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지난일이긴하지만 오늘톡을보면서 갑자기잊혀졌던기억이 생각이나서 몇글자적어보려고합니다 때는 약5년전 그때로치면 전고등학교2학년이엿죠 한참놀기좋아하는그때라친구들과어울려 무진장돌아다닐때였죠 그때저랑중학교때부터알던애가있었는데 여차저차해서고등학교올라오고난후에 그쪽친구들과 제친구들과 무진장어울려 만났습니다 그러다 제친구랑 내가알던그친구랑사귀게되었고 더자연스레 그쪽애들과많이만나게되었죠 그땐 왜그러자나요 둘이데이트하는것보다 친구들다 뭉탱이로만나서노는거.. 여자저차해서 자주만나고 이제 아무꺼리낌도없는 그런사이가되었드랬죠. 그애들과 저희는 제가볼살이포동포동한편이라 그쪽애들은 저로고포동이라부르었고 전또 친하니까 행님아 이러면서 잘놀고있었습니다 그러더가 어떤애가절좋아한다고하더군요 에쁜것도아니고키가큰것도아니고 그렇다고날씬한것도아니고 그저별볼일없는저를좋아해준다는자체가 너무기분이좋고 고마울따름이였습니다 정말잘해줄게 다른여자 10트럭갔다줘도 니가좋다라는그말에 사귀게되었죠 오래사귀지도않았지만 정말저한테잘해줬었나봅니다 그때가겨울방학때였는데 아침에 아르바이트를했었거든요 그애가; 출근하기전에 저희집앞에와서꼭얼굴한번보고가고 ........... 끝나고집에가다가도 보고싶어서왔다고하고 너무좋았습니다 정말짧은시간이였지만.. 제가그애를믿게된건그일이엿던것같습니다 키스를하게되었는데...... 그애가그러더군요 널많이좋아하니까 다른곳은손대고싶지않다고..우리꼭결혼해서하자고 정말믿었습니다굳게 남자들그러기힘들자나요 그렇게 행복하다고느꼇습니다 그러다 개학을했고 개네학교가저희학교보다 2틀정도 뒤에개학을했습니다 수업을받는데 문자가오더군요. 그애의번호였는데 그친구라는이름과함께 니가정말 그애를좋아한다면 보내줘야하지않겠느냐고 .........정말아무생각도안나더군요 그냥눈물만 하염없이흐르더군요 전그냥바보같이 응 알았다구 전해줘 이렇게말을했습니다 그말을하고얼마나또후회했는지는모르지만요 그냥내가못해준게많아서그랬나보다 내가다른여자보다못나서그랬나보다 하고 그냥무작정기다렸습니다 자기가싫어하는사람이문자보내면짜증나기에 문자도안보내고 전화도안하고 그렇게 기다렸던거같습니다 그러다얼마후 먼저연락을했더라구요잘지내냐구 요즘어떻냐고 남자친구는생겼냐고... 전그말에힘을얻어 아직도널좋아하는것같다고기다리고있다고애기를했습니다 그앤그러더군요 우리가다시사겨봤자 어짜피똑같은일의연속이야..... 그말을듣고 잊어야지잊어야지라고생각했습니다 그애가하는말이 맞다고생각했으니까요 그러다 그애가 여자친구가생겼다는사실을알게됬습니다 그냥 그애의여자친구의얼굴이 한번보고싶었습니다 다른친구의말로는 정말좋아한다구하더군요 알고보니 그여자는 저희학교 저보다한살후배더군요 여차저차해서얼굴도알고이름도알고 학교아래에서잠시만났습니다 그래서애기를했습니다 주제넘은짓인줄알지만그애가행복했으면하고바랬거든요 그애가널많이좋아하나보드라.잘해줘라. 힘들게하지말고 암튼이런저런말을하고나서 정말펑펑울었습니다.나도잘해줄수있는데라고생각해서였나봅니다.. 그리고그날저녁집에갔는데 그남자에게전화가오더군요 너무반가운마음에 신호가몇번울리지도않았는데받았드랫죠 다짜고짜욕을하더군요 니따위가먼데 그애한테 그딴말을하냐는둥 니가걱정안해도 우리잘사귈거라는둥 아사람이이렇게도변하는구나라고생각을했습니다 옛날일이지만 지금와서 주저리주저리읊는것도 추잡하다고생각하지만 그냥 듣고싶습니다 정말전그애에게아무것도아니였을까요. 그냥 그여자를만나기전에 단단히깔아놓았던 밑거름같은거였을까요 남자분들 정말새로운사람이생기면 전여자친구는 아무것도아닌게되나요.?
