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차버린 남친..기다려두 될까요??

미련2006.09.25
조회671

남친이랑 헤어진지 한달정도 됏었구..

한달뒤에 남친이 해외연수 3개월정도 가는상황이였는데요

헤어지고 한달뒤 남친 해외연수가기전에 제가 잡았어요..

연수가기전날밤 우리는 통화를 오랜시간했었어요..

저나가 끊기면 충전하고 또 하고 또하고..

암튼.. 저는 남친에게

"나 너 기다리면 안돼? 기다릴래 .... 너자꾸 생각나구 잊으려구 노력해두

넘 생각나구 죽겠어.. 나 그냥 너 기다릴래 대답해봐..

했더니...

정말 아무말두 안하고 계속 가만히 있는거에요..

글서 난 너 많이 사랑했는데 넌 나 별루 사랑하지 않았나부다.. 우리맘이똑같지가 않았나부다..

사랑은 둘이하는거지 혼자하는게 아니잖아..

나 니가 기다리지말라 그러면 나 너 단념할께..!!!했더니..

남친이..

"아니야 그게 아니야......... 예전엔 사랑했었어.. 근데 지금은 모르겠어 ..

이러는거에요 하늘이 노랗쿠 결국은 떠나달란 말을 대신한거란 느낌이 들더라구요..

글서 너무 자존심두 상하고 남친이 더 말을 하려던것같았는데 제가 너무

맘이 아푸고 속상해서 저나를 확 끊어버렸어요..

나 잊어라 !! 하면서 먼저 저나를 끊고 말았어요..

그뒤로 문자 하나가 왔더라구요..

"헤어지고 내생각 많이 생각났었어..너 계속 생각날꺼야.."

이런 문자 하나가 왔길래

싹 깨끗히 잊고 좋은여자 만나라!!

하고 보내구 맘을 닫아버렸어요..

근데 너무 보고싶고 정말 잊을 자신두 없어요..

담날 남친은 해외연수를 떠났어요..

시간에 지날수록 맘이 추스러져야 하는게 너무 아푸고 하늘만봐두

별만봐두 생각나구 미칠만큼 그립고 보고싶네요..

저 이런남친 잊어야 하나요??? 이렇케 떠났다면 돌아오진 않을까요??

기다려두 될까요???

전 그래두 남친이 절 사랑한다구 느끼는데 남친이 제가 기다려야 하는시간들이

길어서 미안해서 맘정리 하게끔 한거 같기두 하고 그런데 한국에 오면

저에게 다시 연락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