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시는법;조언좀;

ㅡㅜ 2006.09.23
조회680

첫사랑 그 지독했던 첫사랑 그사람도 첨제가 좋아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사귀게 되었고

 

제모든걸 퍼주었죠.    근데 10개월 사귀고   다른 여자랑 눈맞아서 그 배신감에 한동안

 

못사귀다가 저에게 다가온 6살 연상인 오빠와 사겼습니다. 이오빠랑은 첨부터 두근거리고

 

설레였다기 보다 .. 그냥 함께 해온 시간이 길기때문에 ..   정. 이란 것이 쌓여서 편안함을 많이

 

느꼈던것 같습니다.    이 오빠를 만나는 동안에 저를 5년간 좋아해준 사람이 있었고

 

이오빠랑 헤어지고 난 담에 다시 고백을 해오더군요.. 근데 저는 이미 저한테 고백한 친구의

 

친구를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그 친구는 저한테 고백한 친구의 일명 불x친구였죠.

 

그아이를 보면 자꾸 설레고 두근거리고 그럽니다..    20살 이후 첨이죠.   이런 설레이는

 

감정이 소중하긴했지만 그아이를 가지고싶었습니다.    정말이지 완벽하게 제타입이었거든요.

 

귀여운 덧니도 좋았고. 사랑스런 눈동자도 좋았고. .. 아침부터 시작해서 자꾸 이사람생각만

 

나게됩니다. ..    그래서 저 5년간 알고지내던 친구를 잃었습니다. 

 

사람맘은 어쩔수 없는것인가 봅니다.   제가 너무 성급하게 그사람에게 호의를 표시했나봅니다.

 

그냥 친구로는 안되겠냐.     라고 합니다. 가슴이 무너졌습니다.

 

그렇게 가슴아픔에 꽤 오랜시간동안 이아이한테 어떤 감정이 존재하고 있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그녀석은 미용실하는 제친구를 좋아하는거 같더군요.

 

저한테는 하지않았던 그런 일들을 제친구에게는 합니다.   .. 그래서 맘이 다급해지더군요.

 

사실 제친구 만난지는 1달정도밖에 되질않았거든요.   물론 이녀석 군대가있는동안

 

저도 볼수없었구요.. 함께 했던 시간들은 최근 1달정도였죠

 

근데 술자리에서 이녀석이 저한테 뽀뽀하구; 그럽디다 -_-

 

자꾸 만지려구하고;     근데 기억이 안난답니다. ㅡㅡ     친구한테도 기억이 안난다고 했다더군요.

 

그리고 기억이 잘나진 않지만.     맘에 걸리는게 있기때문에 너는안되. 라고 말하고 안아주었던

 

기억..

 

그래서 알았죠 아. 이아이는 제친구랑 잘해보고 싶어 하는거라고.

 

그래서 그랬습니다. 암만 그아이가 좋아도 꼭 그렇게 내앞에서 그래야 하는거냐고

 

근데 이놈은 ; 늘 저한테 볼꼬집고 귀엽다고 합니다. -_- 지가더귀여우면서 ;

 

그런 작고 사소한 행동에도 설레여 하고 자꾸 생각나는 제가 밉습니다.

 

그래서 제가 좀 직설적 타입이거든요.

 

그랬더니 그냥 친구로 지내면 안되겠느냐고.. 그래서 펑펑 울었습니다.

 

저한테 미안하다고 합니다.

 

왜미안한지 이유를 말하라고 했더니 곧죽어도 말을 안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말해볼까? 라고 하고

 

첫째. 내친구 xx를 좋아해서?       라니까 아니라고 잡아떼더군요 -_-  다 보이는데

 

둘째.  그럼 술김에 내한테 뽀뽀해서?   것도 아니라고 잡아떼더군요 -_- 

 

그래서 왜미안하냐고 자꾸 물었더니 자기한테 한번만 업히면; 이유를 가르쳐 준답디다

 

그래서 계속 한 10번 빼다가 업혔드니

 

사실 술먹고 너한테 했던것들은 다 기억하고있다고.   근데 내맘 알아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단지 그이유가 다냐고 그랬죠. 다라더군요.   니표정이 안좋으니까 내맘이 안좋다고..

 

그래서 쿨한척했습니다.     그럼 ㅡxx랑 잘해보라고. 난 두번다시 너볼일 없을꺼라고

 

그랬더니 사람맘 약해지기시리 눈물이 그렁그렁 합니다. 너 정말 나 다신 안볼꺼냐고 ㅡㅡ;; ㅅㅂ

 

사람맘 이리 뒤흔들어놓고 ㅡㅜ        제가 연락안하면 연락안줍니다.

 

제친구한텐 꼬박꼬박 연락해주면서 흑흑.      

 

다시 들이대고 싶지만; 남자들은 이리 고백해놓으면 심리가; 내가 연락안해도 올꺼라는 심리?

 

그런것때문에 안온다면서요.. -_- 그래서 존심세우느라 하루는 연락안하고있는데 ㅡㅜ

 

아직 연락이 없네요;;;         이사람만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두근 벌렁벌렁..   하루종일 이사람

 

생각에 맘을 어쩌지를 못하겠습니다. 

 

이사람도 제친구를 막 좋아하기 시작했을텐데 관심을 저한테로 돌릴

 

좋은 방법있음 조언좀 해주세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