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뚝뚝한 남자... 그리고 ......

너무속상합니다...2006.09.25
조회627

전 여자구요.. 지금 제 남자친구와 교제한지는 140일 정도 됬구요..
저 좋아한다구 계속 그래서 좋아하는 마음보다 좋아해주는 마음만 보고
사귀게 되었지요..
처음엔 모든게 싫고 그랬지만..
지금은 한없이 너무너무 사랑하구요...

 

하지만 문제는 요즘 남자친구의 행동이에요...
얼마전까지만 해두 문자로 사랑한단말 보고싶단말 자주해주더니..
어느순간부턴 문자도 전화도 별로 없구..
만나두 별말없구...

 

저희 스킨십은 오빠가 원했지만 전 싫다고 거부를 했찌요..
전에 오빠가 저한테 한말이 있거든요
자기도 순결지키고 제 순결도 지켜주고 싶다고 절데로 안하겠따고
하더니 요즘은 한번만 해보자고ㅡㅡ;
자길 그렇게 믿으라더니 요즘은 그럽니다..

 

제 남자친구 무뚝뚝합니다..

화가 나도 말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애정표현...전엔 많았지만 요즘은........

최근 두번 다퉜는데..
남자친구  마음이 예전같지가 않다는 느낌만이ㅠ
전 지금 너무 사랑하는데..
전에 남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 , 자긴 여자 쉽게 질린다구.......
그말이 너무 신경쓰이네요ㅠ

 

오늘 아침 일어났는데 문자가 와있네요...
요즘 서로 엇갈리기만 하는거 같다구 잘해보려해두 잘 안된다구
자기 힘들다면서..
전 헤어질맘 하나 없었는데..
이 문자받으니 눈물이 절로 나데요;..

 

제가 이남자 많이 사랑하긴 한가바요...
얘기좀 하자구 문자했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요..

 

남자분들은 정말 여자와 관계를 꼭 해야만 하나요?
정말 사랑한다면 끝까지  참을수 잇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관계를 안하겠다고 하면 그 여자를 더 사랑하긴 힘든건가요??

 

어떻게 보면,
제가 여우가 아니라 곰같아서 남자친구가 질린게 아닌가 모르겟네요...

 

제가 바보같이 ...

 

지금 너무 속상하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