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허 안녕들 하시온지요~ㅎ ㅣ ㅎ ㅣ 아 어제 저희 언니랑 넘 잼나게 노는 바람에 관절이 완전 아퍼서;;; 집에 오자마자 대자로 뻗어서 잤다는=ㅁ=;; 제가 좀 오래 서있거나 걷거나 그런걸 못해요 ㅋㅋ 한쪽 다리 삐꾸라서;;;=ㅁ= 오자마자 글 먼저 봤는데 리플이 넘 웃겨서 혼자 캬캬캬캬캭 이럼서 웃었다는 ㅠ_ㅠ; 오늘의 이야기는 두둥~!! 화장실 귀신!!ㅎㅎㅎ 제가 사무실에서 알바를 하던시절.. 서울 사시는 분들은...아마도 그건물을 아시는 분들도 있으실듯 오피스텔의 조그마한 사무실에서 전화받는 업무를 한적이 있었어요(그때도 올빼미라서 밤이 더 좋았다는 ㅎㅎ;;) 거긴 24시간 돌아가거든요? 근대 그날도 밤에 막 인터넷도 하면서 한가하게 놀고 있었더랬죵.. 근대!! 그날 야식먹은게 잘못됐는지 배가 너무 아픈거에요 ㅠ_ㅠ (원래 그땐 음식 먹자마자 화장실을 가야 햇었다는...못가면 토하기도 함;;;;) 그래서 화장실을 가려는데 같이 일하는 언니가............ "변기 막혔어" !!!!!!!!!!!!!!!!!!!!!!!!!!!!!!!!!!!!!!!!!!!!!!!!!!!!!!!!!!!-_- 언니 나올거 같아요 ㅠ_ㅠ;;이러면서 안절부절 하고 있는데 그럼 1층 공중 화장실 다녀와라 라는 말에.. 아!맞다!내가 왜 그생각을 못했지?라면서 냅다 1층으로 갔더랍니다. (사실 공중화장실 생각 못하고..집에 다녀올까?신문지에 쌀까?;;;;라는 생각을 했다는-_-;;;) 당시 그 사무실이 12층인가?그랬어요..괄약근에 힘 빡 주고 엘레베이터 타고 내려가는데 왜케 엘레베이터가 느린지..중간에 띵동 거림서 멈추면 그 층에서 타는 새끼 패버리고 싶었다는..ㅠ_ㅠ;; 엘레베이터에서 내려서 경비실 아저씨한테 썩소한번 날려주고 화장실로 냅다 뛰었지요.. 총 3칸이 있었는데 문에서 젤 먼 3번째 칸으로 들어갔는데....화장지가 없는거에요 두번째 칸을 보니 또 화장지가....OTL 싀바 12층까지 또 올라가야 되나..ㅠ_ㅠ 마지막 칸을 둑은둑은 거리며 열어보니 화장지가 있더군요....휴우... 냅다 들어가서 뿌지지지직 뽀오오옹;;;;(식사전.후이신분들 죄송-_-;;) 화장실에서 담배 한대 물고;;;핸드폰으로 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_-;;; (젤 중요한 화장지 안챙겨오고 담배..핸드폰은 챙겼다는.....-_-;;;;;) 올빼미인 제 친구 빨리 받더군요-_-;; 친구 : 여보세용~ 신녀 : 쟈기~나야~ 친구 : 어머.XX쟈기~이시간에 왠일이야? 신녀 : 응응.삼실에서 일하던중 잠깐 쉬고(?)있어 ~ 친구 : 근대 소리가 좀..울린다...? 신녀 : 친구.지금 나 화장실이야.....-_- 친구 : -_-.............똥냄새나...써글뇬-_-;; 신녀 : 삼실 변기 막혀서 1층까지 왔자나 181818..진짜 바지에 싸는줄 알았어 ㅠ_ㅠ 친구 : ㅋㅋㅋㅋ너 지금 변기에 앉아서 전화하는거냐?진짜 가지가지한다ㅋㅋㅋㅋㅋ 신녀 : 물 내렸어...시댕-_- 대충 뭐 이런 쓰잘때기 없는 이야기를 하며 이야기를 하는데....갑자기 또각또각 하는 여자 구두 소리가 나더군요.. 여자분들은 아시자나요? 여자구두굽 높이에 따라 소리가 좀 다르다는거~ 화장실로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길래..전 그냥 조용히 통화를 했죠 ㅋㅋㅋ 근대 그 여자가 맨끝칸부터 똑똑 합디다.. 두번째칸도 똑똑..제가 앉아있는 칸에 와서 똑똑똑 하길래 저도 똑똑 해주었죠..저 여자도 화장지 필요한가부당..