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달전에 출산을 했습니다. 출산을 하고 시어머니가 너무 미워져서 저도 모르게 나쁜마음을 먹고 있습니다.
출산하기 전에는 시어머님께서 자신이 아이를 키워주신다면서 모유 먹이지 말아라, 자연분만하라고 제왕절개하면 돈 많이 든다고 강조 하셨습니다. 그리고 산후조리원 비용이 고액이라고 자신이 산후조리해주시겠다고까지 하셨습니다. 신랑이 수입이 많지 않은 형편이라 저도 직장생활을 해야지만 그럭저럭 생활이 유지되는 형편입니다. 처음부터 어머님의 말씀을 흘려 들었습니다. 어차피 출산을 하게 되면 아이는 제가 키울 생각이었기 때문이고 현재 어머님이 키우고 계시는 첫째조카는 나이에 맞지않게 건방지고 어른들일에 나서기도하는 아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를 맞기면 잘못 키우는 것이 아닐까하는 걱정이 있어서 제가 키울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친정에서의 산후조리가 안되는 상태이고 주변의 의견이 산후조리원에 잠시라고 있는 것이 회복이 빠르다해서 이미 신랑과 이야기는 끝낸 상태로 어머님 몰래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출산 당일에 시어머님이 진통하는 3시간을 지켜보셨습니다. 그러면서 어머님과 대화를 했는데 어머님 저에 대해서 이유없는 불만이 있으신지 제가 하는 이야기마다 불만이나 무조건 반대를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혹시라고 조리원에 들어갈까봐 은근히 떠보셨습니다.
진통을 하면서 왠지 짜증이 나서 저도 모르게 미간에 주름이 생기더군요... 결국 친정집식구가 와서 어머님을 보내면서 어머님과의 대화가 끝을 맺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탯줄을 목에 감고 위험한 상태가 되어서 16시간만에 제왕절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왕절개를 하고 나니 부록으로 아이가 모유거부를 하는 사태가 발생하게 되면서 제가 원했던 자연분만, 모유수유의 꿈은 사라졌습니다.
출산하고 3일만에 병원에 어머님이 오셨습니다. 오시자마자 다짜고짜 '아직도 아프냐?'고 하시더군요... 왜 그 한마디가 섭섭하던지... 보통에 상황이라면 '수고했다... 많이 아프지'가 나와야하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 제가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인지...
그날 친정식구들이 와 있었는데 왜 하필 그 시간을 택하셨는지... 친정식구를 밀어버리고 아이를 안으시면서 '우리손주!' 하시는데 그 말씀도 왠지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그리고 가슴 속에 어머님에 대한 미움을 담고 조리원에 다녀왔다가 친정에 아이 봐주실 여유가 생겨서 다시 이주일동안 몸조리를 했습니다.
다시 집으로 돌아와 시어머님 오셨는데 왜 모유 안먹이냐고 그러십니다. 아이가 모유를 먹지 않겠다고 한다니까 주변에 다른 출산한 친척이야기를 하면서 돈을 들이면 가능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오실때마다 똑같은 소리를 하십니다.... 아이가 혹시라도 모유를 먹지 않으면 아플 수도 있다는 걱정이 있습니다. 며칠 후 어머니에게 저도 모르게 신경질적으로 아이의 선택이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그러고는 더이상 말씀이 없지만... 시어머님께서 제가 제왕절개한 것을 주변에 지인들께 좋지 않은 말씀을 하십니다. 여자가 아니라고... 남자 아니냐면서...
참고로 시어머님은 이번에 아이 양육하시겠다는 생각으로 에어컨을 장만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변분들에게는 아이 양육이 가능한 것처럼 말씀하신 것 같았습니다. 신랑은 자기 어머님이 원하시는데로 해주길 바랍니다. 며칠 어머님이 아이를 몇시간 봐주고 가셨는데 다음날은 안오셨는데 신랑 통해서 들으니 아이 봐주고 병이 나셔서 병원에 가셨다고 합니다.
가까운 곳에 시누이가 살고 있어서 제 생활이 모두 감시에 대상이 되고 있는 상태가 되니까 더욱 더 시어머니가 싫어지고 신랑까지 미워집니다. 밤에 자고 있는 신랑을 때려줄때도 있습니다. 이러다가 크게사고를 낼것 같습니다.
