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다.. 왜하필 모텔앞에서 마주쳣을까...

꼬마똘똘이2006.09.25
조회545

 

 

격주휴무라서 모처럼 쉬는데.. 할머니한테 전화가 온거야..

 

방앗간에좀 같이가쟈고 벌껀 꼬추로 가루 만드는거있짜나........

 

그래서 알겟습니다하고.. 할머님 모시러 할머님댁에 갓써...

 

꼬추를 싣코!! 방앗간에를 갓지........

 

차 주차장에 파킹해노쿠~ 방앗간에 꼬추가루 가따노쿠......

 

담배한대 필려구  방앗간문앞에잇는데.........

 

그앞에 모텔이 있는거야...

 

그냥 그럽갑다하고 담배 쪽쪽 빨고잇는데 ㅡ,ㅡ;;

 

왠 청춘남여가 모텔에서 겨나오네..........

 

긍데 같이 나오는 여자가 낯이 익드라..........

 

그친구두 날 보긴햇느데 ㅎㅎ

 

쪽팔렷는지.. 고개 쳐돌리네 ㅎㅎㅎㅎ

 

최근에 사귀다 헤어진지....

 

5개월되던 전에 여친이드라구...........

 

와~ 기분 죤나 새콤달콤하드라.......................

 

어차피 남이되버린지 5개월이라 별로 신경안쓸라는데..........

 

참 기분 드럽더군............

 

지나가다 마주쳣음 그다지 기분이나 안꿀꿀할텐데.........

 

왜하필 모텔이냐고 -_-;;

 

긍데 남이되어버려서 그런가....

 

더 이뻐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벨년...............어이없다.. 왜하필 모텔앞에서 마주쳣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