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너무 사랑하는데 너무 원망하는 딸자식입니다 저 26살이고 청소년기 방황도 했지만 오기로 괜찮은대학 졸업했어요... 저희 아버지...정말 흔치 않으신 분이죠... 저 6살때...2살 많은 오빠와 저...첫번째 어머니랑 이혼하셨어요... 그리고 저 8살때 재혼하셨죠... 재혼하신 분 과 낳은 제 어린 동생도 있어요...8살 차이나는... 이분과도 제가 중학교 가기전에 이혼하셨어요... 지금은 결혼은 안하셨지만 제동생과 동갑인 아들이 있는 분과 함께 살아요...저희도 물론 같이.. 저 죽도록 아빠가 미웠어요,,, 그치만 엄마없어서 되먹지 못한 애란 소리듣는게 죽기보다 싫어서 청소년기 방황하다 그래도 부끄럽진 않을만큼 공부해서 대학은갔죠... 저희 오빠도요... 저 디자인 전공했어요....원래 그쪽으로 관심이 많아서 미술했었고 죽도록 열심히 하지않았지만 어느정도 인정은 받앗어요... 저희 아버지 사업하세요... 저에 대한 관심이 각별하신 분이죠... 제가 대학 4학년때 제 전공살려 취업하려 서울간다니 죽도록 말리시더라구요... 아빠회사에서 일하라고......ㄴ;가 서울까지 가서 머하냐고...넌 똑똑하니 아빠사업에 도움이된다고.. 싫었지만...받아들였습니다... 두번째 어머니랑 이혼하고 위자료 주고는 상상도 할 수 없게 어렵게 살았었어요... 한겨울에도 보일려도 틀지 못하고... 세수하는 물도 가스로 데워 세수할 정도로... 제 어린동생은 그때가 유치원때인데..다큰 저희보다 더 고통스런 시간이었죠... 그렇지만 저희 아버지...열심히 노력하셔서 지금은 남부럽지 않을 정도로 사업확장하셨어요.. 이부분은..존경해요...10년도 안되서 아버지 벤츠 뽑을실 정도가 되었으니까요... 그치만 벤츠타고 다니신다해도 저희는 그때의 가난이 치가 떨려 저 아직 백화점에서 옷한벌 안사요.. 웬지 주제넘게 비까게 느껴져서... 그렇게 졸업도 하기전에 아빠회사에 들어와 경리비슷하게 일하고 있죠.. 돈만지는건 남에게 못맡긴다고... 벌써 4년째네요...저희집일이라 남에게 말도 못하고 하지만... 저희아빠 저에게 모든걸 맡겨놓고 다른 사업하시느라 바쁘고,,. 전 이일이 죽도록 직성에 안맞아요... 어려서부터 엄마도 없어 집안일이며 도맡아왔던 저인데...아빠가 저에게 이러는게 너무나 원망스러워요.......저도 꿈이 있는데...경리라는거 몇년하면 치가 떨리죠... 저희아빠 다른직원들보다 제게 더 엄격하시고...월급도 다른 경리와 다름없죠.. 제가 필요한 이유는 단하나 다른직원이 도둑질 못하도록 감시자 같은 역활이죠... 첨엔그래도 나름 보람을 느꼈는데...한계가 느껴지네요... 아빤 젤 믿고 이쪽사업엔 신경도 안쓰시고 아예 사무실에도 오시질 않아요... 전 그게 죽도록 싫어요...어린나이에 거래처들이니 돈문제니 제가 감당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전 제 꿈이 있는데....아빠때문에 포기했는데...그래도 참을려고 했는데... 더이상 힘들어요.... 저희 아빠 자가 맡는 사업 조금 잘못되니 저때문이라고 하시는 분입나다 제가 자기 사업을 망하게 한다고 하시죠...그러시면서 절 그만두게 하시진 않죠... 답답하고 두렵고...제가 아빠 30년한 사업을 책임지지도 못하는데... 아빠는 제게 내팽겨두시고 다른 사업을 하시니... 내일이라도 절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벤츠타고 다니시면서 하나박에 없는딸 경리시키고... 친구들...하나같이(제가 예대나왔기에) 유학이니...신부수업이니...참... 토요일도 6시까지 일하고 평일은 7시까지 일하느라 연애도 잘 못함니다. 정말로 이나이에 우습지만 집나오고 싶습니다... 매일매일이 거래처 상대하고 온갖 돈문제에 저보다 나이많은 직원들에게 기분나쁘지 않게 절 백번 낮춰서 일하느라 스트레스로 죽을 지경입니다... 제게 이사업 물려주신다 해도 전 하기 싫어요,,, 적성에도 안맞고 스트레스가 장난아닌데다...여자가 할수 있는 일이 아니죠...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고민되요... 저 그만둔다하면 저희 아빠 또 광분하시며 절 둘도 없이 못된 딸로 취급하실테니까요... 돈이고 머고 다 싫어요... 하루라도 맘편히 제가 하고 싶은일하며 살고 싶어요...
