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한번씩은 지 손으로 커피를 타 먹기도 하지만 어쨌튼 내가 커피를 타줘야 한다. 일부러 커피를 맛없게 대충 타주면 커피 심부름 안시키겠지. 했지만 소용없다. 좀 전에는 응접실에서 내가 있는 방으로 커피잔을 들고 들어오더니 한약도 아니고 커피가 맛없다며 타박을 해댄다. 그러더니 흥분을 해서 신발이라는 욕이 튀어 나오고 자기가 다시 커피를 타 마신다. 커피는 한숟가락 반, 프림 한숟가락, 설탕 한숟가락을 타라며 1회용 커피 먹어봤으니 맛을 알거 아니냐며..궁시렁 해댄다. 이럼서 사장놈 궁시렁 댈때 난 속으로 거의 목구멍까지 올라온 "당신이 타서 쳐 잡수셔" 라고 받아친다. 커피 가지고 이렇게 타박할때면 대놓고 말하고 싶다. 사장님이 직접 타 드시면 안되요? 하고... 또 한번 지랄해대면 정말이지 대놓고 말해볼까? 뭐라 나오나.. 그럼, 엄청나게 지랄을 해댈래나....
맛 없는 커피를 타줘도...
사장 한번씩은 지 손으로 커피를 타 먹기도 하지만 어쨌튼 내가 커피를 타줘야 한다.
일부러 커피를 맛없게 대충 타주면 커피 심부름 안시키겠지. 했지만 소용없다.
좀 전에는 응접실에서 내가 있는 방으로 커피잔을 들고 들어오더니 한약도 아니고 커피가 맛없다며 타박을 해댄다. 그러더니 흥분을 해서 신발이라는 욕이 튀어 나오고 자기가 다시 커피를 타 마신다.
커피는 한숟가락 반, 프림 한숟가락, 설탕 한숟가락을 타라며 1회용 커피 먹어봤으니 맛을 알거 아니냐며..궁시렁 해댄다.
이럼서 사장놈 궁시렁 댈때 난 속으로 거의 목구멍까지 올라온 "당신이 타서 쳐 잡수셔" 라고 받아친다.
커피 가지고 이렇게 타박할때면 대놓고 말하고 싶다.
사장님이 직접 타 드시면 안되요? 하고...
또 한번 지랄해대면 정말이지 대놓고 말해볼까? 뭐라 나오나..
그럼, 엄청나게 지랄을 해댈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