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는 22살 전 25살.. 남자친구가 3살 어립니다 ... 사귄지는 3년넘었구요... 처음에 같이 일하던곳에서 만났습니다 ... 경기도에서요... 처음 3달 빼고는 제가 집이 지방이라서 한달에 한두번 보는꼴로 그렇게 만나왔습니다 .. 그러다가 딱일년전쯤.. 제가 경기도로 올라와서 남자친구집에서 동거를 하게 되었지요.. 남자친구 부모님은 일때문에 지방에 계십니다 .. 둘이서 사는셈이지요.. 남자친구가 처음엔 방위산업체 근무를 했었습니다 ... 그러다가 일년을 남기고 .. 급여 문제로 사장과 싸우고 그만두게 되었지요... 그러면서 근 1년 가까이를 .. 그냥 놀았습니다 .. 그전에 남자친구가 모아놓았던 돈과... 제가 피씨방에서 알바로 버는 대략 70-80만원정도로 살아왔었지요.. 하지만... 젊은사람들이고 ... 둘이 있다보니... 군것질도 마니 하게 되고 ... 게임도 하게 되고... 흥청망청쓰는돈이 많았습니다 . 남자친구 ... 나이는 어렷지만 정말 알뜰했었고 ... 착실했었습니다 ... 제가 쓸데없이 돈을쓰면 ... 야단도 치고 .. 그런점이 무척이나 맘에 들었습니다 ... 하지만 .. 지난 일년은 정말... 힘들고 .. 고통스러웠습니다... 처음엔.. 부모님의 잔소리를 안듣게 된다는 해방감에 기뻣지만... 3끼 꼬박꼬박 밥차려줘야 하고 ... 살림에 ... ..일도 해야 하고... 피방일이 하루 12시간근무를 합니다 .. 그러다 보면 퇴근하고 잠자기에 바빳지요... 제가또 여기오면서 피방일 하면서 .. 살이좀 많이 쪘습니다 .. 아무래도 군것질도 많이하고 .... 그러다보니 ..살이많이쪘지요.. 이제는 살빼라고 난리입니다 .. 하루에 한번도 아닙니다...하루에 수십번.. 살빼라살빼라... 빼보려고도 했습니다 .. 밥먹는것두 줄여보려고 ... 그럼 앞으로 밥도좀 줄여볼테니 ... 밥은니가 알아서 먹으라구요... 내가 차리고 하다보면 먹고 싶어지고 할테니 .. 근데 그건또 싫다고 합니다 .. 운동을 해서 살을빼야지 굶어서 왜빼냐구요... 이건 핑계 같습니다 ..자기가 차려먹긴 싫을 테니까요... 남자친구가 훈련소 한달을 다녀오고 다시 공익으로 근무를 하게 되었지요.. 그러면서 ... 모아놓은돈도 다써버린 상태여서 이제는 정말 제가 벌어오는 70 만원정도로 살아가야 합니다 .. 그것도 제가 각오를 한 일이었기에 ... 감수를 하려고했지요... 그런데..처음엔 남친도 .. 공익하는 5일을빼놓고 토요일 일요일은 주말알바라도 해서 보탠다고 해놓고선 막상 근무 시작하니 .. 토요일 일요일은 아주 펑펑 놉니다... 제가 일하는 피방에 주말알바라도 하라니깐,.... 말뿐입니다 ... 자꾸 말이라도 꺼낼라 치면.. 이제 자기 돈 안번다고 무시 하냑고....이런말을 합니다... 남자친구... 흥청망청 놀다보니 정말 많이 게을러 졌더군요... 밥도 꼬박꼬박 차려와야 먹고... 먹고나면 . "물" ...이겁니다... 각종 고지서 이런거 ... 자기는 은행 바로 위에서 근무를 하면서도 야간 알바하는 저한테 가따내라고 합니다 ... 은행문여는 시간은 9시 반... 집에서 은행까지 ..10분...거리 .. 별거 아니지만... 은행 다녀올때까지 전... 잠도 못자고 기다려야 합니다 .. 그런거야 뭐 ..매일 있는 일도 아니니깐.... 참을수 있지만.. 남자친구 .. 자기가 하라고한걸 .. 제가 안하거나 ..지체 하기라도 하면.. 할때까지 1분간격으로 해라해라해라... 이럽니다.. 밥줘밥줘 밥줘 .. 빨래널어빨래널어빨래널어.. 정말 미치겠습니다 ... 그런걸루 몇번싸웠지만..그때마다 남자친구는 제가 싸이코 같다고 합니다... 오늘은... 