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에게 항상 짐으로 사는 큰 오래비를 두고 가슴속에 아픔을 가득 담거 낸 효자와 결혼을 해야쓰것다 생각하고 효자 남편을 확~결혼 상대자로 찍었지라 결혼하자 마자 가관이데요 귀이 자란 신랑은 5남매의 차남인데 아주바이가 멀리 사는 관계로 장남 아닌 장남 노릇을 하며 집안에선 믿음직 스런 아덜이더라구욤.근데.결혼전 인사를 갔더랬는데 아랫시누 왈..."왜 좋아하나 했더니 술잘 마셔서 좋아하는구나 울 오빠가 술 못하니."////...엥 시집을 먼저 가도니 말도 안되는 것 같고 시비를 걸더만요 그려려니 했죠...무시하면 되니께...시할머니까정 있는 집이라 배울게 많것다 싶었졍 할머니께서 랑을 기르다 시피해서 할머니께 잘해주라거 하데요..그래서 인사갈때마다 할머니 잘 챙겼죠 울 시엄마왈" 야...내가 더 오래 사는데..넌 왜 할머니한테만 잘하냐?" 오메... 어른께 잘함 기특하다 해야하는거 아닌가....쩝~ 형님이는 쌍둥이 임신해서 오도만요.글고 자박 자박 걸어댕기니 또 멀리 가부리데욤 내가 얼라 낳으니 자긴 힘들어서 못본데네욤. 연년생으로 연타 쫘악 아들을 낳았지라 울 할매 검나 좋아해부렸어욤. 오메 아들 둘 연년생으로 키우니 피가 말리데욤 하루는 작은놈2살때 머리가 다쳐서 꼬매야 할 지경였는데..비가 오도만요 차도 없거 제 집에서 택시 잡을람 오래 걸어야 하길래 큰 놈 좀 봐달라 했또니 성당가야 한다거 하데욤 오메 비 다 맞고 병원에 갔도만 의사가" 아픈아를 왜 비 다 맞혀서 왔냐네요" 내가 맞히고 싶어서 맞혔간.켁~ 속 탑디다. 돌이며 백일 되어도 떡 한사라 준비 안해 줍디여..그럼서 자기들 뭐 안해줌 열을 내고.,.. 자식 잘못 키웠다거 하거......얼매나 자신들의인생은 중요시 하는지 없는 살림에도 볼륨댄슨가 뭔가 배우러 댕김서 울 아덜들 10살이 다 되어도 옷한벌 안해줍디여. 근디...더 웃긴서. 밑시누가 결혼 9년이 되도록 임신을 못했더래요 그 시부모 얼매나 애간장이 타것소 것도 시골 촌구석 어른이신데...그 어르신네들이 한약을 지어다 줬더래요...근데..그 보약을 자기가 갖다 먹드래요.나이 60에 얼라 낳을라나. 암턴 시 할매가 아프더래요. 돌아가시기전에 뭔가 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에 그전에 갖고 싶다는 손뜨개 모자를 사갖고 안갔드래요? 좀 낳아져서 보기 좋도만요. 근데 울 엄니 낼 잡고 하소연 아닌 하소연 하도만요" 인자 좀 편할라 했도니 자기 고생 또 시킨다고.." 그래서 그간 쌓인게 폭팔했지요.그게 며늘 앞에서 할소리 냐거..난중에 안늙느냐거.... 오메..오메 시집살이 한건 알지만도 넘하도만요. 근디요...문제는 ..제가 싸웠드랩니다 막 대들었드랩니다. 아마도 그간 쌓인게 너무 많아서 인가 봅니다. 글고 1개월간 발길을 끊었더욤 근데....울 할머니께서 돌아가신거래요. 가슴에 못이 박히데요. 갔지요....이것이고 저것이고 간에 어째요...하나 들춰업고....할일 했지요...해야하니께 글고 또 멀리 저도 이사해부렸더요...어찌나 못살게 구는지 말이져 멀리 이사와선 그래도 안 부딪히니 살거 같데요..오고 가고 잘 지냈더욤 근디 밑 시누가 시험관아기를 해서 얼라를 낳았는디 자기가 돌봐야 쓰것다고 하데요 내가 해달라고 할땐 힘들어 못한다고 해놓고..울 친정엄마요? 제가 왜 울 엄마 힘들게 해요. 울 엄마도 올케들 수발해야허는디..그 양반이 뭔 죄래요..글서 안했시요 큰애때는 3일하고요 작은애때는 일주일 했데요. 글서 이리 아픈가....쩝~ 글서 하든지 말든지 하시라고 했더욤...자기 딸냄이 생각해서 한다는데 나보고 하란것도 아니거 울 랑이 열나서 한소리 했나봐요."그 시댁에서 해준다는데 왜 엄마가 나서시냐고..여러가지를 생각해서 냅두라고..."그러더니 안하데요. 근데 가관이래요 우리 멀리잇으니 아예 딸냄이를 병원에서 시댁으로 이송을 하도만 거진 1년을 넘게 키우도만요 시누가족 전부다 와서 말이져.글고 우리나 형님네가 갈땐 자기 집에가고....우껴..우껴.걍 그냥있지 형님이도 결혼초부터 멀리잇고..