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동청년 첫번째 - GUSTO

hermes19200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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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계명대의 대학로 끝자락으로 내려오다 보면 영어로 GUSTO란 파스타 집이 있습니다.

 

우선 좀 떨어져서 인지 손님들은 그닥 많이 찾는 것 같진 않았구요.

 

하지만 재료가 좋아서인지 근방 파스타 집들과는 면발이 틀리더군요.

 

인터불고나 동성로의 고급레스토랑에 쓰는 트뤼플이 들어 있는 오일(참고로 트뤼플이란 송로버섯으로

 

아주 적은 양으로 강한 향을 만들어 내는 유럽인들에게는 고급향신료 중의 하나입니다.)

 

을 쓴다고 하구요(주방장님이 말씀하시길...)

 

그리고 면도 상당히 쫄깃하고 파스타 소스와 잘 어울리는 듯한 몸짓(^^)을 가지고 있더군요.

 

가격은 8~9천원에서 1만원대까지 근방의 가게들보다는 비쌉니다.

 

차, 커피, 소프트드링크 서비스가 주어지구요. 라즈베리 시럽을 얹은 치즈케익도

 

서비스로 주어집니다.

 

오랜만에 여자친구 남자친구와 조용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픈 분들!

 

성서의 구스토 추천합니다.

 

계명대 동문에 있는 대학로로 쭉 내려오시면 오른 쪽에 있습니다.