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이런말을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탱귤탱귤2006.09.27
조회822

곧 다가오는 겨울시즌 준비를 위해

 

낮에는 회사에서 일하고 칼퇴근하고 나와

 

로바다야끼에서 하루 5시간씩 로바다야끼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사장님이 이런말을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어제까지 세번갔는데..

 

첫날 사장님이 해맑게 웃으시면서 그러시드라구요

 

"사모님 오시면 친한척 하면 안돼~ 알았지?"

 

'네..'(안친하구 싶은데..;; 쩝;;)'왜요?'

 

"아~ 내가 탱귤씨같이 생긴~ 음~ 분위기도 같은~~(;;;;)  여자랑 전에 바람피다 몇번 걸렸거든"

 

'네=ㅅ=?'

 

엄청나게 해맑게 웃으며 우스개소리처럼 말하는데

 

내용은 전혀 우스개소리거리가 아니잖아요

 

'아 정말 싫다.. 내가 지 취향이라는거야 뭐야 '

 

저 튼튼합니다 꽤~ 튼튼해보여요 ^^;;

 

사모님~ 제 어깨밖에 온오시구.. 체구가 진짜 작으세요;;

 

일하는 내내~ 사모님 안계실땐 지나가실때마다 아무리 피해도 몸을 밀착하는게 느껴지는데..ㅜ_ㅜ

 

사모님 있을땐 가까이 오지도 않아요;

 

싫다는데도 굳이 과일을 먹여주질 않나..(먹겠다고 했는데 먹여줘서 안먹겠다고 하면 기분나쁠까바;)

 

전=ㅅ= 제가 튼튼한데 통로가 좁아서 그런가보다 했걸랑요..

 

그런데;; 다른 덩치가~ 훨~~씬 큰 남자분이 지나다닐때도 안부딫치시더라구요;

 

조금만 신경쓰면 꼭 몸이 밀착되지 않아도 된다는 거죠;;

 

아 싫습니다~~진짜~~~~

 

첫날 인사하고 퇴근할때도 팔뚝 안쪽을 주물주물주물주물주물.....

 

어제도 만지길래 팔을 훽 빼면서 인상 썼는데

 

오늘은 어떨지 짜증이 밀려옵니다

 

사장님만 안나오시면 좋겠지만 사장님이 주방을 하시걸랑요..사장님이 이런말을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만두면 좋겠는데 오늘말한데도 꼴랑 나흘일했는데

 

돈받기 여간 민망할거 같아요;

 

오픈시간에 가게가면 입구에 일수쟁이들 쫙~` 깔려있더라구요;;

 

그래서 사장님이 일부러 늦게 나오고 그러는건지..=_=

 

돈을 확실히 줄것처럼도 안보이고 몸도 함부로 만지고 반말 찍찍하고;

 

저 20대 중반줄 들어섰습니다ㅠ_ㅠ

 

회사 다녀서 옷도 항상 정장만 입고 출근해서 설겆이하고;;

 

투잡하기 느므 힘드네요ㅠ_ㅠ

 

알바자리좀 주세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