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병원 물리치료센타에 친구치료하는거 따라갔다가 여러무리의 외국인 노동자들 봤어요 동남아시아에서 온... 재활치료 하는것 같던데 그냥 무심히 앉아있다가 그사람들을 살펴봤는데 손을 치료받고있는거에요... 간호사가 손을 주물러주고 있데요 .. 저는 뭔가해서 계속봤는데 손가락이 없어요 .............. 손가락이 절단된듯 ..무척 치료받으면서 고통스러워하던데 너무 제가 안타까워서 보던중 마음이 아팠어요 그리고 그사람뿐만 아니라 같이온 모든팀들이 손가락이 사고로 절단되어 치료받으로 왔더군요.. 참 저도 솔직히 외국인 노동자들 보면 거부감 느꼈다는거 인정해요.. 솔직히 아니라고 하시는분들도 맘속에 그런맘들이 적지않게 있었을꺼에요.. 근데 저는 오늘 이광경을 보고서야 ....... 참 같은사람으로 태어나서 똑같이 소중한 삶인데 조금 더 못사는 나라라는 이유로 무시받고 천대받고 서러움 당하고 ..... 그렇게 고통스러워하면서 재활치료 받는 모습보니까 갑자기 필름처럼 그들의 삶이 제머릿속으로 스쳐지나가더군요.. 먼 땅에 오면서 헤어진 가족들 친구들이 보고팠을꺼고 그래도 두고온 가족들을 위해 내몸 희생하면서 돈벌려고 왔을꺼고 와서는 무시받고.........사람들의 시선들에.. 그래도 가족들 생각하며 돈벌기위해 열심히했을껀데 예기치 않게 난 사고에 손가락 잃고 얼마나 맘이 아팠을까요.. 그사람 제가 쳐다봤는데 눈빛에 참 원망이 설여 있었는지 보통 사람이 사람을 쳐다볼때 느껴지잖아요 눈빛이.. 제가 쳐다보니까 참 눈빛이 그랬어요..뭐라설명할수없는.... 사람에대한 원망서린 눈빛........이랄까..? 모든것에 익숙하고 모든걸 단념한듯한 눈빛... 그냥 맘이 아팠어요.. 솔직히 요즘 외국인 노동자들 주변에 많은데 이렇게 깊게 생각할 기회가 없었거든요 저또한 오늘 제 무의식중의 선입견과 편견들을 반성했고 오늘 처음으로 아프지않고 건강한 제몸과 5개의 손가락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됐어요 이런 당연한듯 여겨진 이런 행복들에 감사또감사 .. 아픈사람들 나보다 더힘든사람들도 있구나.. 열심히 살아야지........이런생각이 몇십년전만해도 우리나라또한 미국같은 나라에 나가살면 무시받고 아니 지금에 우리나라도 서양에다 비교하면 우리가 그사람들 무시하고 천대하는것처럼 그런대접을 받지 않나요...요즘에도.. 그나라 사람들에게 우리가 건낸 따뜻한 말과 따뜻한 눈빛 .. 이런것들이 전해진다면 우리나라는 참 좋은 이미지를 가질수 있을꺼같아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되게 심하다고 하더군요.. 우리보다 후진국 나라에 가서는 그나라 사람들에게 정말 예의없게 굴고 또 무지 무시하고 천대하고 ... 사람과 사람 자체로 대한다면 조금은 그런마음들을 없애지 않을까?^^;;싶네요 아 .....그냥 오늘의 이일이 너무나 인상적이고 또 마음이 아파서 글올려봤어요.. 그래도 모든분들이 공감하실것 같네요 아 .. 다치신 모든분들이 빨리 낫았음 좋겠네요 자꾸 아파하고 고통스러워한 그 장면들이 생각나네요.. 그냥..제글 한번읽어주시고 그분들에 대한 생각을 10초만이라도 다시해볼수 있는 계기가 됐음해요. 글 ..부족하지만 그냥 제진심을 읽어주세요 ..^^
제발 외국인 노동자들 무시하지마세요
오늘 병원 물리치료센타에 친구치료하는거 따라갔다가
여러무리의 외국인 노동자들 봤어요
동남아시아에서 온...