출산이후 나쁜며느리가 되고 있어요 ㅠ.ㅠ
세달전에 출산을 했습니다. 출산을 하고 시어머니가 너무 미워져서 저도 모르게 나쁜마음을 먹고 있습니다.
출산하기 전에는 시어머님께서 자신이 아이를 키워주신다면서 모유 먹이지 말아라, 자연분만하라고 제왕절개하면 돈 많이 든다고 강조 하셨습니다. 그리고 산후조리원 비용이 고액이라고 자신이 산후조리해주시겠다고까지 하셨습니다. 신랑이 수입이 많지 않은 형편이라 저도 직장생활을 해야지만 그럭저럭 생활이 유지되는 형편입니다. 처음부터 어머님의 말씀을 흘려 들었습니다. 어차피 출산을 하게 되면 아이는 제가 키울 생각이었기 때문이고 현재 어머님이 키우고 계시는 첫째조카는 나이에 맞지않게 건방지고 어른들일에 나서기도하는 아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를 맞기면 잘못 키우는 것이 아닐까하는 걱정이 있어서 제가 키울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친정에서의 산후조리가 안되는 상태이고 주변의 의견이 산후조리원에 잠시라고 있는 것이 회복이 빠르다해서 이미 신랑과 이야기는 끝낸 상태로 어머님 몰래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출산 당일에 시어머님이 진통하는 3시간을 지켜보셨습니다. 그러면서 어머님과 대화를 했는데 어머님 저에 대해서 이유없는 불만이 있으신지 제가 하는 이야기마다 불만이나 무조건 반대를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혹시라고 조리원에 들어갈까봐 은근히 떠보셨습니다.
진통을 하면서 왠지 짜증이 나서 저도 모르게 미간에 주름이 생기더군요... 결국 친정집식구가 와서 어머님을 보내면서 어머님과의 대화가 끝을 맺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탯줄을 목에 감고 위험한 상태가 되어서 16시간만에 제왕절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왕절개를 하고 나니 부록으로 아이가 모유거부를 하는 사태가 발생하게 되면서 제가 원했던 자연분만, 모유수유의 꿈은 사라졌습니다.
출산하고 3일만에 병원에 어머님이 오셨습니다. 오시자마자 다짜고짜 '아직도 아프냐?'고 하시더군요... 왜 그 한마디가 섭섭하던지... 보통에 상황이라면 '수고했다... 많이 아프지'가 나와야하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 제가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인지...
그날 친정식구들이 와 있었는데 왜 하필 그 시간을 택하셨는지... 친정식구를 밀어버리고 아이를 안으시면서 '우리손주!' 하시는데 그 말씀도 왠지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그리고 가슴 속에 어머님에 대한 미움을 담고 조리원에 다녀왔다가 친정에 아이 봐주실 여유가 생겨서 다시 이주일동안 몸조리를 했습니다.
다시 집으로 돌아와 시어머님 오셨는데 왜 모유 안먹이냐고 그러십니다. 아이가 모유를 먹지 않겠다고 한다니까 주변에 다른 출산한 친척이야기를 하면서 돈을 들이면 가능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오실때마다 똑같은 소리를 하십니다.... 아이가 혹시라도 모유를 먹지 않으면 아플 수도 있다는 걱정이 있습니다. 며칠 후 어머니에게 저도 모르게 신경질적으로 아이의 선택이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그러고는 더이상 말씀이 없지만... 시어머님께서 제가 제왕절개한 것을 주변에 지인들께 좋지 않은 말씀을 하십니다. 여자가 아니라고... 남자 아니냐면서...
참고로 시어머님은 이번에 아이 양육하시겠다는 생각으로 에어컨을 장만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변분들에게는 아이 양육이 가능한 것처럼 말씀하신 것 같았습니다. 신랑은 자기 어머님이 원하시는데로 해주길 바랍니다. 며칠 어머님이 아이를 몇시간 봐주고 가셨는데 다음날은 안오셨는데 신랑 통해서 들으니 아이 봐주고 병이 나셔서 병원에 가셨다고 합니다.
가까운 곳에 시누이가 살고 있어서 제 생활이 모두 감시에 대상이 되고 있는 상태가 되니까 더욱 더 시어머니가 싫어지고 신랑까지 미워집니다. 밤에 자고 있는 신랑을 때려줄때도 있습니다. 이러다가 크게사고를 낼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지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