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많이 울었습니다. 이혼한지 7개월만에 갖은협박을 다해서.. 애들 겨우만날수있었고..한달에한번 정도 멜보내서 허락받고.. 그렇게 애들을 만나왔습니다. 이제 한 일곱번정도 봤네요.. 아이가 둘인데..둘다..사내아이입니다.. 전남편은 34 난 32살.. 큰애는 7살 작은애 4살.. 남자가..그두아이를 키우기 많이 힘들었겠죠.. 독불장군에 ..술꾼이었는데.. 전업주부였던..나의 무능력이 애들을 포기하게 만들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이라..가진건 별로 없었고.. 당연 위자료도없이 맨몸으로 나왔는데.. 그이면에는 그래도 애들위해 살아주길 간절히 바라는맘이 있었습니다. 전세금밖에 없는데..애들을 길거리로 내몰수는 없었죠 근데... 이제 꼬박 일년.. 남편이 처녀장가를 갔습니다. 21살짜리 베트남여자를 돈주고 사와서... 애들을 눈꼽마치도 배려안한 처사라 생각하니..용서가 안됩니다. 말도 글도 소통이 안되고..할줄아는거 하나없는데..단지 여자란 이유로.. 우리애들..넘 불쌍합니다.. 사이코같은 이기주의자 아빠에.. 순진하다 못해..같이 커가는 엄마에..... 지아빠가 얼마나 단단히 타일렀으면.. 내가 그"아줌마"라는 호칭을 썻다가 애한테 혼나구.. "엄마"라고 크게 깨우쳐주는 아들의 목소리 마저 들었으니까요.. 참 많이도 당하고 살았지요.... 억울해서..잠은커녕 밥조차 넘어가질 않는군요. 내가해간 침대에.. 티비.. 하다못해 숟가락까지.. 고르고골라 구입했던 디오스 냉장고..딤채까지.. 모두 그여자만 좋은일 시킨듯..느껴집니다. 내살깍아 나은 애들까지도....모두 말입니다.. 잘은 모르지만..전자제품도 잘 쓸줄 모른다 하더군요.. 애들 데려오고싶은데..... 돈한푼없고..직장이라고..80만원밖에 안돼는 월급에... 또..그사람..고이고이 데려가라 하지도 않을겁니다. 큰애낳구난뒤 내뒷바라지 끝에 조폐공사 취직해서 .. 첨시작할때 노조를 해서 무노동 무임금..힘든시절 같이 겪고.. 한겨울 애업고 내가 오토바이 배워 통닭장사까지 했습니다. 그인간 주식해서 3~4천정도 잃고.. 밤이면 밤마다 삼겹살 소주를 달고 살았습니다 작은애...한여름에낳아 몸조리 병원퇴원하면서 끝이었고.. 어른도 2년을 모시고 살았습니다.. 헤어지고도..그래도 애들땜에..다시해보자 한것은 나였고.. 아이줄테니..친정가서 살아라..돈은 못준다 하던건 그였습니다. 이제..다포기했던 그사람에 대한 증오가..다시 꿈뜰댑니다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이라고..잊을라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근데..베트남이란 말에..어제오늘..난 이성을 잃습니다. 재혼의 1순위는 애들 위주 아니던가요.. 아직 말도 못하는 작은애를.. 다니던 어린이집조차 끊었다 하네요.. 그럼 애는 누구한테 말을 배웁니까.... 밥도 못하고..말도 안통하고.. 지난 일년간..지아빠가 시켜먹는밥에 몸서리 쳤던 애들입니다... 어떻게 하면 가장 현명한 처사일까요... 나를 위해서..못본척..애들을 방관해야할까요... 아님.내뼈를 깍아서라도 애들 데려와서 키워야할까요.... 조언 부탁합니다.... 도저히 판단이 서질 않네요.... 만약..위자료소송,양육권,친권변경소송까지..다한다면. 애들 데려오는게 가능하기는할런지요...