이렇게 생각하고 친구한테 야 지금 밖에 사람 기다리니깐 쩜따 전화할게~하구선 끊고 화장지로 처리하고 옷을 추스리다가 갑자기 섬뜩한 느낌이-_-;;;; 분명 제가 아까 화장실 화장지 있는지 본다고 제가 두칸 문을 다 열어놨거든여;;; 근대 왜 그 여자;;열려있는 칸에 대고 똑똑했는지......-_-;;; 글구 밖에 사람이 기다리면..인기척이 나잖습니까? 근대 인기척도 없고.... 아..ㅅㅂ 머지;;;; 기분 이상한데... 그래서 그 문 잠그는데 보면 살짝 틈 있자나요 거기로 제가 슬쩍 내다봤습니다....;;;잘 안보이더군요-_-;;; 그래서 발을 볼려구 고개를 숙여서 봤습니다.. 아무도 없네요...;;;;혹시 내 머리 위쪽에??-_- 문을 벌컥 열고 나왔는데....아무도 없더군요.... 로비에서 걸어오는 여자 구두소리까지 들었는데 그여자 나가는 소리를 내가 못들었을리는 없고..... 그렇다고 그 여자가 나 들을까봐 몰래 구두소리 죽이면서 나갔을리도 없고;;;;;;;; 일단 화장실을 천천히 둘러보고;;(어차피 전 눈에는 안보이는지라-_-) 손을 씻고 경비실로 가서 아저씨한테 물어봤습니다.. "아저씨 아까 여자 화장실루 어떤 여자 들어왔죠~"라고 여쭤보니 아저씨가 아가씨 들어가고 나서 암도 안들어갔는데 라고......-_-;;;; 그 공중화장실 지나갈려면;;;꼭 경비아저씨 앞을 지나가야하거든요;;; 오피스텔이 출입구는 갱장히 많긴 합니다만;; 새벽되면은 항상 경비 아저씨 바로 앞에 있는 문만 열어놓고 나머진 다 잠궈서 출입하는 사람들..엘레베이터 타고 오르내리는 사람들 아저씨가 다 보게 되거든요..... 그래서 알았다고 하면서 썩소 다시 한번 날려주고 엘레베이터 타는데 12층까지 또 얼마나 먼지;;;; 중간에 타는 놈도 없고-_ -;; 소름이 쫙쫙 돋더라는;;; 혹시나 삼실 언니가 장난쳤나 싶어;;;; 언니를 떠봤는데;;; 저희는 전화받는 업무였기땜에 자리를 둘다 뜰수도 없고 그 장난 하자고 업무 내팽개치고 1층까지 내려올 언니도 아니고-_- 글구 젤 중요한 그 언니는 구두를 안신고 다닌다는거...-_- 암튼 오늘은 여까지;;;; 밥줌 먹고 할게요 ㅎㅎㅎㅎ
신녀의 기묘한 이야기[일곱번째]
허허허
안녕들 하시온지요~ㅎ ㅣ ㅎ ㅣ
아 어제 저희 언니랑 넘 잼나게 노는 바람에
관절이 완전 아퍼서;;; 집에 오자마자 대자로 뻗어서 잤다는=ㅁ=;;
제가 좀 오래 서있거나 걷거나 그런걸 못해요 ㅋㅋ 한쪽 다리 삐꾸라서;;;=ㅁ=
오자마자 글 먼저 봤는데 리플이 넘 웃겨서
혼자 캬캬캬캬캭 이럼서 웃었다는 ㅠ_ㅠ;
오늘의 이야기는 두둥~!!
화장실 귀신!!ㅎㅎㅎ
제가 사무실에서 알바를 하던시절..
서울 사시는 분들은...아마도 그건물을 아시는 분들도 있으실듯
오피스텔의 조그마한 사무실에서 전화받는 업무를 한적이 있었어요(그때도 올빼미라서 밤이 더 좋았다는 ㅎㅎ;;)
거긴 24시간 돌아가거든요?
근대 그날도 밤에 막 인터넷도 하면서 한가하게 놀고 있었더랬죵..
근대!! 그날 야식먹은게 잘못됐는지 배가 너무 아픈거에요 ㅠ_ㅠ
(원래 그땐 음식 먹자마자 화장실을 가야 햇었다는...못가면 토하기도 함;;;;)
그래서 화장실을 가려는데
같이 일하는 언니가............
"변기 막혔어"
!!!!!!!!!!!!!!!!!!!!!!!!!!!!!!!!!!!!!!!!!!!!!!!!!!!!!!!!!!!-_-
언니 나올거 같아요 ㅠ_ㅠ;;이러면서 안절부절 하고 있는데
그럼 1층 공중 화장실 다녀와라 라는 말에..
아!맞다!내가 왜 그생각을 못했지?라면서 냅다 1층으로 갔더랍니다.
(사실 공중화장실 생각 못하고..집에 다녀올까?신문지에 쌀까?;;;;라는 생각을 했다는-_-;;;)
당시 그 사무실이 12층인가?그랬어요..괄약근에 힘 빡 주고 엘레베이터 타고 내려가는데
왜케 엘레베이터가 느린지..중간에 띵동 거림서 멈추면 그 층에서 타는 새끼
패버리고 싶었다는..ㅠ_ㅠ;;
엘레베이터에서 내려서 경비실 아저씨한테 썩소한번 날려주고
화장실로 냅다 뛰었지요..
