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업계에서는 이런 대리번역이 많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경험자2006.10.12
조회324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전체를 모두 번역하진 않았지만...

 

초벌번역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리 아르바이트 삼아 한 일이지만...

 

외국서적을 번역한 일이 있지요.

 

출판된 책입니다.

 

대충 각을 잡는 초벌번역은 제가 했습니다만...

 

나중에 출판될 때 번역자로 나온 이름은 다른 사람...

 

물론 정지영씨 경우같이 계약서에 그러한 조항이 있긴 했지만...

 

애쓴 사람은 따로 있고..

 

나중에 출판된 책에 이름은 따로 있으니...

 

번역한 보람도 없고...

 

정말 허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