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자들이 거들떠 볼만한 남자의 직업은..도대체...

^^2006.09.23
조회682

내가 자주가는 커뮤니티에...30대 남자분이 글을 올렸다..거의 하소연.수준..

 

집도 장만했고....28평 가게도있고.직원도 몇명거느리는 가게를 운영하고있는데..

외모도 준수하다하고...성격도 모나지 않다는데..

여자 만나면...능력만 본다는데...

어느정도 능력이어야지.여자들이......거들떠 보겠냐고.

 

나도 여자들과 대화하다보면....젤 먼저 묻는 질문이..."무슨일하세요?"

어쩌다 한두명이 이러면....그러려니 하겠는데....일괄된 질문..약속이나 한듯.."무슨일하세요?"

 

건설회사 다닙니다...이러면........."아 노가다...." 이러면서...ㅆㅂ...............더이상....말 안겠다..

 

울 나라보다 강대국이고 선진국인.....미국 일본.프랑스...여자들은

젤 우선이....성실성..가정적...즉 됨됨이다....

일본여자들이 배용준에게 뿅간게.....자상함 소프트함...

 

 

난 우리나라 여자들....좋아한다..

생활력 강하고....위기극복능력 탁월하고 머리좋고.....가정생활력강하고...

 

근데..이건..우리 어머니 세대들이었던것같다...

 

요즘여자 요즘여자........모라고 말하고싶지 않은데...

29의 내가 느끼고 본대로 말하자면..

 

놀?만큼 놀다가 결혼적령기 되어서 부족하지 않은 결혼생활을 하게 해줄 남자를

찾는다는... 이 느낌을..받는다...

그 부족하지 않은 결혼생활이.....상위 10%안에 드는 남자만 찾는다는거....

더 웃긴건..상위 10% 안에 드는것 중에서..조건이 시부모 안모시는 조건은 또 제외라는거..

 

그럼 내가 29년 살아오면서...만난 남자들이 찾는 여성상은..(학교 군대 친구들 직장동료)

딱까놓고 말하겠다......

 

학벌은 정말 보지 않았다..(최소 대학은 나와야지.....이런남자..한명도 없었다..

안믿겠지만.....직업....진짜..안본다..(직업이 모야? 직업이 좋아야지..... 이런말 안한다..)

좋은직업이면..플러스인거고...없거나 안좋은직업이면

마이너스가 아니라..그냥..제자리 인거다...(기대자체를 안한다는거지)

 

외모.솔직하게 본다..인정할건 인정한다..근데 결혼할 나이쯤되면..

외모보다 가정적인면에 더 많이 치우친다..

 

집안....안본다....부모가 계시건 안계시건.가난하건 부자건....

그런거 안본다...

 

정말..오로지 하나더라.....하나..(외모는 남자 여자 둘다 보는 조건이고 주관적인 것이니까...생략)

착한여자.................ㅆㅂ

 

여자들아..남자들 조낸 불쌍하지 않냐....

철없이...20대에 놀다가도.결혼적령기 되면....다 제자리로 오는거 같은데..

 

요즘여자들이.

시부모를 모시니.....명절에 힘든일을 하니...집안일을 혼자 다 시키니...

시집살이를 시키니....가부장적으로 남자가 여자 무시하듯 막대하니...

 

근데.여자들은 왜 변했을까

 

과거에 여자들이 너무 기가 약하고 힘이 없다가..이제 핑크칼라시대에 여자들의 주권이 쎄진거라고

말하고 싶다면.. 남녀가 평등하다고 말하고 싶다면..

 

날 행복하고 편안하게 해줄 남자들의 능력........이거..보지 말아야 하는거 아니니...

 

차라리 약한 존재로 있을때는 오히려 이해를 하거든....자기가 약하니.강한 수컷을 찾는다는건...

 

그치만..여자입김이 더 쎈시대에..경제력은 여자가 쥐고 있는 시대에 살면서..

왜 여자들은......남녀평등외치면서...............

 

왜 돈을봐......같은조건이면..여자들도 남자처럼 부자가 되어있거나 능력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요즘남자들도 여자 능력보더라...이건..정말...소수에 지나지 않아.....

 

내 이상형은........가방끈이 길지 않은....지혜롭고 가정적이고...착하고 결혼생활에 믿음을주는.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