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35 임신한지 이제8주 벌써 이혼을 생각한다.. 임신5주에 임신을 확인하고... 이사가 겹쳐서 이사할 집에가서 미리 정리할려고 갔다가 아주 사소한 문제로 서로 싸움이 났다. 임신하게 되면서 감정의 기폭도 심해지고 몸도 않좋고.. 이사갈집에서 정리를 하는데 나혼자 무거운거 들고 정리하는데 옆에서서 감독만... 그렇게 해서 싸움이 시작되었다. 서로 언성이 높아지고... 나중엔 남편이 팔꺽고 목을 졸르는데 난 정신을 그때부터 놓았다. 정신이 돌아왔을땐. 난 방 한구석에서 쪼그려 앉아있고 .. 그런데 이가 왜이렇게 아프지? 코는 ? 팔은? 남편 옆에서 "병원가자~" 난 그순간 정말 남편이 보기싫었다 그냥 무서웠다 그래서 혼자있고싶었다... 혼자있고싶으니까 가달라고... 그러니 가더라... 한참을 그렇게 앉아있는데 너무 아파서 도저히 안되겠다.. 친정언니에게 전화를 했다. 참고로 우리엄마.. 내나이 24살때 세상을 떠나셨다. 그래서 우리집에선 나보다 10년이 위인 언니가 엄마노릇을 하고 있다. "언니..나 병원을 가야할것 같은데 ... 어떻게 해야할지..." 언니가 왔다 벌써 처음이 아니기에 오빠까지 대리고 왔다... 병원에서 검사받고 치아는 안쪽으로 밀려 들어갔고 코는 부러지진 않았지만 퉁퉁 부어있었고 팔은 작은뼈(손바닥)가 부러지고 인대가 늘어났다고.. 병원에 입원을 하고..입원실에 들어가니 4인용병실 다른 3명은 교통사고로 입원한 환자들... 얼굴을 그꼴로 하고 누워있자니 옆사람들 보기도 사실 창피하더라.. 병실에서 한마디도 않하고 누워만 있었다. 언니와 오빠가 묻더라 어떻게 된거냐고.. "모르겠어 둘이 싸우고 목졸린것 까진 기억이 나는데 그다음부터는 기억이 안나.." 사실 폭력은 처음이였지만 살림때려부시고 욕하고 하는것 때문에 결혼생활 9개월동안 정말 많이도 싸웠었다.. 친정오빠는 이번에 처음 모든걸 알게되었다. "잘 생각해라.. 살림때려부시는 사람치고 와이프 안때리는 사람없다고... 너는 그렇게 지났지만 이것 보라고 이젠 폭력까지.." 그사람이 시부모님을 모시고 왔다... 시모.. 내가 누워있는 침대옆에서 서서 한마디도 안하시고 계속 나만 노려보고 계시고 시부는 되려 날 꾸지람 하신다.. 사실 이것도 기억이 가물 가물... 다음날 같이 입원해 있는 사람들이 조심스럽게 나에게 묻는다. "혹시 어제온 사람들이 시부모들이냐고.." "네" "사실 이렇게 말하면 어떻게 들릴찌 모르겠지만..옆에서 들어보니까 남편폭력때문에 들어온것 같은데 어쩜 시부모들이란 사람들이 자기 아들을 혼내야지 맞아서 누워있는 그것도 임신해서 누워 있는 며느리를 그렇게 나무라냐고.. 처음보는 내가 정말 화가 나더라구" "......" 창피햇다... 이혼얘기가 오고가고 ... 아기때문에 안되겠단다.. 자긴 절대로 때리지 않았다고 혼자 넘어졌다고.. 난 모라 말할수 없었다.. 기절을 했으니... 미안하다고 .. 미안하다고... 그렇게 해서 다시 미련스럽게 넘어가기로 했다. 그사람 2남 2녀중 장남... 결혼해서 여태껏 한달에 50만원씩 해서 시동생 대학 등록금을 해줬다. 자기가 형이니까 해주고 싶다고 해서... 우리 결혼때 시댁 덕 십원도 받지않았다. 