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저희 사정은... 홀셤니에 누나2. 신랑. 이렇게구요...저흰딸만셋에 막내딸... 같은지역에 시댁, 친정 다있습니다.. 차로 대략 15-20분정도 거리 ***
나 : 자기집만 명절이야?? 우리집도 명절이야.. 어머님은 그전날 오셔서 하룻밤 우리랑 주무시잖아..어머님은 하룻만 같이 자구두 자식들하고 있고싶어 하시잖아.. 우리 부모님도 똑같애.. 그럼 우리집에가서는 저녁밥만 딱 먹고 나오면 우리 부모님 좋다 하시겠어??
신랑 : 유도리좀 부리고 살자.. 일단 저녁먹고 와서 잠은 집에서 자면 담날 엄마 가실꺼 아니야 그럼 담날 다시 장모님댁에 가서 자면되잖아!! 넌 왜 그렇게 명절때 자는거에 연연하는데??
나 : 명절이니까.. 그래 자기말대로 자는거에 연연안하면.. 자기가 그냥 처가에 가서 자면안돼?? 난 며느리 노릇한다고 명절전날부터 음식하고 일하고 하는데.. 자긴 사위노릇이 명절저녁에 저녁만 먹고 가겠습니다..하고 오는게 사위노릇이야?? 그리고 다음날 우리 퇴근할시간이면 엄마아빠 주무시는데 다시가서 깨워서 자기가 몰 어떻할껀데?? 명절이니까 나도 우리집에서 자고 싶다는거야!!
신랑 : 그럼 엄마 지금도 혼자 사시는데.. 명절때마져 혼자 주무시고 혼자 밥챙겨 드시라고하냐??
나 : 누나들 오잖아..
신랑 : 그럼 누나들 안오면?? 그럼 어떡할껀데??
나 : 안오긴 왜안와?? 당연히 와야지...(결혼전에 명절에 친정에 잘안온듯...)
신랑 : 그리고 추석당일날 누나랑 매형오면... 우리가 장모님댁에 갈수나 있겠냐?? 누나랑 매형왔는데??
나 : (허걱, 할말잃음) 당연하지.. 누나들도 친정오는데 누나들 친정왔다고 며느리 친정안보내는게 말이 돼냐??
신랑 : 그럼 니가 알아서해... 엄마한테도 니가 다 얘기하고.. 난 어떻게든 상관없으니까.. 니가 알아서 하라고....
중간중간 쫌더 심한말도 오고가고 했지만... 술도 한잔 한 상태고... 시간도 흐르고 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얘기에 주는 그겁니다...
제입장 : 명절전날 셤니오시니까 같이 음식하고자고 추석당일날 아침 점심 같이 먹고.. 저녁에 친정가서 저녁먹고 자고 담날 바로 출근하자...
명절전 증후군?? 대화중단 3일째!!!
다들 아시다시피... 곧 추석입니다..
저번주 수욜날 아버님 산소에 다녀왔어요... 그리고 금요일에 신랑이랑 소주한잔~~했었죠...
소주마시면서 이번 추석때 계획을 얘기했죠... 어머님은 추석전날 오실테고(저희집으로) 그럼 전날부
터 음식하고 먹고 자고 담날 추석 당일날 아침먹고 점심먹고 저녁엔 친정으로 슝~~ 친정에서 자고 담
날 출근!! 저희가 작은 매장을 하는데 담날바로 문을 열어야 하거든요...
신랑 왈 : 저녁만 먹구 와야지... 명절인데 엄마 혼자 주무시게 하냐??
*** 지금 저희 사정은... 홀셤니에 누나2. 신랑. 이렇게구요...저흰딸만셋에 막내딸... 같은지역에 시댁, 친정 다있습니다.. 차로 대략 15-20분정도 거리 ***
나 : 자기집만 명절이야?? 우리집도 명절이야.. 어머님은 그전날 오셔서 하룻밤 우리랑 주무시잖아..어머님은 하룻만 같이 자구두 자식들하고 있고싶어 하시잖아.. 우리 부모님도 똑같애.. 그럼 우리집에가서는 저녁밥만 딱 먹고 나오면 우리 부모님 좋다 하시겠어??
신랑 : 유도리좀 부리고 살자.. 일단 저녁먹고 와서 잠은 집에서 자면 담날 엄마 가실꺼 아니야 그럼 담날 다시 장모님댁에 가서 자면되잖아!! 넌 왜 그렇게 명절때 자는거에 연연하는데??
나 : 명절이니까.. 그래 자기말대로 자는거에 연연안하면.. 자기가 그냥 처가에 가서 자면안돼?? 난 며느리 노릇한다고 명절전날부터 음식하고 일하고 하는데.. 자긴 사위노릇이 명절저녁에 저녁만 먹고 가겠습니다..하고 오는게 사위노릇이야?? 그리고 다음날 우리 퇴근할시간이면 엄마아빠 주무시는데 다시가서 깨워서 자기가 몰 어떻할껀데?? 명절이니까 나도 우리집에서 자고 싶다는거야!!
