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숨만 나오네요... 아직 결혼날짜를 잡은것도 아니구, 해야겠다는 생각만 있을 뿐인데... 남친이랑 2년 넘게 사귀고, 남친집에서 살다시피 하다가 결혼이란 생각을 하면서 나오게 됐습니다. 요즘엔 그런 얘기도 잘 안하지만... 한동안 홀시어머니를 모셔야 한다는 생각에 미쳐버릴거 같더군요... 정말 다짐에 다짐에 다짐을 받아놓긴 했는데도 걱정이 되네요... 그 다짐이란 절대 같이 안살겠다라는... 첨에 같이 지내면서... 잘해 주십니다. 오빠랑 어머님이랑 같이 산지도 얼마 안됐구, 애틋한 맘이 많으신거 같아 이해할려 했는데... 못하겠더라구요...ㅜㅠ 오빠는 느끼지 못하겠지만, 난 느껴지던데... 밖에 나갈때, 먹을때... 오빠랑 둘이하고 싶은것도 많은데 진짜 못하겠더군요... 우리를 같이 데리고 다니실려고 하는것도 있구... 아들~아들~00야~00야~ 왜 우리없인 못하시는 겁니까?! 젤 큰 문제는 내가 그집에 내발로 들어간거니까... 그땐 몰랐어요,정말... 오빠 동생은 결혼을 해서 애가 있는데, 그 조카를 집에서 한참 델꾸 있었어요... 동생도 이해가 안갔지만 어머님도 이해가 안갔어요... 조카가 불쌍해서 저 처음에 잘 봐줬습니다... 근데 해두해두 너무해!!! 어머님이 못 맡으심 딸집에 다시 델따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왜 그 어린것을 우리한테 맡겨놓고... 퇴근해서도, 주말에도 쉬고싶습니다... 청소며, 설거지같은 뒤치닥거리 그런건 그나마 할수있어요... 하루이틀 아니라 몇달이였어요...돌아가시는줄 알았습니다. 저도 제 집 있습니다... 오빠가 좋아 거길 들어간거 뿐인데...백번,천번 생각해도 내 실수죠... 오빠테 지랄두 많이했구, 싸우기도 많이 했지만...울 오빠는 그래도 좋은사람이라는거 ^^;... 그러던 어느날 조카두 가게됐구, 어머님도 잠시 다른곳에 가계셨을때, 그곳에 눌러사시길 바랬던 내 바램이 무너지는 날... 그집을 나왔습니다... 오빠네 집하구 제 집이 멀지가 않거든요... 첨엔 어머님이 밥먹으러 와라, 놀러와라 하셨는데... 걍 가질 못하겠더라구요... 안갈려고 맘두 먹구... 여차저차 한 1년이 다되가네요... 결혼전에 많이 들락거리는거 안좋은거 같아요... 명절땐 인사드리구 뵙구... 오랜만에 추석도 있고해서 갈려고 했는데... 사정이 생겨 그나마도 못하지만... 나두 울부모님이 계시기때문에 부모님 잘 모셔야 한다는거 알아요. 나중에 모실께요,어머님!!! 저 이제 이십대중반에 오빠랑 신혼분위기 맘껏누리고, 애기도 많이 낳고 내살림 하면서 알콜달콩 살고 싶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때가되면 꼭 모실께요... 사랑과 전쟁을 즐겨보고, 시친결을 자주 들락거리는 이십대중반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겁이나네요...ㅜㅠ
나중에...나중엔 모시겠습니다.
정말 한숨만 나오네요...
아직 결혼날짜를 잡은것도 아니구, 해야겠다는 생각만 있을 뿐인데...
남친이랑 2년 넘게 사귀고, 남친집에서 살다시피 하다가
결혼이란 생각을 하면서 나오게 됐습니다.
요즘엔 그런 얘기도 잘 안하지만...
한동안 홀시어머니를 모셔야 한다는 생각에 미쳐버릴거 같더군요...
정말 다짐에 다짐에 다짐을 받아놓긴 했는데도 걱정이 되네요...
그 다짐이란 절대 같이 안살겠다라는...
첨에 같이 지내면서... 잘해 주십니다.
오빠랑 어머님이랑 같이 산지도 얼마 안됐구,
애틋한 맘이 많으신거 같아 이해할려 했는데... 못하겠더라구요...ㅜㅠ
오빠는 느끼지 못하겠지만, 난 느껴지던데...
밖에 나갈때, 먹을때... 오빠랑 둘이하고 싶은것도 많은데 진짜 못하겠더군요...
우리를 같이 데리고 다니실려고 하는것도 있구...
아들~아들~00야~00야~
왜 우리없인 못하시는 겁니까?!
젤 큰 문제는 내가 그집에 내발로 들어간거니까... 그땐 몰랐어요,정말...
오빠 동생은 결혼을 해서 애가 있는데, 그 조카를 집에서 한참 델꾸 있었어요...
동생도 이해가 안갔지만 어머님도 이해가 안갔어요...
조카가 불쌍해서 저 처음에 잘 봐줬습니다...
근데 해두해두 너무해!!! 어머님이 못 맡으심 딸집에 다시 델따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왜 그 어린것을 우리한테 맡겨놓고... 퇴근해서도, 주말에도 쉬고싶습니다...
청소며, 설거지같은 뒤치닥거리 그런건 그나마 할수있어요...
하루이틀 아니라 몇달이였어요...돌아가시는줄 알았습니다.
저도 제 집 있습니다...
오빠가 좋아 거길 들어간거 뿐인데...백번,천번 생각해도 내 실수죠...
오빠테 지랄두 많이했구, 싸우기도 많이 했지만...울 오빠는 그래도 좋은사람이라는거 ^^;...
그러던 어느날 조카두 가게됐구, 어머님도 잠시 다른곳에 가계셨을때,
그곳에 눌러사시길 바랬던 내 바램이 무너지는 날...
그집을 나왔습니다... 오빠네 집하구 제 집이 멀지가 않거든요...
첨엔 어머님이 밥먹으러 와라, 놀러와라 하셨는데...
걍 가질 못하겠더라구요... 안갈려고 맘두 먹구... 여차저차 한 1년이 다되가네요...
결혼전에 많이 들락거리는거 안좋은거 같아요...
명절땐 인사드리구 뵙구... 오랜만에 추석도 있고해서 갈려고 했는데...
사정이 생겨 그나마도 못하지만...
나두 울부모님이 계시기때문에 부모님 잘 모셔야 한다는거 알아요.
나중에 모실께요,어머님!!!
저 이제 이십대중반에 오빠랑 신혼분위기 맘껏누리고, 애기도 많이 낳고
내살림 하면서 알콜달콩 살고 싶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때가되면 꼭 모실께요...
사랑과 전쟁을 즐겨보고, 시친결을 자주 들락거리는 이십대중반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겁이나네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