정말 전그에게 아무것도아니였을까요?
조금지난일이긴하지만
오늘톡을보면서 갑자기잊혀졌던기억이
생각이나서 몇글자적어보려고합니다
때는 약5년전
그때로치면 전고등학교2학년이엿죠
한참놀기좋아하는그때라친구들과어울려
무진장돌아다닐때였죠
그때저랑중학교때부터알던애가있었는데
여차저차해서고등학교올라오고난후에
그쪽친구들과 제친구들과 무진장어울려 만났습니다
그러다 제친구랑 내가알던그친구랑사귀게되었고
더자연스레 그쪽애들과많이만나게되었죠
그땐 왜그러자나요 둘이데이트하는것보다
친구들다 뭉탱이로만나서노는거..
여자저차해서 자주만나고 이제 아무꺼리낌도없는
그런사이가되었드랬죠. 그애들과 저희는
제가볼살이포동포동한편이라
그쪽애들은 저로고포동이라부르었고
전또 친하니까 행님아 이러면서 잘놀고있었습니다
그러더가
어떤애가절좋아한다고하더군요
에쁜것도아니고키가큰것도아니고
그렇다고날씬한것도아니고
그저별볼일없는저를좋아해준다는자체가
너무기분이좋고 고마울따름이였습니다
정말잘해줄게
다른여자 10트럭갔다줘도 니가좋다라는그말에
사귀게되었죠
오래사귀지도않았지만
정말저한테잘해줬었나봅니다
그때가겨울방학때였는데
아침에 아르바이트를했었거든요 그애가;
출근하기전에 저희집앞에와서꼭얼굴한번보고가고
........... 끝나고집에가다가도 보고싶어서왔다고하고
너무좋았습니다 정말짧은시간이였지만..
제가그애를믿게된건그일이엿던것같습니다
키스를하게되었는데......
그애가그러더군요 널많이좋아하니까
다른곳은손대고싶지않다고..우리꼭결혼해서하자고
정말믿었습니다굳게 남자들그러기힘들자나요
그렇게 행복하다고느꼇습니다
그러다 개학을했고 개네학교가저희학교보다
2틀정도 뒤에개학을했습니다
수업을받는데 문자가오더군요.
그애의번호였는데 그친구라는이름과함께
니가정말 그애를좋아한다면 보내줘야하지않겠느냐고
.........정말아무생각도안나더군요
그냥눈물만 하염없이흐르더군요
전그냥바보같이 응 알았다구 전해줘 이렇게말을했습니다
그말을하고얼마나또후회했는지는모르지만요
그냥내가못해준게많아서그랬나보다
내가다른여자보다못나서그랬나보다
하고 그냥무작정기다렸습니다
자기가싫어하는사람이문자보내면짜증나기에
문자도안보내고 전화도안하고 그렇게 기다렸던거같습니다
그러다얼마후
먼저연락을했더라구요잘지내냐구
요즘어떻냐고 남자친구는생겼냐고...
전그말에힘을얻어
아직도널좋아하는것같다고기다리고있다고애기를했습니다
그앤그러더군요
우리가다시사겨봤자 어짜피똑같은일의연속이야.....
그말을듣고 잊어야지잊어야지라고생각했습니다
그애가하는말이 맞다고생각했으니까요
그러다 그애가 여자친구가생겼다는사실을알게됬습니다
그냥 그애의여자친구의얼굴이 한번보고싶었습니다
다른친구의말로는 정말좋아한다구하더군요
알고보니 그여자는 저희학교 저보다한살후배더군요
여차저차해서얼굴도알고이름도알고
학교아래에서잠시만났습니다
그래서애기를했습니다
주제넘은짓인줄알지만그애가행복했으면하고바랬거든요
그애가널많이좋아하나보드라.잘해줘라.
힘들게하지말고
암튼이런저런말을하고나서
정말펑펑울었습니다.나도잘해줄수있는데라고생각해서였나봅니다..
그리고그날저녁집에갔는데
그남자에게전화가오더군요
너무반가운마음에 신호가몇번울리지도않았는데받았드랫죠
다짜고짜욕을하더군요
니따위가먼데 그애한테 그딴말을하냐는둥
니가걱정안해도 우리잘사귈거라는둥
아사람이이렇게도변하는구나라고생각을했습니다
옛날일이지만
지금와서 주저리주저리읊는것도 추잡하다고생각하지만
그냥 듣고싶습니다
정말전그애에게아무것도아니였을까요.
그냥 그여자를만나기전에 단단히깔아놓았던
밑거름같은거였을까요
남자분들 정말새로운사람이생기면
전여자친구는 아무것도아닌게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