전남편의 재혼소식
오늘은 많이 울었습니다.
이혼한지 7개월만에 갖은협박을 다해서..
애들 겨우만날수있었고..한달에한번 정도 멜보내서 허락받고..
그렇게 애들을 만나왔습니다.
이제 한 일곱번정도 봤네요..
아이가 둘인데..둘다..사내아이입니다..
전남편은 34 난 32살..
큰애는 7살 작은애 4살..
남자가..그두아이를 키우기 많이 힘들었겠죠..
독불장군에 ..술꾼이었는데..
전업주부였던..나의 무능력이 애들을 포기하게 만들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이라..가진건 별로 없었고..
당연 위자료도없이 맨몸으로 나왔는데..
그이면에는 그래도 애들위해 살아주길 간절히 바라는맘이 있었습니다.
전세금밖에 없는데..애들을 길거리로 내몰수는 없었죠
근데...
이제 꼬박 일년..
남편이 처녀장가를 갔습니다.
21살짜리 베트남여자를 돈주고 사와서...
애들을 눈꼽마치도 배려안한 처사라 생각하니..용서가 안됩니다.
말도 글도 소통이 안되고..할줄아는거 하나없는데..단지 여자란 이유로..
우리애들..넘 불쌍합니다..
사이코같은 이기주의자 아빠에..
순진하다 못해..같이 커가는 엄마에.....
지아빠가 얼마나 단단히 타일렀으면..
내가 그"아줌마"라는 호칭을 썻다가 애한테 혼나구..
"엄마"라고 크게 깨우쳐주는 아들의 목소리 마저 들었으니까요..
참 많이도 당하고 살았지요....
억울해서..잠은커녕 밥조차 넘어가질 않는군요.
내가해간 침대에.. 티비.. 하다못해 숟가락까지..
고르고골라 구입했던 디오스 냉장고..딤채까지..
모두 그여자만 좋은일 시킨듯..느껴집니다.
내살깍아 나은 애들까지도....모두 말입니다..
잘은 모르지만..전자제품도 잘 쓸줄 모른다 하더군요..
애들 데려오고싶은데.....
돈한푼없고..직장이라고..80만원밖에 안돼는 월급에...
또..그사람..고이고이 데려가라 하지도 않을겁니다.
큰애낳구난뒤 내뒷바라지 끝에 조폐공사 취직해서 ..
첨시작할때 노조를 해서 무노동 무임금..힘든시절 같이 겪고..
한겨울 애업고 내가 오토바이 배워 통닭장사까지 했습니다.
그인간 주식해서 3~4천정도 잃고..
밤이면 밤마다 삼겹살 소주를 달고 살았습니다
작은애...한여름에낳아 몸조리 병원퇴원하면서 끝이었고..
어른도 2년을 모시고 살았습니다..
헤어지고도..그래도 애들땜에..다시해보자 한것은 나였고..
아이줄테니..친정가서 살아라..돈은 못준다 하던건 그였습니다.
이제..다포기했던 그사람에 대한 증오가..다시 꿈뜰댑니다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이라고..잊을라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근데..베트남이란 말에..어제오늘..난 이성을 잃습니다.
재혼의 1순위는 애들 위주 아니던가요..
아직 말도 못하는 작은애를.. 다니던 어린이집조차 끊었다 하네요..
그럼 애는 누구한테 말을 배웁니까....
밥도 못하고..말도 안통하고..
지난 일년간..지아빠가 시켜먹는밥에 몸서리 쳤던 애들입니다...
어떻게 하면 가장 현명한 처사일까요...
나를 위해서..못본척..애들을 방관해야할까요...
아님.내뼈를 깍아서라도 애들 데려와서 키워야할까요....
조언 부탁합니다....
도저히 판단이 서질 않네요....
만약..위자료소송,양육권,친권변경소송까지..다한다면.
애들 데려오는게 가능하기는할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