어째요...욕이란 욕은 다 묵으면서 옆에서 치닥거린 한건 죄 모두다 형님한티 칭찬이 가도만요.환갑도 이리저리 발품팔어 했도니 형님이만 칭찬 듣데요 난중에 내가 모실 책임이 덜하니 참자 했지요..근디요...이게 왠 날벼락입니꺼.? 형님네가 1년전에 합치데요. 제가 얼라 키우면서 직장 다녀봐야 그게 그거라 시댁하고 삼서 이왕 부딪힐거 얼라라도 맽기고 아파트 전세놓고 장사 좀 할라고 같이 살자고 했도니 형님네가 이사와부리네욤 글도 한편으로는 이제 고생끝이다 했도니...이젠 시아빠가 병원에 입원을 하네요. 뒤를 이어 막내시누가 실연땜에 정신이 도네요. 시엄마 두 사람 병간호 하다 입원하네요. 글도만 수술을 하자네요. 불쌍혀서 어째요. 우리 신랑 같이 사는 아주바이 제치고 장거리 왔다리 갔다리 하며 입원부터 뒤치닥거리 다하네요...돈 천만원 달라혀서 준게 언젠데 돈 없다네요. 퇴직한게 언젠데 돈 한개도 없다네요. 거출해서 수술했도만...돌아가셔부리네욤 아주바이 교통사고나네요........돈 없는 집에 큰 며늘 노릇 힘들다고 형님이가 나가부리네욤 옆에서 서로 사정 알아주고 그리도 잘할라고 했는데...내가 당해봤으니 서로 위하자고 해놓고 가부리네요.....이젠 내 차지네요.......돈도 없거.....돈은 쌓아놔도 모자를 판에...나 죽겄네요 잘했지라........근데 왜 이리 꼬인데요 참았지라......근데 이게 뭐데요.................................. 말못할 서런 시댁살이 하고나서........이젠 신랑도 할짓 다하네욤. 지꺼 갖고 지가 하니 내가 뭐라겠수만.....이거이 배신이라는 감정 이리 오래감네다 내도 잼나게 살라요....지가 앞으로 남은 생이 뭐 수렁같기만 하것소....글도 잼나게 살라오 이젠 내 실속도 챙김서 살라요.....글도 아마 난중에 내가 나쁜짓이란걸 하면....돌은 던지겠쥬... 아고야...그럼 꿈이나 꾸자...헤헤헤 엄니~하늘서 내 보고 있소..그리도 내 가심에 못 박더니...거기 가니 좋소? 나랑 더 싸우고 가지 왜 벌써..갔소. 내 엄니 생각검나 나요. 화도 나고...근데..보고잡소 주저리 주저리 적었지만 걍 요새 힘들어서 그랬으니께..노여워 마소..사실은 사실잉게 하늘서 우리 사는거 보거덩..형님네도 잘살게 해주거...내도 잘 좀 살게 해주소 형님이도 뭔죄요....시집잘못온 죄지....그만한 사람없소..그만하니 참고살지... 근데 내도 착하지 않소?......내도 좀 남들처럼만 살게 해주소....어째 난 친정도 지랄같고 시댁도 지랄같고 그런데요................머리를 백지로 맹글어 주서..암 생각않게... 아부지 고만 아프게 하소. 꼴베기 싫은 신랑이지만도 고만 아프게 하소....글도 싸울 사람이 잇어야 내 이 속 풀고 살거 아니요.......굽어..굽어..조상전에 나가 토의라도 해서 지발 착한 자식들 잘 좀 살게 하소....내가 대든거 서운해 마소....글도 돌아가시기전에 우리 다 풀었지 않소. 내랑 글도 싸움서 정도 많이 들었지 않소....... 내 지짐해서 산소에 갈터인게.......좋은 소식이래도 주소. 로또 복권 당첨되면...히~ 에거..에거...내가 이러니 주책이지..그래도 이만큼 속이 없으니 살쥐..ㅋㅋㅋ
어찌 산디야~
부모에게 항상 짐으로 사는 큰 오래비를 두고 가슴속에 아픔을 가득 담거 낸 효자와 결혼을 해야쓰것다
생각하고 효자 남편을 확~결혼 상대자로 찍었지라
결혼하자 마자 가관이데요
귀이 자란 신랑은 5남매의 차남인데 아주바이가 멀리 사는 관계로 장남 아닌 장남 노릇을 하며
집안에선 믿음직 스런 아덜이더라구욤.근데.결혼전 인사를 갔더랬는데 아랫시누 왈..."왜 좋아하나 했더니 술잘 마셔서 좋아하는구나 울 오빠가 술 못하니."////...엥
시집을 먼저 가도니 말도 안되는 것 같고 시비를 걸더만요
그려려니 했죠...무시하면 되니께...시할머니까정 있는 집이라 배울게 많것다 싶었졍
할머니께서 랑을 기르다 시피해서 할머니께 잘해주라거 하데요..그래서 인사갈때마다 할머니 잘 챙겼죠 울 시엄마왈" 야...내가 더 오래 사는데..넌 왜 할머니한테만 잘하냐?" 오메...