재활치료 하는것 같던데
그냥 무심히 앉아있다가 그사람들을 살펴봤는데
손을 치료받고있는거에요...
간호사가 손을 주물러주고 있데요 ..
저는 뭔가해서 계속봤는데 손가락이 없어요 ..............
손가락이 절단된듯 ..무척 치료받으면서 고통스러워하던데
너무 제가 안타까워서 보던중 마음이 아팠어요
그리고 그사람뿐만 아니라 같이온 모든팀들이 손가락이 사고로 절단되어
치료받으로 왔더군요..
참 저도 솔직히 외국인 노동자들 보면 거부감 느꼈다는거 인정해요..
솔직히 아니라고 하시는분들도 맘속에 그런맘들이 적지않게 있었을꺼에요..
근데 저는 오늘 이광경을 보고서야 .......
참 같은사람으로 태어나서
똑같이 소중한 삶인데 조금 더 못사는 나라라는 이유로
무시받고 천대받고 서러움 당하고 .....
그렇게 고통스러워하면서 재활치료 받는 모습보니까
갑자기 필름처럼 그들의 삶이 제머릿속으로 스쳐지나가더군요..
먼 땅에 오면서 헤어진 가족들 친구들이 보고팠을꺼고
그래도 두고온 가족들을 위해 내몸 희생하면서 돈벌려고 왔을꺼고
와서는 무시받고.........사람들의 시선들에..
그래도 가족들 생각하며 돈벌기위해 열심히했을껀데
예기치 않게 난 사고에 손가락 잃고 얼마나 맘이 아팠을까요..
그사람 제가 쳐다봤는데 눈빛에 참 원망이 설여 있었는지
보통 사람이 사람을 쳐다볼때 느껴지잖아요 눈빛이..
제가 쳐다보니까 참 눈빛이 그랬어요..뭐라설명할수없는....
사람에대한 원망서린 눈빛........이랄까..?
모든것에 익숙하고 모든걸 단념한듯한 눈빛...
그냥 맘이 아팠어요..
솔직히 요즘 외국인 노동자들 주변에 많은데
이렇게 깊게 생각할 기회가 없었거든요
저또한 오늘 제 무의식중의 선입견과 편견들을 반성했고
오늘 처음으로
아프지않고 건강한 제몸과 5개의 손가락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됐어요
이런 당연한듯 여겨진 이런 행복들에 감사또감사 ..
아픈사람들 나보다 더힘든사람들도 있구나..
열심히 살아야지........이런생각이
몇십년전만해도 우리나라또한 미국같은 나라에 나가살면 무시받고
아니 지금에 우리나라도 서양에다 비교하면
우리가 그사람들 무시하고 천대하는것처럼
그런대접을 받지 않나요...요즘에도..
그나라 사람들에게
우리가 건낸 따뜻한 말과 따뜻한 눈빛 ..
이런것들이 전해진다면
우리나라는 참 좋은 이미지를 가질수 있을꺼같아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되게 심하다고 하더군요..
우리보다 후진국 나라에 가서는 그나라 사람들에게 정말 예의없게 굴고
또 무지 무시하고 천대하고 ...
사람과 사람 자체로 대한다면
조금은 그런마음들을 없애지 않을까?^^;;싶네요
아 .....그냥 오늘의 이일이 너무나 인상적이고 또 마음이 아파서 글올려봤어요..
그래도 모든분들이 공감하실것 같네요
아 .. 다치신 모든분들이 빨리 낫았음 좋겠네요
자꾸 아파하고 고통스러워한 그 장면들이 생각나네요..
그냥..제글 한번읽어주시고 그분들에 대한 생각을 10초만이라도 다시해볼수 있는 계기가 됐음해요.
글 ..부족하지만 그냥 제진심을 읽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