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있으면 추석인데 작년 추석때 겪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시골 갔다가 추석연휴가 끝날무렵 서울로 올라오고 있엇습니당 울가족이 타이밍을 잘못맞춘건지, 고속도로가 꽉 막혔다는 라디오듣고 바로 국도로 달렷습니당 가다가 기름이 없어서 주유소를 들렷는대 주인아저씨로 보이는분이 저보고 몇살이냐고 물으시더군요 저는 슴하나라고 말햇더니 아저씨가 고등학생인줄 알았는대 의외엿담서 대학다니냐구 물으시길랭 저는 설대 다닌다구 말햇습니당 아저씨가 놀라시면서 오 그러냐고 무슨과 다니냐고 그러시길래 사범대 00과 다닌다그러니까 자기첫째아들은 고딩인대 서울에있는 자기 동생집에 살면서 서울에잇는 무슨 고등학교 다닌다구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저한테 과외좀 해주면 안되겠냐고.... 그래서 생각해보겠다구하고 아저씨가 제 연락처를 구하시길래 알려드렸습니다 그리고 저한테 싸인하나 부탁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어케 어른앞에서 싸인을 하냐고 그랫더닝 싸인은 자기 둘째아들주고 서울대다니는사람이 싸인해준거다 너도 공부해라; 이럴거라 하시길래 싸인도 해드렷습니다.. 무슨 연예인이 된거같은 기분도들고.. ㅋㅋㅋ 그리고 기름값 8마넌;인가 나왓는대 기름값 안받겟다면서 과외좀 생각해달라고 그러셧습니당.. 그리고 가면서 울아부지가 하신말씀.. 부모의마음은 다 똑같다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P.s 먼 시골에서 서울에 가 있는 아들공부걱정하시는 멋진 아버지의 아들은 아직도 과외 잘받고 있구요 ㅋ 착실하답니당.
설대 나왓단 이유로 주유소 기름 꽁짜로받은 나..
며칠있으면 추석인데 작년 추석때 겪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시골 갔다가 추석연휴가 끝날무렵 서울로 올라오고 있엇습니당
울가족이 타이밍을 잘못맞춘건지, 고속도로가 꽉 막혔다는 라디오듣고
바로 국도로 달렷습니당
가다가 기름이 없어서 주유소를 들렷는대
주인아저씨로 보이는분이 저보고 몇살이냐고 물으시더군요
저는 슴하나라고 말햇더니 아저씨가
고등학생인줄 알았는대 의외엿담서
대학다니냐구 물으시길랭
저는 설대 다닌다구 말햇습니당
아저씨가 놀라시면서
오 그러냐고 무슨과 다니냐고 그러시길래
사범대 00과 다닌다그러니까
자기첫째아들은 고딩인대 서울에있는 자기 동생집에 살면서
서울에잇는 무슨 고등학교 다닌다구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저한테 과외좀 해주면 안되겠냐고....
그래서
생각해보겠다구하고 아저씨가 제 연락처를 구하시길래
알려드렸습니다
그리고
저한테 싸인하나 부탁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어케 어른앞에서 싸인을 하냐고 그랫더닝
싸인은 자기 둘째아들주고 서울대다니는사람이 싸인해준거다 너도 공부해라;
이럴거라 하시길래 싸인도 해드렷습니다..
무슨 연예인이 된거같은 기분도들고.. ㅋㅋㅋ
그리고 기름값 8마넌;인가 나왓는대
기름값 안받겟다면서 과외좀 생각해달라고 그러셧습니당..
그리고 가면서 울아부지가 하신말씀..
부모의마음은 다 똑같다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P.s
먼 시골에서 서울에 가 있는 아들공부걱정하시는 멋진 아버지의 아들은
아직도 과외 잘받고 있구요 ㅋ 착실하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