신랑 : 그럼 엄마 지금도 혼자 사시는데.. 명절때마져 혼자 주무시고 혼자 밥챙겨 드시라고하냐??
나 : 누나들 오잖아..
신랑 : 그럼 누나들 안오면?? 그럼 어떡할껀데??
나 : 안오긴 왜안와?? 당연히 와야지...(결혼전에 명절에 친정에 잘안온듯...)
신랑 : 그리고 추석당일날 누나랑 매형오면... 우리가 장모님댁에 갈수나 있겠냐?? 누나랑 매형왔는데??
나 : (허걱, 할말잃음) 당연하지.. 누나들도 친정오는데 누나들 친정왔다고 며느리 친정안보내는게 말이 돼냐??
신랑 : 그럼 니가 알아서해... 엄마한테도 니가 다 얘기하고.. 난 어떻게든 상관없으니까.. 니가 알아서 하라고....
중간중간 쫌더 심한말도 오고가고 했지만... 술도 한잔 한 상태고... 시간도 흐르고 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얘기에 주는 그겁니다...
제입장 : 명절전날 셤니오시니까 같이 음식하고자고 추석당일날 아침 점심 같이 먹고.. 저녁에 친정가서 저녁먹고 자고 담날 바로 출근하자...
신랑입장 : 추석 당일날 처가에 가서는 저녁만 먹고 잠은 집에와서자자.. 왜?? 엄마가 혼자계시니까..
지금까지 명절 추석, 구정 보냈구요... 이번이 3번째 맞는 명절이랍니다..
제가 느끼기전 저녁만 먹고 와도 서운해하시고 자고와도 서운해하십니다..
중요한건 명절인데... 처가에서 자는건 왜 시집에 허락을 맡아야하는건지...
그래서 신랑한테 그말까지 했습니다..
나 : 내가 나중에 딸만 낳구 아들안낳면... 자긴 걔 열씨미 키워서 시집보내고.. 걔 볼 생각두 하면 안되겠네.. 명절에 딸있는거 시댁에 보내고 기다리지두 않겠네??
이말에는 대답이 없드만요...
짐 생각중입니다.. 그뒤로 신랑하고는 말도 안하고... 매장은 나와야하니 출퇴근은 같이하고...
신랑이 너네집 우리집 나누지 말자며 명절에는 셤니 생각만하고...
셤니한테 가서 얘길 해야하나... 매 명절마다 위와같은 똑같은 이유로 싸운답니다..
이제 세번째인데 넘 힘이드네요... 계속 같은 이유로죠...
이번에 딱 기준을 잡으면 편할꺼 같아서 어떻게든 기준을 잡고싶습니다.. 싸우기도 힘들고..
셤니에게 직접대고 말씀을 드려야할까요??
저희 신랑은 자긴 엄마에게 말못한다고 할려면 저보고 하랍니다...
거기다가 친정에서 장(된장ㅇ,고추장 이런거) 가져오면 장값 딱딱드리고 가져오래요.. 친정에서 그냥 가져다먹으면 못산다나?? 울엄마도 딸내미 자식이니까 챙겨주시는건데 거기다 "엄마 이거 장값!! 셤니가 친정꺼 같다먹으면 못산데.."이러면 친정엄마 좋아라 하시겠습니까??
이런얘기 신랑에게 하면 신랑은 "니가 우리엄마를 몰로 보길래.. 아주 우리엄마를 모처럼 보는구나!! 얘기하는것만 들어도 정 떨어져.." 제가 자기네 엄마 무시하는거 같아 저에게 정이 떨어진다는거죠..
*****************내용추가******************
어제 퇴근길에 소주나한잔하자고 신랑이 그러더라구요.. 뭔가 생각을 했겠구나 싶어서 따라갔죠..
처음엔 저번하곤 다르게 조용조용 서로 입장 생각하면서 얘기했다가 결국엔 똑같았죠...
저보고 왜 꼭 친정에서 자는걸로 못을 박고 얘기하냐네요.. 그래서 대화가 안된다고.. 타협을 해야하는
데 꼭 친정에서 잔다는 생각을 가지고있어서 타협이 안된다구요.. 그래서 신랑도 안잔다는 생각으로
타협을 하려는거 아니냐니.. 자긴 아니래요.. 그러면서 왜 저에게 그 생각을 버리란건지.. 말이 안통해
요.. 셤니한테 오해없게 추석전에 저녁이라도 먹으면서 모라고 얘기할지 머리를 짜자는거예요..
저희 친정은 가까워서 가서 자고올 명분이 안선데요... 그리고 가장 황당했던건 누나랑 매형이오면 멀
리서 오는거고 엄마만 보고 내려가게 할수 없다고 자기도 보고 나도보러 오는거라고 같이 있어야한데
요.. 그래서 명절엔 다들 시댁있다 친정오는데.. 누나는 친정왔는데 난 왜 친정못가냐구.. 그러니까 다음부터 저희친정모임있을때 그럼 언니형부들이랑 시간맞추지 말고 부모님만 뵙고 오자네요..제가 한말이 그말하고 같은거래요... 정말 말이 안통해서 미치겠어요... 평상시엔 안그런데... 명절이면 그러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