아빠에게 보내는 편지
아빠를 너무 사랑하는데 너무 원망하는 딸자식입니다
저 26살이고 청소년기 방황도 했지만 오기로 괜찮은대학 졸업했어요...
저희 아버지...정말 흔치 않으신 분이죠...
저 6살때...2살 많은 오빠와 저...첫번째 어머니랑 이혼하셨어요...
그리고 저 8살때 재혼하셨죠...
재혼하신 분 과 낳은 제 어린 동생도 있어요...8살 차이나는...
이분과도 제가 중학교 가기전에 이혼하셨어요...
지금은 결혼은 안하셨지만 제동생과 동갑인 아들이 있는 분과 함께 살아요...저희도 물론 같이..
저 죽도록 아빠가 미웠어요,,,
그치만 엄마없어서 되먹지 못한 애란 소리듣는게 죽기보다 싫어서 청소년기 방황하다
그래도 부끄럽진 않을만큼 공부해서 대학은갔죠...
저희 오빠도요...
저 디자인 전공했어요....원래 그쪽으로 관심이 많아서 미술했었고 죽도록 열심히 하지않았지만
어느정도 인정은 받앗어요...
저희 아버지 사업하세요...
저에 대한 관심이 각별하신 분이죠...
제가 대학 4학년때 제 전공살려 취업하려 서울간다니 죽도록 말리시더라구요...
아빠회사에서 일하라고......ㄴ;가 서울까지 가서 머하냐고...넌 똑똑하니 아빠사업에 도움이된다고..
싫었지만...받아들였습니다...
두번째 어머니랑 이혼하고 위자료 주고는 상상도 할 수 없게 어렵게 살았었어요...
한겨울에도 보일려도 틀지 못하고...
세수하는 물도 가스로 데워 세수할 정도로...
제 어린동생은 그때가 유치원때인데..다큰 저희보다 더 고통스런 시간이었죠...
그렇지만 저희 아버지...열심히 노력하셔서 지금은 남부럽지 않을 정도로 사업확장하셨어요..
이부분은..존경해요...10년도 안되서 아버지 벤츠 뽑을실 정도가 되었으니까요...
그치만 벤츠타고 다니신다해도 저희는 그때의 가난이 치가 떨려 저 아직 백화점에서 옷한벌 안사요..
웬지 주제넘게 비까게 느껴져서...
그렇게 졸업도 하기전에 아빠회사에 들어와 경리비슷하게 일하고 있죠..
돈만지는건 남에게 못맡긴다고...
벌써 4년째네요...저희집일이라 남에게 말도 못하고 하지만...
저희아빠 저에게 모든걸 맡겨놓고 다른 사업하시느라 바쁘고,,.
전 이일이 죽도록 직성에 안맞아요...
어려서부터 엄마도 없어 집안일이며 도맡아왔던 저인데...아빠가 저에게 이러는게 너무나 원망스러워요.......저도 꿈이 있는데...경리라는거 몇년하면 치가 떨리죠...
저희아빠 다른직원들보다 제게 더 엄격하시고...월급도 다른 경리와 다름없죠..
제가 필요한 이유는 단하나 다른직원이 도둑질 못하도록 감시자 같은 역활이죠...
첨엔그래도 나름 보람을 느꼈는데...한계가 느껴지네요...
아빤 젤 믿고 이쪽사업엔 신경도 안쓰시고 아예 사무실에도 오시질 않아요...
전 그게 죽도록 싫어요...어린나이에 거래처들이니 돈문제니 제가 감당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전 제 꿈이 있는데....아빠때문에 포기했는데...그래도 참을려고 했는데...
더이상 힘들어요....
저희 아빠 자가 맡는 사업 조금 잘못되니 저때문이라고 하시는 분입나다
제가 자기 사업을 망하게 한다고 하시죠...그러시면서 절 그만두게 하시진 않죠...
답답하고 두렵고...제가 아빠 30년한 사업을 책임지지도 못하는데...
아빠는 제게 내팽겨두시고 다른 사업을 하시니...
내일이라도 절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벤츠타고 다니시면서 하나박에 없는딸 경리시키고...
친구들...하나같이(제가 예대나왔기에) 유학이니...신부수업이니...참...
토요일도 6시까지 일하고 평일은 7시까지 일하느라 연애도 잘 못함니다.
정말로 이나이에 우습지만 집나오고 싶습니다...
매일매일이 거래처 상대하고 온갖 돈문제에 저보다 나이많은 직원들에게 기분나쁘지 않게
절 백번 낮춰서 일하느라 스트레스로 죽을 지경입니다...
제게 이사업 물려주신다 해도 전 하기 싫어요,,,
적성에도 안맞고 스트레스가 장난아닌데다...여자가 할수 있는 일이 아니죠...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고민되요...
저 그만둔다하면 저희 아빠 또 광분하시며 절 둘도 없이 못된 딸로 취급하실테니까요...
돈이고 머고 다 싫어요...
하루라도 맘편히 제가 하고 싶은일하며 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