그사람돈 내돈 합해서 오피스텔 얻었고 예물 예단 없이 했다 결혼예물도 둘이가서 커플링으로 했다. 그것이 우리의 예물 끝이였다. 난 사실 어딜가면 화장실과 잠자리를 많이 가리는 편이다 우리가 사는곳은 시댁과 그리멀지않아 자주 가는 편이였고. 그런데 시댁에선 한달에 한번 시댁에서 자야한다고. 난 남편에게 그랬다 늦게까지 놀아도 잠은 집에서 자고싶다고... 그게 지금도 화를 부르고 있다. 요번에 이혼을 얘기하면서 내가 그랬다" 애기와 날위해 희생해줄수 있냐고" "응 말해바" "그럼 당분간 시댁엔 가고싶지 않다고 요번에 내가 일을 당하고 시부모님들께서 나에게 한것을 보면 정말 싫다고" 남편은 이혼을 않할려고 그걸 시부모님께 말씀을 드렸단다 "얘가 시댁은 싫다고 한다고 둘이서만 잘 살겟다 한다고" 이런식으로 시부...하시는 말씀에 더 정이 떨어졌다 "그래 너도 니 와이프한테 미련이 남아있는것 같으니 너희만 잘 살아라 ..그대신 내년부턴 아버지도 일을 안할꺼니까 우리 생활비는 니가 알아서 대라" 난 생각을 했다.. 아들이 이혼하냐 마냐하는 판국에 당신들 생활비를 먼저 걱정하고 계시는 분들. 시부 60, 시모 53세 참고로 울 시부모님들 ... 나가서 놀러다니시는거 외식하는거 무지 좋아하신다. 시누 둘.. 시댁 옆동네에서 산다. 한달에 2번은 식구들 다 모여서 외식해야 한다. 그 외식비용 우리가 다 낸다... 결혼하고 한달후 그러시더라. "이젠 아들도 장가보냈으니 놀러다니면서 살아야 겠다고" 우리 시댁... 정말 모아둔 돈이라곤 한푼도 없다. 옆에서 보니 없게도 생겼다 그렇게 놀러다니고 외식좋아하니 무슨돈을 모으셨겟는가... 장남 장가보내는데도 전세하나 못얻어주시는 분들이신데...그래도 나중에 책잡히지 않을려고 난 예단없기로 햇지만 돌침대 선물하고 친척들에게 상품권이라도 돌려야 한다시기에 백만원 달라시기에 그것도 그렸다. 잠시 말이 샛네요... 죄송하다고 말하러 시댁에 갔다. 시부시모가 하시는말.. "니가 병원사람들에게 모라고 말을했길래 입원실에 들어가니 입원해 잇는사람들이 우릴 무슨 짐승 마냥 처다보냐고" 너무 어이가 없었다 창피해서 한마디도 안했는데... 그래도 그냥 죄송하다고 했다. 그냥 빌었다... 그러더니 5일전에 남편이 그러더라 "내가 월급타면 시댁에 생활비 알아서 주고 남어지돈을 갔다줄께.." "......" 정말 할말이 없다. "이번 명절에도 오지마. 처가에 가있어 나혼자 갈테니까. 너는 시댁에서 자는거 싫어하니까 나혼자 자고 시댁일은 이제 신경쓰지 말라고" 말은 이제 우리만 잘 살자..하면서 입덧때문에 한끼도 못먹고 일다니는 나에게 따뜻하게 손한번 안잡아주는 남편.... 그러더라.. "니가 시집을 왔으면 시댁이 원하는데로 살아야 하는거라고.." 오늘 산부인과에 가는 날이다 자꾸 배가 아프고 ... 병원에 입원했을땐 하혈까지 하고... 좀전에 전화가 왔다 "오늘 병원가지 말고 집에 가있으라고 할말이 있다고" 어제 내가 그랬다.." 시댁에서 안자는게 이렇게 죽을짓이냐고 요즘 몸도 정말 않좋고 밥도못먹고 하는데 그 시댁에서 안자는것 때문에 이렇게 기죽어 살아야 하는 짓이냐고.." 정말 지옥같았다... 아니 지옥이다... 남편이 그랫다.. " 니가 지금 임신을 안했다면 너에대한 미련은 없다" 단지 내가 임신했다는 이유로 날 잡은 사람....
