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성인이 된 지금... 어렸을적 철없던 시절이 많이 생각이 나네요.. 우리 아버지에 대해..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아버지께서 부도가나고..집안이 망한이후..잦은 싸움으로 인해.. 어머니와 이혼을 하시고..엄마가 않계실때 였습니다.. 그때 제나이가..아마두..초등학교 4~5학년때로 기억납니다.. 밖에서 공중전화로..엄마에게 전화를 하려고..그때당시..한..30원정도 했던걸로 기억납니다.. 십원짜리 몇개를 집어넣었는데 이놈에 공중전화가 동전을 먹어 버린겁니다.. 슈퍼에가서..아저씨께 말씀드렸더니..대뜸 난 그돈 못주니까 니가 알아서 빼가라..이러시는겁니다 너무속상해서 씩씩대고 집에 왔더니..아버지께서 왜그러냐 그러십니다.. 사정예길 했더니..아버지..그냥..웃어 넘기십니다.. 그런데.. 다음날.....집에서 티비를 보고있는데..밖에서 먼가 싸움이 났는지..시끌시끌합니다.. 그래서 밖으로 나가보니..우리 아버지께서 술이 많이 취하셔서..공중전화를 때려부시고 있는겁니다...슈퍼 아주머니 아저씨 나와서 쌍소리 하며..말려도..소용이 없었죠.. 한참 공중전화를 다 때려부시고 나서는 울 아부지..십원짜리 3개를 주워 담으시며.. "알아서 가져가라고!!!!!!!!당신네들이 그렇게 말했으니까 내 방식대로 알아서 가져간다고.. 앞으로 우리딸 무시하면..누구든..가만두지 않겠다고.." 잠시후 경찰차가 와서..결국 울아버지..경찰서로 끌려갔습니다..그런 아버지가 그때는 왜그렇게 챙피했는지.. 경찰서앞에 갔다가 원망스런 마음에 들어가보지도 않고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구 아빠땜에 챙피해 죽겠다고..몇일간 아버지랑 말도 않했습니다... 아버지..어린 너에게 못난모습 보여서 미안하다고 하시더군요.. 그때 우리 아버지..마음이 얼마나..아프셨을까요...너무나 철이없어서.. 그땐 정말...몰랐습니다... 나이가들고..커서..21살...어느날..정말 쪼들려서...19살부터 사회생활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아버지께..아버지..나..용돈..쪼끔만...보태주면..않되?돈이 하나두 없어... 아버지께 돈예기 잘 않하는 나였기에 아버진..이애가 얼마나 쪼들렸음..하는 마음이셨겠지요.. 그동안..너한테 용돈한번 제대로 못줘서 아빠가 안그래두 미안했다고..이따가..퇴근시간 맞춰서 가게앞으로 가겠다고.. 저녁때 아버지가 제가 일하는 가게 앞으로 오셨습니다.. 하얀봉투하나를 제손에 쥐어주시고는 많이 못줘서 미안하다며..아버지 간다..고생해 우리딸~~이러고 바로 뒤돌아 가십니다.. 아버지 뒷모습이 왜이리 작아지신건지...봉투안에는 30만원이 들어있었습니다.. 아마도..가불을 해오신것 같았습니다.. 용돈치고는 너무나 큰 돈이였습니다..봉투를 받아든 내손이 너무나 부끄러워서 정말이지..잘라버리고 싶은 심정이였습니다..아버지두 많이 쪼들리셨을텐데.. 아버지는 항상..그랬습니다.. 울오빠가 중학교때 담배를 피다가 작은 아버지께 걸리적이 있는데.. 그예길 들으시고는 오빠를 앉혀놓고..맥주한잔을 따라주시며.. 남자대 남자로..아버지한테 예길하지 그랬냐..우리아들입이 아닌 다른사람 입에서 그런예길 듣게되서 참 아버지가 마니 섭섭했다고.. 다음날 오빠 서랍에는 담배 한보루와 아버지에 편지가 있었습니다.. 내아들..다컷구나..그래..어차피 배워버린 건데..어쩌겠니.. 하지마라 하면..밖에나가서 할짓 못할짓 더할텐데..차라리 아버지가 이헤할테니,, 밖에 나가서 어른들 앞에서는 조심하려무나.. 남들은 이런 교육방식을 이헤못할지 모르겠지만.. 그런 아버지이기에 우리 오빠와 전 더 나쁜길로 빠지지 않은것 같습니다.. 이제저도 시집이란걸 가게 될꺼같습니다.. 그전에라도..집에 들어가서.. 아버지 밥상이라도..한번 제대로 차려드리렵니다..이제 조금씩 철이 들어가는걸까요.. 아버지란 이름...있을때 정말....잘하고 싶네요...아버지...사랑합니다..