인터넷과테레비수신료가 조금 많이 나온거 같아서 확인해보려고 ... 지역방송사에 전화를했지만.. 주말이라 안받더군요.. 그냥 두면 까먹을까봐.. 남자친구도 알고있으라고 전화를했습니다... 그랬더니 .. "그래서 어쩌라고 " 이러더군요... 그냥 알고나있으라고 하니깐.. "니가전화해" 이럽니다 ... 전화야 물론제가 하고 .. 하겠지만... 제가 폰이 없는 관계로 같이 없을때 전화가 오면 .. 남친도 문제를 알고있어야 거기다 뭐라고 말을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설명을 해줘도 무조건 나한테 전화를 하라고 하더군요... 핸드폰 두고 갈테니 알아서 하라구요... 그말에 전 너무 상처를 받았습니다 ... 몇일전에 제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 제가 지방에 내려가면서 핸드폰을 가져 가려구 했지요.. 그랬더니 .. 자기도 연락올때 있다면서 핸드폰 못준다고 했었습니다 ... 제 아버지가 돌아가셔도 못준다던 핸드폰을... 거기전화하는게 귀찮아서... 놔두고 갈테니 알아서 하라더군요... 남자친구가 .. 바람이 났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 퇴근하면 곧장집으로오고.... 제가 네이트 문자대화 신청도해서 .. 네이트 켜놓으면 모든 문자는 다 날라오거든요... 그런문젠 아닌데요.. 같이 지낸시간이오래 되서 그런걸까요... 부쩍 짜증도 잘내고 많이 싸웁니다 ... 너무 힘이들구요... 오늘 아침엔 ... 저한테 매일 같은 반찬 같은 국 .. 인스턴트 음식만 준다고 뭐라고 하더군요... 제가 할줄 아는 음식도 별루 없구.. 끓일줄 아는 국도 ...4가지 정도.. 김치찌게 된장찌게.. 순두부찌게.. 계란국..만두국.. 뭐 그정도 ... 그거뿐이 없어서 .. 나름대로 ... 바꺼 가면서 해주었습니다 ... 가끔 백숙이나 닭도리탕...카레도하구욘.. 간단한 것들뿐이만... 아참... 장조림이랑 잡채도 배웠습니닥... 저는 나름대로..이정도면 잘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맨날똑같은거 준다고 지겹답니다... 그럼 지금까지 뭐먹고 살았냐고 ... 내가 해달라는거 안해줬냐니깐.. 뭐먹었는지도 기억도 안난다고 하더군요........ 맨날 똑같은거 지겨워서 사먹고 싶은데 돈이없어서 지도 못사먹는다고 하더군요... 정말 서럽습니다... 딴에는 한다고 노력한건데 . ...해주고도 욕먹는 기분... 참 더럽습니다.. 남자친구가 제가 싫어서 그런걸까요.. 제가 잘꾸미지도 않고.. 살도 많이쪄서.... 그래서 이젠 제가 싫어진건지 ..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남자친구를 좋아하고사랑하긴 하지만... 정말 ... 사랑만으로 살순 없나 봅니다 ... 매일 돈문제로 싸워야 하고 ... 정말 힘이 듭니다.. 돈이 없어도 ... 그런 상처되는 말들만 안듣고 살아도 행복할것 같습니다 .. .. 남자친구한테 이런말을 했습니다 .. 매일 돈없다고 징징대지말구 .. 노력이라두 좀 해보고 뭐라구 하라구... 집에 오면 게임하고 밥먹고 씻고 자는게 일상생활인데.... 이젠 그런 모습 보는것도 힘이 듭니다.. .. 항상 불안하게 살고 있습니다.. 거의 가출하다 시피 말도 없이 나온 집이라서... 다시 돌아가기도 힘이 들고 ... 제가 꿈꾸는 삶은 남들처럼 평범하게 시집가서 .. 평범하게 살림 하면서 ... 사는건데 .. 그것조차 힘이드네요... ..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동거생활1년..지금은..