임신8주..이혼을 생각하다..
내나이 35
임신한지 이제8주 벌써 이혼을 생각한다..
임신5주에 임신을 확인하고...
이사가 겹쳐서 이사할 집에가서 미리 정리할려고 갔다가 아주 사소한 문제로 서로 싸움이 났다.
임신하게 되면서 감정의 기폭도 심해지고 몸도 않좋고..
이사갈집에서 정리를 하는데 나혼자 무거운거 들고 정리하는데 옆에서서 감독만...
그렇게 해서 싸움이 시작되었다.
서로 언성이 높아지고... 나중엔 남편이 팔꺽고 목을 졸르는데 난 정신을 그때부터 놓았다.
정신이 돌아왔을땐.
난 방 한구석에서 쪼그려 앉아있고 .. 그런데 이가 왜이렇게 아프지? 코는 ? 팔은?
남편 옆에서 "병원가자~"
난 그순간 정말 남편이 보기싫었다 그냥 무서웠다 그래서 혼자있고싶었다...
혼자있고싶으니까 가달라고...
그러니 가더라...
한참을 그렇게 앉아있는데 너무 아파서 도저히 안되겠다..
친정언니에게 전화를 했다.
참고로 우리엄마.. 내나이 24살때 세상을 떠나셨다. 그래서 우리집에선 나보다 10년이 위인 언니가
엄마노릇을 하고 있다.
"언니..나 병원을 가야할것 같은데 ... 어떻게 해야할지..."
언니가 왔다 벌써 처음이 아니기에 오빠까지 대리고 왔다...
병원에서 검사받고 치아는 안쪽으로 밀려 들어갔고 코는 부러지진 않았지만 퉁퉁 부어있었고
팔은 작은뼈(손바닥)가 부러지고 인대가 늘어났다고..
병원에 입원을 하고..입원실에 들어가니 4인용병실 다른 3명은 교통사고로 입원한 환자들...
얼굴을 그꼴로 하고 누워있자니 옆사람들 보기도 사실 창피하더라..
병실에서 한마디도 않하고 누워만 있었다.
언니와 오빠가 묻더라 어떻게 된거냐고..
"모르겠어 둘이 싸우고 목졸린것 까진 기억이 나는데 그다음부터는 기억이 안나.."
사실 폭력은 처음이였지만 살림때려부시고 욕하고 하는것 때문에 결혼생활 9개월동안 정말
많이도 싸웠었다..
친정오빠는 이번에 처음 모든걸 알게되었다.
"잘 생각해라.. 살림때려부시는 사람치고 와이프 안때리는 사람없다고... 너는 그렇게 지났지만
이것 보라고 이젠 폭력까지.."
그사람이 시부모님을 모시고 왔다...
시모.. 내가 누워있는 침대옆에서 서서 한마디도 안하시고 계속 나만 노려보고 계시고 시부는
되려 날 꾸지람 하신다..
사실 이것도 기억이 가물 가물...
다음날 같이 입원해 있는 사람들이 조심스럽게 나에게 묻는다.
"혹시 어제온 사람들이 시부모들이냐고.."
"네"
"사실 이렇게 말하면 어떻게 들릴찌 모르겠지만..옆에서 들어보니까 남편폭력때문에 들어온것
같은데 어쩜 시부모들이란 사람들이 자기 아들을 혼내야지 맞아서 누워있는 그것도 임신해서 누워
있는 며느리를 그렇게 나무라냐고.. 처음보는 내가 정말 화가 나더라구"
"......" 창피햇다...
이혼얘기가 오고가고 ... 아기때문에 안되겠단다..
자긴 절대로 때리지 않았다고 혼자 넘어졌다고.. 난 모라 말할수 없었다.. 기절을 했으니...
미안하다고 .. 미안하다고...
그렇게 해서 다시 미련스럽게 넘어가기로 했다.
그사람 2남 2녀중 장남...
결혼해서 여태껏 한달에 50만원씩 해서 시동생 대학 등록금을 해줬다. 자기가 형이니까 해주고 싶다고
해서...
우리 결혼때 시댁 덕 십원도 받지않았다. 그사람돈 내돈 합해서 오피스텔 얻었고 예물 예단 없이 했다
결혼예물도 둘이가서 커플링으로 했다. 그것이 우리의 예물 끝이였다.