총 3칸이 있었는데
문에서 젤 먼 3번째 칸으로 들어갔는데....화장지가 없는거에요
두번째 칸을 보니 또 화장지가....OTL
싀바 12층까지 또 올라가야 되나..ㅠ_ㅠ
마지막 칸을 둑은둑은 거리며 열어보니 화장지가 있더군요....휴우...
냅다 들어가서 뿌지지지직 뽀오오옹;;;;(식사전.후이신분들 죄송-_-;;)
화장실에서 담배 한대 물고;;;핸드폰으로 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_-;;;
(젤 중요한 화장지 안챙겨오고 담배..핸드폰은 챙겼다는.....-_-;;;;;)
올빼미인 제 친구 빨리 받더군요-_-;;
친구 : 여보세용~
신녀 : 쟈기~나야~
친구 : 어머.XX쟈기~이시간에 왠일이야?
신녀 : 응응.삼실에서 일하던중 잠깐 쉬고(?)있어 ~
친구 : 근대 소리가 좀..울린다...?
신녀 : 친구.지금 나 화장실이야.....-_-
친구 : -_-.............똥냄새나...써글뇬-_-;;
신녀 : 삼실 변기 막혀서 1층까지 왔자나 181818..진짜 바지에 싸는줄 알았어 ㅠ_ㅠ
친구 : ㅋㅋㅋㅋ너 지금 변기에 앉아서 전화하는거냐?진짜 가지가지한다ㅋㅋㅋㅋㅋ
신녀 : 물 내렸어...시댕-_-
대충 뭐 이런 쓰잘때기 없는 이야기를 하며
이야기를 하는데....갑자기 또각또각 하는 여자 구두 소리가 나더군요..
여자분들은 아시자나요?
여자구두굽 높이에 따라 소리가 좀 다르다는거~
화장실로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길래..전 그냥 조용히 통화를 했죠 ㅋㅋㅋ
근대 그 여자가 맨끝칸부터 똑똑 합디다..
두번째칸도 똑똑..제가 앉아있는 칸에 와서 똑똑똑 하길래
저도 똑똑 해주었죠..저 여자도 화장지 필요한가부당..이렇게 생각하고
친구한테 야 지금 밖에 사람 기다리니깐 쩜따 전화할게~하구선
끊고 화장지로 처리하고 옷을 추스리다가 갑자기 섬뜩한 느낌이-_-;;;;
분명 제가 아까 화장실 화장지 있는지 본다고
제가 두칸 문을 다 열어놨거든여;;;
근대 왜 그 여자;;열려있는 칸에 대고 똑똑했는지......-_-;;;
글구 밖에 사람이 기다리면..인기척이 나잖습니까?
근대 인기척도 없고....
아..ㅅㅂ 머지;;;; 기분 이상한데...
그래서 그 문 잠그는데 보면 살짝 틈 있자나요
거기로 제가 슬쩍 내다봤습니다....;;;잘 안보이더군요-_-;;;
그래서 발을 볼려구 고개를 숙여서 봤습니다..
아무도 없네요...;;;;혹시 내 머리 위쪽에??-_-
문을 벌컥 열고 나왔는데....아무도 없더군요....
로비에서 걸어오는 여자 구두소리까지 들었는데
그여자 나가는 소리를 내가 못들었을리는 없고.....
그렇다고 그 여자가 나 들을까봐 몰래 구두소리 죽이면서 나갔을리도 없고;;;;;;;;
일단 화장실을 천천히 둘러보고;;(어차피 전 눈에는 안보이는지라-_-)
손을 씻고 경비실로 가서 아저씨한테 물어봤습니다..
"아저씨 아까 여자 화장실루 어떤 여자 들어왔죠~"라고 여쭤보니
아저씨가 아가씨 들어가고 나서 암도 안들어갔는데 라고......-_-;;;;
그 공중화장실 지나갈려면;;;꼭 경비아저씨 앞을 지나가야하거든요;;;
오피스텔이 출입구는 갱장히 많긴 합니다만;;
새벽되면은 항상 경비 아저씨 바로 앞에 있는 문만 열어놓고
나머진 다 잠궈서 출입하는 사람들..엘레베이터 타고 오르내리는 사람들
아저씨가 다 보게 되거든요.....
그래서 알았다고 하면서 썩소 다시 한번 날려주고
엘레베이터 타는데 12층까지 또 얼마나 먼지;;;;
중간에 타는 놈도 없고-_ -;; 소름이 쫙쫙 돋더라는;;;
혹시나 삼실 언니가 장난쳤나 싶어;;;; 언니를 떠봤는데;;;
저희는 전화받는 업무였기땜에 자리를 둘다 뜰수도 없고
그 장난 하자고 업무 내팽개치고 1층까지 내려올 언니도 아니고-_-
글구 젤 중요한 그 언니는 구두를 안신고 다닌다는거...-_-
암튼 오늘은 여까지;;;;
밥줌 먹고 할게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