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이상 지속된 위경련으로 식사를 거의 못해 병원을 갔지요 근데 제가 상태가 좀 심각했어요 단순 경련만있었던게 아니라 오른쪽 라인이 전부 땡기고 가슴밑 등줄기까지 거기다 배는 뭉쳐서 풀리지도 않고 열은 계속 나고 몸은 퉁퉁 부었고 병원에가니 원장님 기겁을 하시더군요 일어나 바로 간덕도있었기에 눈을 벌겋지 얼굴은 퉁퉁 부었지 여기저기 다 당기고 아프다고 하니 바로 큰병원 가라고 전화넣어주시더군요 소변 검사며 정밀검사해보고 입원해야겠다고 거기다 몇일 먹은게 없으니 영양제라도 맞으라고 어느 간호사 찾아가면 @@ 선생님한테가서 진료받으라고 큰병원에 갔습니다. 와~~ 정말 사람 많더군요 ㅡ,,ㅡ;; 배는 아파서 제대로 서지도 못하는 형편에 사람에 치어 앉을곳도 없고 같이 간 신랑도 화가나서 어쩔줄 몰라하고 겨우 어찌 기다린끝에 간호사와 이야기하고 몇가지 간단히 체크하고 가정의학과라는 곳에 갔는데 의사선생님 몇가지 질문 해보시고는 누워보라시더니 배를 몇군데 눌러보십니다. 그리곤 위장약만 처방해주시더군요 3일분 그리고 산부인과 진료 하러갔는데 와~~ ㅡ,,ㅡ;;; 거기 사람이 더 많아요 더욱이 기다리던 사람들이며 간호사말에 의하면 사람이 너무 많아서 차트가 끝이 없다고 하고 다행히 저는 원장님께서 미리 전화를 주셔서 두번째로 바로 진료 받았습니다. 말이 두번째지 거기서도 앉지도 못하고 몇십분 괴로워하면서 서있어야했죠 앉았는데 의사선생님 책상에 올라앉아있는 각종 환자 차트들 ㅡ,,ㅡ;;;;; 괜히 제가 마음이 바쁘고 전화 받았다며 다짜고짜 입원하자며 입원승인서인가? ㅡ,,ㅡa 암튼 그걸 작성하더군요 분명 제가 다니던 병원 출발할때 원장님이 초음파하라고 하셨는데 그런것도 없이 혼자 쓱쓱 적어 나가는 담당 의사 쌤 ㅡ,,ㅡ;;; 그럼서 하는말이 "원장님한테 전화 받았는데 제가 그 선생님 잘 압니다. 초음파는 안해도 될것같고 바로 입원하죠" 컥!!! 기다리는 환자가 많아서 그런지 말도 얼마나 급하게 하시는지 듣는 제가 마음이 급할 정도 신랑이 황당해하면서 검사 안하냐고 했더니 우선 입원하고 하자는 식으로 말씀하시고 그래서 입원할 정도로 심각하냐고 했더니 앞에 진료받았던 과로 인터폰을 하더군요 그쪽 선생님이 입원할 정도는 아니라고 하시자 꼭 원하지 않으면 입원 안해도 된다고 그래서 안하겠다고 했습니다. ㅡ,,ㅡ;; 몸이 안좋은건 사실이지만 괜히 알수없는 불신이 생겨서 도저히 진료고 뭐고 아무것도 받고 싶지 않더군요 입원을 위해서 산부인과 진료 받으러 온건데 입원을 안한다면 진료 필요없다고 진료 취소를 하라길래 취소하고 약만 타가지고왔어요 3일 죽만 먹으라고해서 신랑이 죽도 끓여주고 그거먹고 저녁까지 아픈배를 부여잡고 자다가 저녁쯤 일어나 좀 앉아서 놀았습니다. 