우리아버지....
24살..성인이 된 지금...
어렸을적 철없던 시절이 많이 생각이 나네요..
우리 아버지에 대해..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아버지께서 부도가나고..집안이 망한이후..잦은 싸움으로 인해..
어머니와 이혼을 하시고..엄마가 않계실때 였습니다..
그때 제나이가..아마두..초등학교 4~5학년때로 기억납니다..
밖에서 공중전화로..엄마에게 전화를 하려고..그때당시..한..30원정도 했던걸로 기억납니다..
십원짜리 몇개를 집어넣었는데 이놈에 공중전화가 동전을 먹어 버린겁니다..
슈퍼에가서..아저씨께 말씀드렸더니..대뜸 난 그돈 못주니까 니가 알아서 빼가라..이러시는겁니다
너무속상해서 씩씩대고 집에 왔더니..아버지께서 왜그러냐 그러십니다..
사정예길 했더니..아버지..그냥..웃어 넘기십니다..
그런데.. 다음날.....집에서 티비를 보고있는데..밖에서 먼가 싸움이 났는지..시끌시끌합니다..
그래서 밖으로 나가보니..우리 아버지께서 술이 많이 취하셔서..공중전화를 때려부시고
있는겁니다...슈퍼 아주머니 아저씨 나와서 쌍소리 하며..말려도..소용이 없었죠..
한참 공중전화를 다 때려부시고 나서는 울 아부지..십원짜리 3개를 주워 담으시며..
"알아서 가져가라고!!!!!!!!당신네들이 그렇게 말했으니까 내 방식대로 알아서 가져간다고..
앞으로 우리딸 무시하면..누구든..가만두지 않겠다고.." 잠시후 경찰차가 와서..결국
울아버지..경찰서로 끌려갔습니다..그런 아버지가 그때는 왜그렇게 챙피했는지..
경찰서앞에 갔다가 원망스런 마음에 들어가보지도 않고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구 아빠땜에 챙피해 죽겠다고..몇일간 아버지랑 말도 않했습니다...
아버지..어린 너에게 못난모습 보여서 미안하다고 하시더군요..
그때 우리 아버지..마음이 얼마나..아프셨을까요...너무나 철이없어서..
그땐 정말...몰랐습니다...
나이가들고..커서..21살...어느날..정말 쪼들려서...19살부터 사회생활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아버지께..아버지..나..용돈..쪼끔만...보태주면..않되?돈이 하나두 없어...
아버지께 돈예기 잘 않하는 나였기에 아버진..이애가 얼마나 쪼들렸음..하는 마음이셨겠지요..
그동안..너한테 용돈한번 제대로 못줘서 아빠가 안그래두 미안했다고..이따가..퇴근시간 맞춰서
가게앞으로 가겠다고..
저녁때 아버지가 제가 일하는 가게 앞으로 오셨습니다..
하얀봉투하나를 제손에 쥐어주시고는
많이 못줘서 미안하다며..아버지 간다..고생해 우리딸~~이러고 바로 뒤돌아 가십니다..
아버지 뒷모습이 왜이리 작아지신건지...봉투안에는 30만원이 들어있었습니다..
아마도..가불을 해오신것 같았습니다..
용돈치고는 너무나 큰 돈이였습니다..봉투를 받아든 내손이 너무나 부끄러워서
정말이지..잘라버리고 싶은 심정이였습니다..아버지두 많이 쪼들리셨을텐데..
아버지는 항상..그랬습니다..
울오빠가 중학교때 담배를 피다가 작은 아버지께 걸리적이 있는데..
그예길 들으시고는 오빠를 앉혀놓고..맥주한잔을 따라주시며..
남자대 남자로..아버지한테 예길하지 그랬냐..우리아들입이 아닌
다른사람 입에서 그런예길 듣게되서 참 아버지가 마니 섭섭했다고..
다음날 오빠 서랍에는 담배 한보루와 아버지에 편지가 있었습니다..
내아들..다컷구나..그래..어차피 배워버린 건데..어쩌겠니..
하지마라 하면..밖에나가서 할짓 못할짓 더할텐데..차라리 아버지가 이헤할테니,,
밖에 나가서 어른들 앞에서는 조심하려무나..
남들은 이런 교육방식을 이헤못할지 모르겠지만..
그런 아버지이기에 우리 오빠와 전 더 나쁜길로 빠지지 않은것 같습니다..
이제저도 시집이란걸 가게 될꺼같습니다..
그전에라도..집에 들어가서..
아버지 밥상이라도..한번 제대로 차려드리렵니다..이제 조금씩 철이 들어가는걸까요..
아버지란 이름...있을때 정말....잘하고 싶네요...아버지...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