어른께 잘함 기특하다 해야하는거 아닌가....쩝~
형님이는 쌍둥이 임신해서 오도만요.글고 자박 자박 걸어댕기니 또 멀리 가부리데욤
내가 얼라 낳으니 자긴 힘들어서 못본데네욤. 연년생으로 연타 쫘악 아들을 낳았지라
울 할매 검나 좋아해부렸어욤. 오메 아들 둘 연년생으로 키우니 피가 말리데욤
하루는 작은놈2살때 머리가 다쳐서 꼬매야 할 지경였는데..비가 오도만요
차도 없거 제 집에서 택시 잡을람 오래 걸어야 하길래 큰 놈 좀 봐달라 했또니 성당가야 한다거 하데욤
오메 비 다 맞고 병원에 갔도만 의사가" 아픈아를 왜 비 다 맞혀서 왔냐네요" 내가 맞히고 싶어서 맞혔간.켁~ 속 탑디다. 돌이며 백일 되어도 떡 한사라 준비 안해 줍디여..그럼서 자기들 뭐 안해줌 열을 내고.,..
자식 잘못 키웠다거 하거......얼매나 자신들의인생은 중요시 하는지 없는 살림에도 볼륨댄슨가 뭔가
배우러 댕김서 울 아덜들 10살이 다 되어도 옷한벌 안해줍디여.
근디...더 웃긴서. 밑시누가 결혼 9년이 되도록 임신을 못했더래요
그 시부모 얼매나 애간장이 타것소 것도 시골 촌구석 어른이신데...그 어르신네들이 한약을 지어다
줬더래요...근데..그 보약을 자기가 갖다 먹드래요.나이 60에 얼라 낳을라나.
암턴 시 할매가 아프더래요. 돌아가시기전에 뭔가 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에 그전에 갖고 싶다는
손뜨개 모자를 사갖고 안갔드래요? 좀 낳아져서 보기 좋도만요.
근데 울 엄니 낼 잡고 하소연 아닌 하소연 하도만요" 인자 좀 편할라 했도니 자기 고생 또 시킨다고.."
그래서 그간 쌓인게 폭팔했지요.그게 며늘 앞에서 할소리 냐거..난중에 안늙느냐거....
오메..오메 시집살이 한건 알지만도 넘하도만요. 근디요...문제는 ..제가 싸웠드랩니다
막 대들었드랩니다. 아마도 그간 쌓인게 너무 많아서 인가 봅니다. 글고 1개월간 발길을 끊었더욤
근데....울 할머니께서 돌아가신거래요. 가슴에 못이 박히데요. 갔지요....이것이고 저것이고 간에
어째요...하나 들춰업고....할일 했지요...해야하니께
글고 또 멀리 저도 이사해부렸더요...어찌나 못살게 구는지 말이져
멀리 이사와선 그래도 안 부딪히니 살거 같데요..오고 가고 잘 지냈더욤
근디 밑 시누가 시험관아기를 해서 얼라를 낳았는디 자기가 돌봐야 쓰것다고 하데요
내가 해달라고 할땐 힘들어 못한다고 해놓고..울 친정엄마요? 제가 왜 울 엄마 힘들게 해요.
