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을 즐겨보다가 처음 글올려요..^^ 저는 런던에서 유학중인데.. 알바를 하고 있어요 스시가게에서요.. 그날도 열심히 일을 하고 쉬는 시간에 저녁을 먹으러 아래층에 내려와서 먹는데 아래 사무실에 CCTV카메라를 볼수있게되있어서 그것을 보면서 먹었죠.. 근데 흑인이 참 수상하게 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있는거예요 (참고로 시내한중심에 있는터라 종종 훔치는 일이 많았죠) 처음에 콜라를 집었더랬죠.. 주위를 둘러보더니만 손에 들고있는 자켓사이로 넣더라고요 그다음에는 좀더 비싼 드링크를 잡더니만 그것도 쏙.. 전 그걸 본순간 너무 흥분을 한 바람에.. 바로 위로 달려 나갔죠 윗층에는 이미 나가고 없더라고요 그래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 밖에를 보니깐 왼쪽 길가에 길 건너려고 서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바로 달려나가면서 excuse me~! 한 순간에 흑인이주먹으로 제 머리를 치더군요.. ㅠ.,ㅠ 정말 아프기도 했지만 쇼크가 더 컸어요 저는 맞는순간 아무생각도 안나고.. 그냥 다시 가게로 돌아왔어요 머리에 손을 갖다대고.. 같이 일하는 오빠한테 말했어요 나 맞았다고.. 그리고선 울었어요.. 그 오빠는 달려나가고.. ㅠ.ㅠ 30분이 지나도 오빠가 안와서 너무 걱정되더라고요.. 다행히 오빠가 온거예요.. ^^오빠 말로는 밖으로 나가니깐 건장한 영국남자 2명이 follow me 하더래요.. 그래서 같이 뛰어서 그 흑인을 잡고 음료수 2개도 발견되고.. 경찰에 넘기고..도와주신 영국인2명이 제가 맞는걸 보고 증인해주시고.. 경찰이 가게로 와서 스테이트먼트 작성하고.. 아직도 머리를 만지면 아프지만..다행히 아무탈없이 잘 끝나서 다행이예요.. 다만 그 흑인이 다시올까봐 무섭네요..ㅠ.ㅠ 제가 경솔한것도 있고.. 다음부터는 제가 직접나서지않고 사람들한테 말해야 할꺼같아요 외국생활에서 정말 몸조심해야할꺼같아요.. 정말 한국이 많이 그립고 엄마가 많이 생각나는 하루네요.. ㅠ,.ㅠ
맞았어요 흑인한테..
톡톡을 즐겨보다가 처음 글올려요..^^
저는 런던에서 유학중인데.. 알바를 하고 있어요
스시가게에서요..
그날도 열심히 일을 하고 쉬는 시간에 저녁을 먹으러 아래층에 내려와서 먹는데
아래 사무실에 CCTV카메라를 볼수있게되있어서
그것을 보면서 먹었죠..
근데 흑인이 참 수상하게 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있는거예요
(참고로 시내한중심에 있는터라 종종 훔치는 일이 많았죠)
처음에 콜라를 집었더랬죠.. 주위를 둘러보더니만 손에 들고있는 자켓사이로 넣더라고요
그다음에는 좀더 비싼 드링크를 잡더니만 그것도 쏙..
전 그걸 본순간 너무 흥분을 한 바람에.. 바로 위로 달려 나갔죠
윗층에는 이미 나가고 없더라고요 그래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
밖에를 보니깐 왼쪽 길가에 길 건너려고 서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바로 달려나가면서 excuse me~! 한 순간에
흑인이주먹으로 제 머리를 치더군요.. ㅠ.,ㅠ 정말 아프기도 했지만 쇼크가 더 컸어요
저는 맞는순간 아무생각도 안나고.. 그냥 다시 가게로 돌아왔어요 머리에 손을 갖다대고..
같이 일하는 오빠한테 말했어요 나 맞았다고.. 그리고선 울었어요..
그 오빠는 달려나가고.. ㅠ.ㅠ
30분이 지나도 오빠가 안와서 너무 걱정되더라고요..
다행히 오빠가 온거예요.. ^^
오빠 말로는 밖으로 나가니깐 건장한 영국남자 2명이 follow me 하더래요..
그래서 같이 뛰어서 그 흑인을 잡고 음료수 2개도 발견되고..
경찰에 넘기고..도와주신 영국인2명이 제가 맞는걸 보고 증인해주시고..
경찰이 가게로 와서 스테이트먼트 작성하고..
아직도 머리를 만지면 아프지만..다행히 아무탈없이 잘 끝나서 다행이예요..
다만 그 흑인이 다시올까봐 무섭네요..ㅠ.ㅠ
제가 경솔한것도 있고.. 다음부터는 제가 직접나서지않고 사람들한테 말해야 할꺼같아요
외국생활에서 정말 몸조심해야할꺼같아요..
정말 한국이 많이 그립고 엄마가 많이 생각나는 하루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