너무 자면 안될것같아서 근데 또 슬슬 배가 뭉치면서 아파 오더군요 결국 놀기도 포기하고 누웠는데 그러고보니 애가 하루종일 안움직인거예요!!!! 보통 의자에 앉아있음 팔딱 대는데 꼼짝도 안했다는것!!! 갑자기 불안한 생각이 들면서 자고있던 신랑 깨워서 애가 안움직인다고 했더니 자는거 아니냐고 깨워 보자고 소리도 들어보고 마사지도 해보고 별짓을 다하더군요 그렇게 한참을 애가 잘 움직이는 자세로 누워봐도 꼼짝도 않고 결국 12시 넘어서 병원 응급실갔어요 애 낳으러 많이 오시대요 ㅋㅋㅋ 저 한시간 넘게 누워있는 동안 산모가 3명이나 들어왔는데 그중 첫번째 산모가 최고였어요 한시간만에 애를 낳고 나가시더군요 소리도 별로 안지르시고 멋져!!! 저는 기다리고 기다려 초음파며 심장소리 나는 검사며 암튼 두가지정도했는데 다행히 우리 아들 건강하니 잘있었어요 검사하느라 배에 벨트같은걸 묶어놨는데(한시간이나 ㅡ,,ㅡ;;;) 첨엔 가만있다가 10분 넘어가니깐 애가 움직이기 시작해서 거의 끝날 무렵에는 과하게 움직이더군요 답답했나봐요 벨트 풀자마자 얼마나 심하게 팔딱 거리고 뒤집고 손을 얹었는데 애가 뒤집는게 그대로 느껴져요 등이 만져니는것 같기도하고 다리가 넘어오는것까지 검사하느라 배를 묶어 놨으니 얼마나 답답했으면 ㅠ,,ㅠ 에구 불쌍 어쨌든 별 이상 없다는 진단받고 이쁘게 초음파 한장 찍어서 가져왔어요 나올때 간호사 언니가 담에 또 안움직인다 싶으면 초콜렛 같은걸 먹어주라더군요 단걸 먹으면 애가 움직인다고 휴~~~다른 엄마들도 참고!!!
응급실 갔다왔어요(애기 안움직일때 단거먹으면 움직인데요)
3일 이상 지속된 위경련으로 식사를 거의 못해 병원을 갔지요
근데 제가 상태가 좀 심각했어요
단순 경련만있었던게 아니라 오른쪽 라인이 전부 땡기고 가슴밑 등줄기까지 거기다 배는 뭉쳐서 풀리지도 않고 열은 계속 나고 몸은 퉁퉁 부었고 병원에가니 원장님 기겁을 하시더군요
일어나 바로 간덕도있었기에 눈을 벌겋지 얼굴은 퉁퉁 부었지
여기저기 다 당기고 아프다고 하니 바로 큰병원 가라고 전화넣어주시더군요
소변 검사며 정밀검사해보고 입원해야겠다고
거기다 몇일 먹은게 없으니 영양제라도 맞으라고
어느 간호사 찾아가면 @@ 선생님한테가서 진료받으라고
큰병원에 갔습니다.
와~~ 정말 사람 많더군요 ㅡ,,ㅡ;;
배는 아파서 제대로 서지도 못하는 형편에 사람에 치어 앉을곳도 없고
같이 간 신랑도 화가나서 어쩔줄 몰라하고
겨우 어찌 기다린끝에 간호사와 이야기하고 몇가지 간단히 체크하고 가정의학과라는 곳에 갔는데
의사선생님 몇가지 질문 해보시고는 누워보라시더니 배를 몇군데 눌러보십니다.
그리곤 위장약만 처방해주시더군요 3일분
그리고 산부인과 진료 하러갔는데
와~~ ㅡ,,ㅡ;;; 거기 사람이 더 많아요
더욱이 기다리던 사람들이며 간호사말에 의하면 사람이 너무 많아서 차트가 끝이 없다고 하고
다행히 저는 원장님께서 미리 전화를 주셔서 두번째로 바로 진료 받았습니다.
