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다가옵니다. 연휴도 기네요. 울 남편은 벌써 집에 갈 생각에 언제 갈지 고민중입니다. 울 아기 내일이면 태어난지 한달입니다. 추석이면 40일쯤 되겠네요. 아기 데리고 안막히면 세시간 거리 막히면 그보다 더 걸릴 시댁에 가야할까요? 당연히 가야된다고 생각하다가도 조리 해 주러 오셨다가 이틀도 채 못있고 시골에 바쁜일 있다며 집에 가신다고 했던 어머니. (바쁘다시면서 집에 안가시고 시누네서 삼일동안 놀고 옷도 한벌 얻어 입으시고 가셨답니다.) 생각하면 별로 가고 싶지 않습니다. 밤에 잠도 잘 못자고 아기 보는 저 대신 신랑이 아기좀 봐 달라니까 손탄다고 안아주지도 않으시고. 뭐가 그리 피곤하신지 제가 애 보고 신랑 출근한 이후 낮잠 주무시는 그분 생각하면 별로 안가고 싶네요. 시댁 어른들 같은 도시에 살아도 아기 낳았냐고 전화 한통 없으시고. 제왕절개로 일주일간 입원해 있어도 한번 들여다 보시지도 않으셨는데 저도 참 서운합니다. 다른건 둘째치고 이 어린 것을 델꼬 가도 될까요? 대중 교통 아니고 신랑차 타고 가니까 괜찮을까요? 울 아가 소화기가 안좋은지 분유든 모유든 먹여 놓으면 꼭 그 절반정도는 토하는데 하루에 스무번이 넘게 토하는 아이를 데리고 가도 될지. 걱정입니다. 참 더불어 일케 잘 토하는 아기 있나요? 아구 먹여놓으면 토하고 한시간 있다 또 젖달라고 하고 또 토하고 젖달라고 하고 아기 젖 30분 먹이고 또 30분간 트림시키면 그 사이 토하고 또 젖물려야 하고 참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추석에 시댁에 가야겠죠?
추석이 다가옵니다.
연휴도 기네요.
울 남편은 벌써 집에 갈 생각에 언제 갈지 고민중입니다.
울 아기 내일이면 태어난지 한달입니다.
추석이면 40일쯤 되겠네요.
아기 데리고 안막히면 세시간 거리 막히면 그보다 더 걸릴 시댁에 가야할까요?
당연히 가야된다고 생각하다가도
조리 해 주러 오셨다가 이틀도 채 못있고 시골에 바쁜일 있다며 집에 가신다고 했던 어머니.
(바쁘다시면서 집에 안가시고 시누네서 삼일동안 놀고 옷도 한벌 얻어 입으시고 가셨답니다.)
생각하면 별로 가고 싶지 않습니다.
밤에 잠도 잘 못자고 아기 보는 저 대신 신랑이 아기좀 봐 달라니까 손탄다고 안아주지도 않으시고.
뭐가 그리 피곤하신지 제가 애 보고 신랑 출근한 이후 낮잠 주무시는 그분 생각하면 별로 안가고 싶네요.
시댁 어른들 같은 도시에 살아도 아기 낳았냐고 전화 한통 없으시고.
제왕절개로 일주일간 입원해 있어도 한번 들여다 보시지도 않으셨는데
저도 참 서운합니다.
다른건 둘째치고 이 어린 것을 델꼬 가도 될까요?
대중 교통 아니고 신랑차 타고 가니까 괜찮을까요?
울 아가 소화기가 안좋은지 분유든 모유든 먹여 놓으면 꼭 그 절반정도는 토하는데
하루에 스무번이 넘게 토하는 아이를 데리고 가도 될지.
걱정입니다.
참 더불어 일케 잘 토하는 아기 있나요?
아구 먹여놓으면 토하고 한시간 있다 또 젖달라고 하고 또 토하고 젖달라고 하고
아기 젖 30분 먹이고 또 30분간 트림시키면 그 사이 토하고 또 젖물려야 하고
참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