남자친구는 22살 전 25살.. 남자친구가 3살 어립니다 ...
사귄지는 3년넘었구요...
처음에 같이 일하던곳에서 만났습니다 ...
경기도에서요...
처음 3달 빼고는 제가 집이 지방이라서 한달에 한두번 보는꼴로 그렇게 만나왔습니다 ..
그러다가 딱일년전쯤.. 제가 경기도로 올라와서 남자친구집에서 동거를 하게 되었지요..
남자친구 부모님은 일때문에 지방에 계십니다 ..
둘이서 사는셈이지요..
남자친구가 처음엔 방위산업체 근무를 했었습니다 ... 그러다가 일년을 남기고 ..
급여 문제로 사장과 싸우고 그만두게 되었지요...
그러면서 근 1년 가까이를 .. 그냥 놀았습니다 ..
그전에 남자친구가 모아놓았던 돈과... 제가 피씨방에서 알바로 버는 대략 70-80만원정도로 살아왔었지요..
하지만... 젊은사람들이고 ... 둘이 있다보니... 군것질도 마니 하게 되고 ... 게임도 하게 되고...
흥청망청쓰는돈이 많았습니다 .
남자친구 ... 나이는 어렷지만 정말 알뜰했었고 ... 착실했었습니다 ...
제가 쓸데없이 돈을쓰면 ... 야단도 치고 ..
그런점이 무척이나 맘에 들었습니다 ...
하지만 .. 지난 일년은 정말... 힘들고 .. 고통스러웠습니다...
처음엔.. 부모님의 잔소리를 안듣게 된다는 해방감에 기뻣지만...
3끼 꼬박꼬박 밥차려줘야 하고 ... 살림에 ... ..일도 해야 하고...
피방일이 하루 12시간근무를 합니다 ..
그러다 보면 퇴근하고 잠자기에 바빳지요...
제가또 여기오면서 피방일 하면서 .. 살이좀 많이 쪘습니다 ..
아무래도 군것질도 많이하고 .... 그러다보니 ..살이많이쪘지요..
이제는 살빼라고 난리입니다 ..
하루에 한번도 아닙니다...하루에 수십번.. 살빼라살빼라...
빼보려고도 했습니다 ..
밥먹는것두 줄여보려고 ... 그럼 앞으로 밥도좀 줄여볼테니 ... 밥은니가 알아서 먹으라구요...
내가 차리고 하다보면 먹고 싶어지고 할테니 ..
근데 그건또 싫다고 합니다 ..
운동을 해서 살을빼야지 굶어서 왜빼냐구요...
이건 핑계 같습니다 ..자기가 차려먹긴 싫을 테니까요...
남자친구가 훈련소 한달을 다녀오고 다시 공익으로 근무를 하게 되었지요..
그러면서 ...
모아놓은돈도 다써버린 상태여서 이제는 정말 제가 벌어오는 70 만원정도로 살아가야 합니다 ..
그것도 제가 각오를 한 일이었기에 ... 감수를 하려고했지요...
그런데..처음엔 남친도 .. 공익하는 5일을빼놓고 토요일 일요일은 주말알바라도 해서
보탠다고 해놓고선 막상 근무 시작하니 .. 토요일 일요일은 아주 펑펑 놉니다...
제가 일하는 피방에 주말알바라도 하라니깐,.... 말뿐입니다 ...
자꾸 말이라도 꺼낼라 치면..
이제 자기 돈 안번다고 무시 하냑고....이런말을 합니다...
남자친구... 흥청망청 놀다보니 정말 많이 게을러 졌더군요...
밥도 꼬박꼬박 차려와야 먹고... 먹고나면 . "물"
...이겁니다...
각종 고지서 이런거 ... 자기는 은행 바로 위에서 근무를 하면서도 야간 알바하는 저한테 가따내라고 합니다 ...
은행문여는 시간은 9시 반... 집에서 은행까지 ..10분...거리 ..
별거 아니지만...
은행 다녀올때까지 전... 잠도 못자고 기다려야 합니다 ..
그런거야 뭐 ..매일 있는 일도 아니니깐.... 참을수 있지만..
남자친구 ..
자기가 하라고한걸 .. 제가 안하거나 ..지체 하기라도 하면..