말이 두번째지 거기서도 앉지도 못하고 몇십분 괴로워하면서 서있어야했죠
앉았는데
의사선생님 책상에 올라앉아있는 각종 환자 차트들 ㅡ,,ㅡ;;;;;
괜히 제가 마음이 바쁘고
전화 받았다며 다짜고짜 입원하자며 입원승인서인가? ㅡ,,ㅡa 암튼 그걸 작성하더군요
분명 제가 다니던 병원 출발할때 원장님이 초음파하라고 하셨는데
그런것도 없이 혼자 쓱쓱 적어 나가는 담당 의사 쌤 ㅡ,,ㅡ;;;
그럼서 하는말이
"원장님한테 전화 받았는데 제가 그 선생님 잘 압니다. 초음파는 안해도 될것같고 바로 입원하죠"
컥!!!
기다리는 환자가 많아서 그런지 말도 얼마나 급하게 하시는지 듣는 제가 마음이 급할 정도
신랑이 황당해하면서 검사 안하냐고 했더니
우선 입원하고 하자는 식으로 말씀하시고
그래서 입원할 정도로 심각하냐고 했더니
앞에 진료받았던 과로 인터폰을 하더군요
그쪽 선생님이 입원할 정도는 아니라고 하시자
꼭 원하지 않으면 입원 안해도 된다고
그래서 안하겠다고 했습니다.
ㅡ,,ㅡ;; 몸이 안좋은건 사실이지만
괜히 알수없는 불신이 생겨서 도저히 진료고 뭐고 아무것도 받고 싶지 않더군요
입원을 위해서 산부인과 진료 받으러 온건데 입원을 안한다면 진료 필요없다고 진료 취소를 하라길래
취소하고 약만 타가지고왔어요
3일 죽만 먹으라고해서
신랑이 죽도 끓여주고
그거먹고 저녁까지 아픈배를 부여잡고 자다가 저녁쯤 일어나 좀 앉아서 놀았습니다.
너무 자면 안될것같아서
근데 또 슬슬 배가 뭉치면서 아파 오더군요
결국 놀기도 포기하고 누웠는데
그러고보니 애가 하루종일 안움직인거예요!!!!
보통 의자에 앉아있음 팔딱 대는데 꼼짝도 안했다는것!!!
갑자기 불안한 생각이 들면서 자고있던 신랑 깨워서 애가 안움직인다고 했더니
자는거 아니냐고 깨워 보자고 소리도 들어보고 마사지도 해보고
별짓을 다하더군요
그렇게 한참을 애가 잘 움직이는 자세로 누워봐도 꼼짝도 않고
결국 12시 넘어서 병원 응급실갔어요
애 낳으러 많이 오시대요 ㅋㅋㅋ
저 한시간 넘게 누워있는 동안 산모가 3명이나 들어왔는데
그중 첫번째 산모가 최고였어요
한시간만에 애를 낳고 나가시더군요
소리도 별로 안지르시고 멋져!!!
저는 기다리고 기다려 초음파며 심장소리 나는 검사며 암튼 두가지정도했는데
다행히 우리 아들 건강하니 잘있었어요
검사하느라 배에 벨트같은걸 묶어놨는데(한시간이나 ㅡ,,ㅡ;;;)
첨엔 가만있다가 10분 넘어가니깐 애가 움직이기 시작해서
거의 끝날 무렵에는 과하게 움직이더군요 답답했나봐요
벨트 풀자마자 얼마나 심하게 팔딱 거리고 뒤집고
손을 얹었는데 애가 뒤집는게 그대로 느껴져요
등이 만져니는것 같기도하고
다리가 넘어오는것까지 검사하느라 배를 묶어 놨으니 얼마나 답답했으면 ㅠ,,ㅠ 에구 불쌍
어쨌든 별 이상 없다는 진단받고 이쁘게 초음파 한장 찍어서 가져왔어요
나올때 간호사 언니가 담에 또 안움직인다 싶으면 초콜렛 같은걸 먹어주라더군요
단걸 먹으면 애가 움직인다고
휴~~~다른 엄마들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