난 사실 어딜가면 화장실과 잠자리를 많이 가리는 편이다
우리가 사는곳은 시댁과 그리멀지않아 자주 가는 편이였고. 그런데 시댁에선 한달에 한번 시댁에서
자야한다고.
난 남편에게 그랬다 늦게까지 놀아도 잠은 집에서 자고싶다고...
그게 지금도 화를 부르고 있다.
요번에 이혼을 얘기하면서 내가 그랬다" 애기와 날위해 희생해줄수 있냐고"
"응 말해바"
"그럼 당분간 시댁엔 가고싶지 않다고 요번에 내가 일을 당하고 시부모님들께서 나에게 한것을
보면 정말 싫다고"
남편은 이혼을 않할려고 그걸 시부모님께 말씀을 드렸단다
"얘가 시댁은 싫다고 한다고 둘이서만 잘 살겟다 한다고" 이런식으로
시부...하시는 말씀에 더 정이 떨어졌다
"그래 너도 니 와이프한테 미련이 남아있는것 같으니 너희만 잘 살아라 ..그대신 내년부턴 아버지도
일을 안할꺼니까 우리 생활비는 니가 알아서 대라"
난 생각을 했다.. 아들이 이혼하냐 마냐하는 판국에 당신들 생활비를 먼저 걱정하고 계시는 분들.
시부 60, 시모 53세
참고로 울 시부모님들 ... 나가서 놀러다니시는거 외식하는거 무지 좋아하신다.
시누 둘.. 시댁 옆동네에서 산다. 한달에 2번은 식구들 다 모여서 외식해야 한다.
그 외식비용 우리가 다 낸다...
결혼하고 한달후 그러시더라.
"이젠 아들도 장가보냈으니 놀러다니면서 살아야 겠다고"
우리 시댁... 정말 모아둔 돈이라곤 한푼도 없다. 옆에서 보니 없게도 생겼다
그렇게 놀러다니고 외식좋아하니 무슨돈을 모으셨겟는가...
장남 장가보내는데도 전세하나 못얻어주시는 분들이신데...그래도 나중에 책잡히지 않을려고 난
예단없기로 햇지만 돌침대 선물하고 친척들에게 상품권이라도 돌려야 한다시기에 백만원 달라시기에
그것도 그렸다.
잠시 말이 샛네요...
죄송하다고 말하러 시댁에 갔다.
시부시모가 하시는말..
"니가 병원사람들에게 모라고 말을했길래 입원실에 들어가니 입원해 잇는사람들이 우릴 무슨 짐승
마냥 처다보냐고"
너무 어이가 없었다 창피해서 한마디도 안했는데...
그래도 그냥 죄송하다고 했다.
그냥 빌었다...
그러더니 5일전에 남편이 그러더라
"내가 월급타면 시댁에 생활비 알아서 주고 남어지돈을 갔다줄께.."
"......" 정말 할말이 없다.
"이번 명절에도 오지마. 처가에 가있어 나혼자 갈테니까. 너는 시댁에서 자는거 싫어하니까
나혼자 자고 시댁일은 이제 신경쓰지 말라고"
말은 이제 우리만 잘 살자..하면서 입덧때문에 한끼도 못먹고 일다니는 나에게 따뜻하게 손한번
안잡아주는 남편....
그러더라.. "니가 시집을 왔으면 시댁이 원하는데로 살아야 하는거라고.."
오늘 산부인과에 가는 날이다 자꾸 배가 아프고 ... 병원에 입원했을땐 하혈까지 하고...
좀전에 전화가 왔다
"오늘 병원가지 말고 집에 가있으라고 할말이 있다고"
어제 내가 그랬다.." 시댁에서 안자는게 이렇게 죽을짓이냐고 요즘 몸도 정말 않좋고 밥도못먹고
하는데 그 시댁에서 안자는것 때문에 이렇게 기죽어 살아야 하는 짓이냐고.."
정말 지옥같았다... 아니 지옥이다...
남편이 그랫다.. " 니가 지금 임신을 안했다면 너에대한 미련은 없다"
단지 내가 임신했다는 이유로 날 잡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