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파업이라면 무조건 욕먹는게 대한민국이군요.

과연...200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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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지금 현대 자동차 노조의 파업은 일을 전혀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사실 파업이라고 하기에도 뭐한 2시간 부분파업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9차례에 걸쳐서 사용자측과 협상을 계속 해왔었습니다.

 

헌데 거기서, 사용자측의 무성의한 대응으로 전혀 협상에 전진이 없었기 때문에,

 

헌법에 보장된 단체행동의 권리를 "합법적"으로 행사하고 있을 뿐입니다.

 

파업이라면 사용자와 고용인이 서로 격렬하게 부딛히는 과정인데,

 

적어도, 양측의 주장은 다 같이 들어보고 뭔가 판단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사용자측 주장은 기존 언론에 많이 나와 있는 듯 하여, 노동조합 홈페이지만 링크합니다.

 

현대자동차 노조 : http://main.hmwu.or.kr/bbs/index.php?board=hmw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