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무도장 체험기--;

욜라큰형님2006.09.25
조회526

저번 금요일,

네이뇬 지식검색에서 유명하다는 무도장 전번을 알아내어 전화를 했습니다요..

박카스(?)라는 분께서 아주 친절하게 위치와 가격, 남자스트립쇼(^^;),

그리고 부킹 잘되는 의상까지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요...--;

박카스의 조언따위는 쌩까주고 잠바에 청바지를 입고 갔습니다요, 나머지 년들도...ㅋㅋ

우리의 목적은 쇼였기에...므흐흐...

 

두둥.....무도장 입장...

 

박카스가 우리를 홀렸던 남자스트립쇼는 없고, 끈빤쭈 입은 언니들만 갖은 테그닉을....--;

박카스에게 대놓고 막 항의를 했더니,

다음주에는 꼭 나온다는 씨알도 안맥힐 개구라를...

 

 

성인무도장이라 연령대가 정말 다양했습니다요..

20대부터 60(?)대까지...

 

옆테이블 어머니들은 우리랑 같이 들어오셨는데,

맥주 한잔 드시더니 우리가 나갈때까지도 자리에 한번도 오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그 테이블에 슬쩍 옮겨앉아 맥주하고 안주를 다 훔쳐먹고..ㅋㅋ

 

부킹은 원래 웨이터분들이 해 주시는 걸로 스터디에서 배웠는데,

어째 본인들이 직접 오셔서 들이대주시는지...정말 민망했습니다요... 

 

결론은...별루 썩 그닥...큰 재미는 없었다는 거...

 

그간 몰랐던 점은...

중년분들은 댄스타임이든  블루스타임이든 쇼타임이든 상관없이

애무블루스로 일관해 주신다는 거...그 정도...

 

 

어디 추천해 주실 만한 곳 있으면 쪽지 보내주십시오..

제가 열심히 탐방해서 후기올리겠습니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