 말이 됩니까?
그 것도 학부모가 항의하러 핵교 찾아왔다고 말입니다.
심지어 덩치 좋은(처음엔 핵교 행정실 직원 인줄 알았는데) 선생 하나는
나와 함께 이새 끼 저새 끼 씨 발놈 너 같은 것은 맞아야 해!등등
저게 선생인가 망나닌가 싶을 정도의 욕지거릴 하는 거였습니다.
저야 어차피 천박한 학부모 취급 받는 중이니 욕을 듣고만 있을 수
없지 않겠습니까? 욕지거리의 수준이 거의 비슷했을 겁니다.
더군다나 밥먹고 양치질을 안했는지 음식 냄새가 나길래
입냄새 난다고 가까이 오지 말라고 했더니 나온 똥배로 퉁퉁 치기까지 하더군요.
더 웃긴 것은 경찰이 왔는데 아까 그 여선생과 곶감이라는 작자가 저런 것은 갔다 가둬야 해! 라고 하면서 잡아가라고 하데요...
학부모에게 저런 것이라고 호칭하는 곶감과 그 밑에 막말과
막행동 하는 똘만이들 히죽히죽 웃으면서 비꼬거나.
무슨 구경인가 싶어서 몰려들어 한마디씩...........
제가 기억하는 선생은 다 죽고 개 같은 꼰데만 남아있는 핵교였습니다.
심지어 경찰관이 나오자 지들은 모두 도덕군자이고
나만 무뢰한이 되어 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아마 경찰관들도 어이가 없었을 겁니다.
경찰관이 왜 불렀냐고 하니까 신발신고 굠실 들어 와서 소리질른 것이
업무방해라나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고는 곶감 새 끼(이 대목에서 열받아서 새 끼라고 칭함) 퇴근 하더군요.....
마음 속으로 기원 했습니다.
저런 새 끼가 곶감 된 것은 우리나라 교육의 수치이니 가다가 급사 하라고..
(심하긴 하지만 그런 놈이 어떻게 교육자라고 할 수 있습니까 대다수 교육자 얼굴에 똥칠 하는 거지요)
학부모를 경찰관 보고 잡아가라 그러고는 집에가는 저새 끼가 우리 애 앞에서
무게 잡고 근엄 한 척 할 것이 아닙니까?
지들은 학부모 알기를 개 뭐로 알면서 지들 체면 구겼다고 경찰이나 불러대는
저 것들이 수업시간에 맞았다고 경찰 부르는 학생을 탓 할 수 있을지.......
하여튼 경찰관 내게 이름을 물어 보길래 저 것들 앞에서 말 할 수 없으니
명함 주고 가라고 그랬습니다.
막말로 내가 죄 있으면 정당하게 잡아가라고 했습니다.
명함은 주기 싫은지 그냥 가더군요.(달리 제가 잘못한 것이 없으니까요)
결국 사상 얘기에 욕지거리에 그 머리 벗겨지고 덩치 좋은 그새 끼
끝까지 남아서 깐죽깐죽 욕을 하다가 가더이다.........
저거 정년 되기전에 학교를 떠나게 해야 될텐데 생각하다가.......
그 여선생 아니 그 늙은 아즘마(그 여자도 나보고 이,저 아저씨 막말 했으니)
암튼 따지러 교무실 갔다가 경찰 신고 하는 선생 얘기도 처음 듣고 겪었습니다.
선샌이 욕하고 사람 패는(손으로 가슴과 배를 툭툭 치듯이 밀었으니 폭행) 것도 오늘 알았습니다.
문제는 이 잡것들이 사과 한마디 없이 시간 되니 다 가버렸다는 겁니다.
분위기가 가라앉으면 서로 뭐가 잘되고 잘못되었으니.......
선은 이렇고 후는 이러하니............
하여 오해를 풀건 풀고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지들 집구석엔 가고 싶었는지 모두 가버렸습니다.
결국 사건의 중간 발단인 학생주임을 통해 다음주 주중에 교장선생을 만나서
항의를 할 것이며..........그 날 얘기의 결론을 내자고 하고는
와버렸습니다.
집에오니 너무 분하고 기분이 엿같아서(억울할 건 없습니다.선생의 수준을 봤으니) 몇자 올려 봅니다............
다음 주중에 당사자들(욕한*,막말한*)의 정중한 사과와 향후 어떤 학부모에게도
그같은 막되먹은 짓을 하지않는다는 약속을 하지 않으면
내 인생 이쯤에서 명예훼손이나 업무방해등등으로 억울한 처벌 받을 각오하고
핵교명과 그 선생들 이름을 실명으로 올리겠습니다...........
제가 핵교나 곶감으로 표현 한 것은 대다수 학교나 교감선생들이
명예 어쩌고 난리 칠까봐 그리한 것입니다.
호칭가지고는 딴지 걸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즘 교원 평가제니 뭐니 해서 말이 많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선생을 임용고시로 뽑았으면 되었지 무슨 평가를 한다는 말인가
하고 탐탁치 않게 생각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보니 기어코 교원평가제 해야 되겠더군요.
평교사는 물론이거니와 교장과 교감도 평가해서 임기를 연장해야 합니다.
학부모를 지들 발가락의 때만큼 보다 더 우습게 아는 저 것들이
학교를 떠나야 학교 교육이 서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