울 엄마도 올케들 수발해야허는디..그 양반이 뭔 죄래요..글서 안했시요
큰애때는 3일하고요 작은애때는 일주일 했데요. 글서 이리 아픈가....쩝~
글서 하든지 말든지 하시라고 했더욤...자기 딸냄이 생각해서 한다는데 나보고 하란것도 아니거
울 랑이 열나서 한소리 했나봐요."그 시댁에서 해준다는데 왜 엄마가 나서시냐고..여러가지를 생각해서 냅두라고..."그러더니 안하데요. 근데 가관이래요
우리 멀리잇으니 아예 딸냄이를 병원에서 시댁으로 이송을 하도만 거진 1년을 넘게 키우도만요
시누가족 전부다 와서 말이져.글고 우리나 형님네가 갈땐 자기 집에가고....우껴..우껴.걍 그냥있지
형님이도 결혼초부터 멀리잇고..어째요...욕이란 욕은 다 묵으면서 옆에서 치닥거린 한건 죄 모두다
형님한티 칭찬이 가도만요.환갑도 이리저리 발품팔어 했도니 형님이만 칭찬 듣데요
난중에 내가 모실 책임이 덜하니 참자 했지요..근디요...이게 왠 날벼락입니꺼.?
형님네가 1년전에 합치데요. 제가 얼라 키우면서 직장 다녀봐야 그게 그거라 시댁하고 삼서 이왕 부딪힐거 얼라라도 맽기고 아파트 전세놓고 장사 좀 할라고 같이 살자고 했도니 형님네가 이사와부리네욤
글도 한편으로는 이제 고생끝이다 했도니...이젠 시아빠가 병원에 입원을 하네요. 뒤를 이어 막내시누가
실연땜에 정신이 도네요. 시엄마 두 사람 병간호 하다 입원하네요.
글도만 수술을 하자네요. 불쌍혀서 어째요. 우리 신랑 같이 사는 아주바이 제치고 장거리 왔다리 갔다리
하며 입원부터 뒤치닥거리 다하네요...돈 천만원 달라혀서 준게 언젠데 돈 없다네요. 퇴직한게 언젠데
돈 한개도 없다네요. 거출해서 수술했도만...돌아가셔부리네욤
아주바이 교통사고나네요........돈 없는 집에 큰 며늘 노릇 힘들다고 형님이가 나가부리네욤
옆에서 서로 사정 알아주고 그리도 잘할라고 했는데...내가 당해봤으니 서로 위하자고 해놓고
가부리네요.....이젠 내 차지네요.......돈도 없거.....돈은 쌓아놔도 모자를 판에...나 죽겄네요
잘했지라........근데 왜 이리 꼬인데요
참았지라......근데 이게 뭐데요..................................
말못할 서런 시댁살이 하고나서........이젠 신랑도 할짓 다하네욤.
지꺼 갖고 지가 하니 내가 뭐라겠수만.....이거이 배신이라는 감정 이리 오래감네다
내도 잼나게 살라요....지가 앞으로 남은 생이 뭐 수렁같기만 하것소....글도 잼나게 살라오
이젠 내 실속도 챙김서 살라요.....글도 아마 난중에 내가 나쁜짓이란걸 하면....돌은 던지겠쥬...
아고야...그럼 꿈이나 꾸자...헤헤헤
엄니~하늘서 내 보고 있소..그리도 내 가심에 못 박더니...거기 가니 좋소?
나랑 더 싸우고 가지 왜 벌써..갔소. 내 엄니 생각검나 나요. 화도 나고...근데..보고잡소
주저리 주저리 적었지만 걍 요새 힘들어서 그랬으니께..노여워 마소..사실은 사실잉게
하늘서 우리 사는거 보거덩..형님네도 잘살게 해주거...내도 잘 좀 살게 해주소
형님이도 뭔죄요....시집잘못온 죄지....그만한 사람없소..그만하니 참고살지...
근데 내도 착하지 않소?......내도 좀 남들처럼만 살게 해주소....어째 난 친정도 지랄같고
시댁도 지랄같고 그런데요................머리를 백지로 맹글어 주서..암 생각않게...
아부지 고만 아프게 하소. 꼴베기 싫은 신랑이지만도 고만 아프게 하소....글도 싸울 사람이
잇어야 내 이 속 풀고 살거 아니요.......굽어..굽어..조상전에 나가 토의라도 해서
지발 착한 자식들 잘 좀 살게 하소....내가 대든거 서운해 마소....글도 돌아가시기전에
우리 다 풀었지 않소. 내랑 글도 싸움서 정도 많이 들었지 않소.......
내 지짐해서 산소에 갈터인게.......좋은 소식이래도 주소. 로또 복권 당첨되면...히~
에거..에거...내가 이러니 주책이지..그래도 이만큼 속이 없으니 살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