할때까지 1분간격으로 해라해라해라... 이럽니다..
밥줘밥줘 밥줘 ..
빨래널어빨래널어빨래널어..
정말 미치겠습니다 ...
그런걸루 몇번싸웠지만..그때마다 남자친구는 제가 싸이코 같다고 합니다...
오늘은... 인터넷과테레비수신료가 조금 많이 나온거 같아서 확인해보려고 ...
지역방송사에 전화를했지만.. 주말이라 안받더군요..
그냥 두면 까먹을까봐.. 남자친구도 알고있으라고
전화를했습니다...
그랬더니 .. "그래서 어쩌라고 "
이러더군요...
그냥 알고나있으라고 하니깐.. "니가전화해"
이럽니다 ...
전화야 물론제가 하고 .. 하겠지만... 제가 폰이 없는 관계로 같이 없을때 전화가 오면 .. 남친도 문제를 알고있어야 거기다 뭐라고 말을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설명을 해줘도 무조건 나한테 전화를 하라고 하더군요...
핸드폰 두고 갈테니 알아서 하라구요...
그말에 전 너무 상처를 받았습니다 ...
몇일전에 제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 제가 지방에 내려가면서 핸드폰을 가져 가려구 했지요..
그랬더니 .. 자기도 연락올때 있다면서 핸드폰 못준다고 했었습니다 ...
제 아버지가 돌아가셔도 못준다던 핸드폰을...
거기전화하는게 귀찮아서... 놔두고 갈테니 알아서 하라더군요...
남자친구가 .. 바람이 났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
퇴근하면 곧장집으로오고.... 제가 네이트 문자대화 신청도해서 ..
네이트 켜놓으면 모든 문자는 다 날라오거든요...
그런문젠 아닌데요..
같이 지낸시간이오래 되서 그런걸까요...
부쩍 짜증도 잘내고 많이 싸웁니다 ...
너무 힘이들구요...
오늘 아침엔 ... 저한테 매일 같은 반찬 같은 국 .. 인스턴트 음식만 준다고 뭐라고 하더군요...
제가 할줄 아는 음식도 별루 없구.. 끓일줄 아는 국도 ...4가지 정도.. 김치찌게 된장찌게.. 순두부찌게.. 계란국..만두국.. 뭐 그정도 ... 그거뿐이 없어서 .. 나름대로 ... 바꺼 가면서 해주었습니다 ...
가끔 백숙이나 닭도리탕...카레도하구욘.. 간단한 것들뿐이만... 아참... 장조림이랑 잡채도 배웠습니닥...
저는 나름대로..이정도면 잘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맨날똑같은거 준다고 지겹답니다...
그럼 지금까지 뭐먹고 살았냐고 ... 내가 해달라는거 안해줬냐니깐..
뭐먹었는지도 기억도 안난다고 하더군요........
맨날 똑같은거 지겨워서 사먹고 싶은데 돈이없어서 지도 못사먹는다고 하더군요...
정말 서럽습니다...
딴에는 한다고 노력한건데 . ...해주고도 욕먹는 기분... 참 더럽습니다..
남자친구가 제가 싫어서 그런걸까요..
제가 잘꾸미지도 않고.. 살도 많이쪄서.... 그래서 이젠 제가 싫어진건지 ..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남자친구를 좋아하고사랑하긴 하지만...
정말 ... 사랑만으로 살순 없나 봅니다 ...
매일 돈문제로 싸워야 하고 ...
정말 힘이 듭니다..
돈이 없어도 ... 그런 상처되는 말들만 안듣고 살아도 행복할것 같습니다 ..
..
남자친구한테 이런말을 했습니다 ..
매일 돈없다고 징징대지말구 .. 노력이라두 좀 해보고 뭐라구 하라구...
집에 오면 게임하고 밥먹고 씻고 자는게 일상생활인데....
이젠 그런 모습 보는것도 힘이 듭니다..
..
항상 불안하게 살고 있습니다..
거의 가출하다 시피 말도 없이 나온 집이라서...
다시 돌아가기도 힘이 들고 ...
제가 꿈꾸는 삶은 남들처럼 평범하게 시집가서 .. 평범하게 살림 하면서 ... 사는건데 ..
그것조차 힘이드네요... ..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